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거미손' 조현우 앞세운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와 일전!

국가대표 거미손 조현우가 이제 울산현대의 최후방을 사수한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16승 6무 2패 승점 54점으로 전북 현대(승점 51)에 승점 3점 앞선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15년 만에 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울산이 ‘167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과 마주하게 됐다. 역대 전적에서 55승 50무 61패로 열세에 놓여 있지만, 이번 시즌은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6월 6일 포항 원정에서 이청용(2골), 김인성, 주니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거뒀고, 8월 15일 홈에서 김인성과 비욘 존슨의 골을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9월 23일 FA컵 4강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뒤 김인성의 천금과 같은 골로 1대1 균형을 맞췄다. 120분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 쇼로 4대3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울산이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비결 중 하나는 짠물 수비다. 24경기에서 18골밖에 내주지 않으며 리그 가장 단단한 뒷문을 자랑하는데, 그 중심에 조현우가 있다.현재까지 전 경기(24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골문을 책임지며 최고 골키퍼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포항에 좋은 추억도 있다. 리그 2경기에서 무실점 중이고 FA컵 승부차기에서는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일류첸코, 강현무, 송민규의 킥을 막아내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최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화제다. 지난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2경기 모두 골키퍼 장갑을 꼈다.특히 12일 2차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의 유효슈팅 7개를 방어하며 국가대표팀의 3-0 완승을 주도했고 벤투 감독과 적장인 김학범 감독까지 찬사를 보낼 만큼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은 12일 밤 울산 선수단 버스를 타고 클럽하우스로 돌아왔다. 7명의 태극전사 모두 부상 없이 복귀했고,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얻고 온 만큼 우승이 걸린 동해안 더비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김인성(4골 6도움)의 활약이 관심사다. 이번 시즌 포항을 상대로 3경기(리그 2경기, FA컵 1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인성은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울산은 15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에서 동해안 더비 미디어데이를 생방송으로 개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부주장 정승현은 “전쟁을 나가는 느낌이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함께 참석한 설영우도 “리그 세 경기가 남았는데 포항전만 신경쓰려고 한다.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하나의 목표로 뭉친 팀의 분위기를 전했다.

2020-10-17UHFC213

울산현대, 상주상무 상대 화력쇼 재현한다

- 이번 시즌 상주상무 상대로 2전 2승, 9득점 1실점... 이번 시즌 전승 도전울산현대가 상주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에 도전한다.울산은 10월 2일(금) 오후 5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이자 파이널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27일 대구FC와 파이널A 첫 경기 원정에서 전반 21분 세징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2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5분 김태환이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아크 앞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으나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해 아쉬운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패권을 다투고 있는 전북현대와 같은 승점 51점을 기록 중이나, 다득점(47골-39골)에서 8골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트로피를 향한 진검 승부가 또 개봉했다. 울산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다득점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리그 4경기 남은 현재, 앞으로 상주, 포항스틸러스(10월 18일), 전북(10월 25일), 광주FC(11월 1일)를 차례로 만난다.울산은 상주와 역대 전적에서 15승 4무 4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23경기에서 총 52골을 터트렸고 28골을 내줬던 만큼 만나면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김도훈 감독 부임 후 8경기에서 6승 1무 1패이고, 2018년 7월 8일 원정에서 3대2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7경기 무패(6승 1무)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날(10월 2일)을 기준으로 817일 동안 진 적이 없다.이번 시즌 상대전적을 보면 울산의 화력이 더욱 돋보인다. 울산은 1라운드에서 상주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주니오는 두 골을 터뜨리며 득점 행진을 시작하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1 1라운드 MVP로 뽑혔고,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함께 선정되었다. 상주에서 치른 13라운드에서도 울산은 맹폭을 퍼부으며 5대1로 승리했다. 이날 울산은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의 주인공이 되었고, 후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선보인 이동경은 월간 최고의 골을 뽑는 게토레이 G Moment Award를 수상했다.상주는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져있지만, 승점 38점(4위)으로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울산은 계속된 주중, 주말 경기로 체력 부담을 안고 있지만, 전열을 정비하여 홈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한 전투에 나선다.지난 29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참석한 김인성은 “중요한 마지막 네 경기가 남았다.매경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이번 상주전에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2020-09-30UHFC184

‘FA컵 결승행’ 울산현대, 이제 리그다! 대구FC와 파이널A 첫 경기

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에서 리그 우승을 향한 가속도를 낸다.울산은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로 이번 시즌 막판 순위를 가를 본격적인 뜨거운 경쟁의시작이다.지난 20일 울산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주니오의 24호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22경기에서 15승 5무 2패로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1위로 파이널A에 올랐다. 울산은 총 45골을 넣으며 경기당 2.04골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고, 15실점 밖에 내주지 않으며 리그 최고의 짠물수비를 선보였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승점48)에 2점 앞서며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울산은 23일 열린 FA컵 4강에서 인천전 승리 기운을 이어갔다. 앙숙인 포항스틸러스를 승부차기 혈투 끝에 4대3으로 제압하고 2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현재 ‘원팀’으로 똘똘 뭉친 선수단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포항과 승부차기에서 세 차례 킥을 막아내며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조현우는 “우리가 준비를 잘해 승리할 수 있었다. 승리로 라커룸 분위기가 좋았고, 동료들이 많이 기뻐하면서 환영해줬다. 좋은 경기였고,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이 분위기를 대구전까지 잇는다는 목표다. 파이널A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염원하는 리그 정상을 차지할 수 있다. 울산은 7월 12일 대구와 시즌 첫 대결에서 신진호, 주니오(2골)의 연속골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청용, 신진호, 김인성이 도움을 기록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점이었다.9월 12일 두 번째 만남에서는 후반 1분 박정인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지만, 16분 세징야에게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당시 조현우는 상대 유효슈팅 9개 중 8개를 막아내며 팀에 값진 승점을 선사했다.울산은 대구에 강하다. K리그 통산 전적에서 25승 11무 6패로 우위다. 리그 22경기에서 24골 2도움으로 득점왕이 유력한 주니오가 최전선, 최근 연이은 선방으로 든든히 골문을 지키고 있는 조현우가 최후방에 있어 든든하고, FA컵에서 천금 동점골을 터트린 김인성도 주목할만하다. 현재 리그에서 4골 6도움으로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고, 부상을 털어낸 후 서서히 제 모습을 찾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파이널 A그룹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마음 가짐을 얘기해달라'는 질문에 “우리는 하나”라고 답하며 단합된 팀으로서 우승을 향해 달려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0-09-25UHFC107

K리그1 선두 울산현대, FA컵 결승 길목서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

“진정한 동해안의 주인을 가린다!”울산현대가호랑이굴로 라이벌 포항스틸러스를 불러들여 FA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울산은 2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2020 하나은행 FA컵 4강(6라운드)을 치른다.울산은 2017년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올해 결승 길목에서 포항과 마주하게 됐다.울산은 지난 20일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22라운드에서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 무패(2무 1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울산은 승점 50점을