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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단에서 프렌즈로 새롭게 바뀐 2017시즌 울산현대축구단 프렌즈 4기가 전달하는 소식입니다.
스포트라이트 밖에 선 '언성히어로 박용우'
스포트라이트 밖에 선 '언성히어로 박용우'  
등록일 : 2017-09-22  |  조회 : 6  |  댓글 : 0  |  추천 : 0

(사진1 주인공들을 위해 묵묵히 뛴 박용우)  언성 히어로(Unsung hero). 눈에 띄지는 않지만, 팀을 위해 조용히 고군분투하는 선수를 이를 때 쓰는 표현이다.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 스포트라이트는 일부 선수들에게 집중된다. 특히 한 경기에서 많은 득점이 터져 나오면, 조용한 영웅들의 활약상은 자연스레 희석되고 만다. ..
화력 폭발 울산! 김도훈 감독은 약속을 지켰다.
화력 폭발 울산! 김도훈 감독은 약속을 지켰다.  
등록일 : 2017-09-11  |  조회 : 43  |  댓글 : 0  |  추천 : 0

 (사진1. 이종호의 득점에 기뻐하는 김도훈 감독)  “결정력 문제는 훈련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지난 2월 키치SC와의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승리로 끝낸 김도훈 감독의 발언이었다. 결과는 승리였지만, 내용은 초라했다. 낙승을 예상했던 키치SC를 상대로 90분 안..
[주니어리그]울산 현대고, 승패는 종료휘슬이 울릴 때 ..
[주니어리그]울산 현대고, 승패는 종료휘슬이 울릴 때 ..  
등록일 : 2017-09-04  |  조회 : 51  |  댓글 : 0  |  추천 : 0

득점을 주고받은 치열한 승부는 종료휘슬이 울릴 때 결정났다.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B조에서 2위를 기록 중이었던 울산현대고가 안방으로 대전 충남기계공고를 불러들여 5대3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울산은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사진1. 울산현대고 선수들  ⓒ김예은) 수비수..
[리뷰]무더위 날린 오세훈의 시원한 한방
[리뷰]무더위 날린 오세훈의 시원한 한방  
등록일 : 2017-08-30  |  조회 : 61  |  댓글 : 0  |  추천 : 0

지난 26일 K리그 주니어리그 하반기 2라운드 전북영생고와의 경기에서 후반 43분 오세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현대고가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시작 후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지만 소득 없이 전반전이 끝나고 골이 필요했던 울산현대고 박기욱 감독은 후반시작과 동시에 장신 공격수 오세훈을 투입시켰다.    오세훈은 후반 초반부터 ..
[리뷰]'형만한 아우들 있다!', 현대고 vs 영생고 ..
[리뷰]'형만한 아우들 있다!', 현대고 vs 영생고 ..  
등록일 : 2017-08-30  |  조회 : 50  |  댓글 : 0  |  추천 : 0

지난 26일 무더운 늦더위 날씨 속 울산문수보조구장에서 울산현대고와 전북영생고의 두 차례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고는 이날 K리그 주니어리그 2라운드 공식경기에서 영생고 U-18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한데 이어 저학년으로 이루어진 U-17팀 역시 비공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3-1로 이기며 두 경기 모두 전북영생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n..
되돌아 보는 '울산의 동해안 더비'
되돌아 보는 '울산의 동해안 더비'   
등록일 : 2017-08-18  |  조회 : 45  |  댓글 : 0  |  추천 : 0

   울산은 한 해 가장 중요한 농사를 무사히 끝냈다. 물론 남은 7경기에서 포항이 상위 스플릿권까지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또 다시 마주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정해진 이번 시즌 ‘동해안 더비’는 수확을 마쳤다. 그리고 농사는 대풍년이었다.   이번 시즌 펼쳐진 세 차례의 ‘동해안 더비’는 3전 2승 ..
철벽 강민수, 믿음 있기에 망설임 없는 공격 가능
철벽 강민수, 믿음 있기에 망설임 없는 공격 가능  
등록일 : 2017-08-04  |  조회 : 38  |  댓글 : 0  |  추천 : 0

  (사진1. 김창수 퇴장 이후 주장 완장을 대신 찬 강민수) 최근 K리그의 화두는 조나탄의 득점 행보였다. 23라운드를 치른 시점에서 18득점을 기록한 조나탄을 두고 벌써부터 30득점 고지를 넘어선 득점왕의 미래를 점치곤 했다. 하지만 화려했던 조나탄의 득점 행보는 문수구장에서 걸음을 멈춰야 했다. 그 앞에는 강민수가 있었다.  ..
의심의 눈초리? 응원해주니 고맙네요
story 의심의 눈초리? 응원해주니 고맙네요  
등록일 : 2017-07-23  |  조회 : 64  |  댓글 : 0  |  추천 : 0

  인천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박용우. 울산을 대하는 상대팀의 전술을 대변한다 ⓒ 울산현대축구단    리그 3위를 달리고 있지만, 울산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상대적으로 박한 편이다. 지난 22일 펼쳐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자 울산의 득점력에 대한 문제점이 재점화 되었다. 리그..
울산 수비진, 정형화된 승률 공식에 반기를 들다
story 울산 수비진, 정형화된 승률 공식에 반기를 들다  
등록일 : 2017-07-17  |  조회 : 62  |  댓글 : 0  |  추천 : 0

  울산 수비진, 이번 시즌 상승세의 일등공신이다 ⓒ 울산현대축구단 축구는 많은 득점을 하면서 동시에 그보다 적은 실점을 한 팀이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이 공식을 착실히 수행해낸 팀이 궁극적으로 리그 또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비단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 적용될 수 있는 이 공식은 스포츠 통계학에서 ‘피..
김창수. 원 팀 울산의 철저한 팀 플레이어.
story 김창수. 원 팀 울산의 철저한 팀 플레이어.  
등록일 : 2017-07-16  |  조회 : 59  |  댓글 : 0  |  추천 : 0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이 지난 15일 KEB하나은행 K리그클래식 2017 21라운드 광주FC(이하 광주)와의 경기에서 김인성의 후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권 다툼을 이어갔다. 결과는 한 점차 승리였지만 전북전 충격패를 잊게 한 2연승이자, 프로통산 499승을 기록했기에 그 의미는 한 점차 승 이상으로 컸다. 경기 후 ..
한승규, 젖은 날개 털고 날아오를 시간이다
story 한승규, 젖은 날개 털고 날아오를 시간이다   
등록일 : 2017-06-23  |  조회 : 121  |  댓글 : 0  |  추천 : 0

  생각보다 빨랐던 한승규의 리그 데뷔전 ⓒ 울산현대축구단 매년 부푼 꿈을 안은 선수들이 프로팀에 입단한다. 하지만 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전북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과 같은 이례적인 사례를 제외하면, 대다수 선수들에게 입단 첫 한 두 해는 고된 나날의 연속이다. 막 날아오르려는 신인들의 날개는 예측할 ..
포항에 악몽 선사한 김용대.
story 포항에 악몽 선사한 김용대. "모두가 하나되어 이뤄낸 ..  
등록일 : 2017-06-18  |  조회 : 109  |  댓글 : 0  |  추천 : 0

 지난 17일 밤 포항스틸야드.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승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라이벌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를 2-1로 누르며 또 하나의 역대급 동해안더비를 보여줬다. 경기가 종료되면 으레 이동하게 되는 동선이 있다. 경기종료 후 기자회견 그리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의 개별선수 인터뷰. 경기 종료 ..
울산 현대고 원 팀(One Team)이 되다.
story 울산 현대고 원 팀(One Team)이 되다.  
등록일 : 2017-05-31  |  조회 : 103  |  댓글 : 0  |  추천 : 0

 과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사령탑이었던 홍명보 감독은 취임식 당시 One team, One Spirit, One goal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홍감독은 한 선수가 팀의 중심이 되어 이끄는 것 보다는 구성원 전체가 팀으로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비록 결과로 증명해내지는 못했지만 팀의 조직력을 극대화하려 했던 그의 철학은 어느 팀에게나 해당되는..
최준, 우승을 넘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story 최준, 우승을 넘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등록일 : 2017-05-31  |  조회 : 72  |  댓글 : 0  |  추천 : 0

  지난 27일, 마지막 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울산현대고가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b조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6승2무. 2위인 포항 제철고와 승점 2점이 앞선 채로 마지막 경기에 돌입했던 현대고는 승리해야만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무패의 기록으로 홈에서 광주 금호고를 맞이하게 된 현..
울산 현대고, 주니어 리그 역사를 쓰다
story 울산 현대고, 주니어 리그 역사를 쓰다   
등록일 : 2017-05-31  |  조회 : 93  |  댓글 : 0  |  추천 : 0

    울산 현대고, 역사를 쓰다 ⓒ 울산현대축구단  울산현대고가 범접하기 힘든 대업을 달성하며 ‘2017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 리그를 마무리 지었다.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 세 시즌 연속 전기 리그 우승, 두 시즌 연속 무패 우승을 기록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 27일 울산 ..
현대고 출신 선배 선수들이 현대고 후배들에게 남기는 메..
story 현대고 출신 선배 선수들이 현대고 후배들에게 남기는 메..  
등록일 : 2017-05-30  |  조회 : 69  |  댓글 : 0  |  추천 : 0

 2017년 5월 27일,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B조 9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문수보조경기장에 훤칠한 키의 두 남자가 나타났다. 울산현대고 출신의 김건웅과 문정인이었다. 각각 2015년과 2016년 전기에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선배들의 응원을 받은 덕인지 울산현대고는 광주금호고를 경기 내용에서 압도하며 2-0 완승을 거뒀고, 전반기 무패우승과 3연속 리그 ..
칠레의 그 소년, 어느덧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한 오세훈..
story 칠레의 그 소년, 어느덧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한 오세훈..  
등록일 : 2017-05-30  |  조회 : 60  |  댓글 : 0  |  추천 : 0

 2015년 10월 20일 칠레, 대한민국과 기니의 FIFA U-17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가 열리고 있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 경기장의 선수단 벤치에서 한 소년이 몸을 풀며 묵묵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0-0으로 비기고 있던 후반 막판, 최진철 감독의 교체 투입 지시를 받은 그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한 골만 들어가면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상황. 교체..
조수혁의 기분좋은 친정나들이
story 조수혁의 기분좋은 친정나들이   
등록일 : 2017-05-29  |  조회 : 135  |  댓글 : 0  |  추천 : 0

   올해 울산현대의 리그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두 명은 공교롭게도 둘 다 FC서울 출신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FC서울전을 임하는 두 골키퍼의 각오와 준비는 남달랐을 것이다. 이번 서울전에서 골키퍼 장갑을 끼게 된 선수는 조수혁 골키퍼였다. 조수혁은 2008년에 FC서울에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하여 2012년까지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story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등록일 : 2017-05-23  |  조회 : 77  |  댓글 : 0  |  추천 : 0

  호랑이 세레머니, 전남을 할퀴다 ⓒ 울산현대축구단   인간은 자신이 받은 피해를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고스란히 상대에게 되갚도록 진화했다. 피해를 받고도 참고 버틴 사람들보다, 상대에게 되갚아준 사람들이 생존과 번식에 더 유리했고, 결국 이 파괴적인 감정은 인류 문화의 보편적인 정서가 되었다. 그렇게 ‘복수심’은 자연..
브라더 종호형이 방쫄 상헌이에게 보내는 편지
story 브라더 종호형이 방쫄 상헌이에게 보내는 편지  
등록일 : 2017-05-22  |  조회 : 62  |  댓글 : 0  |  추천 : 0

  지난 20일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클래식2017’ 12라운드. 후반 24분. 이종호에게 정재용의 패스가 들어왔다. 이종호가 감각적인 터치로 오르샤에게 툭 내준 패스를 오르샤는 감각적인 슛으로 보답했다. 이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되며 울산에게 승점 3점을 안겨줬다. 오르샤의 환상적인 슛이 멋졌지만 그 전에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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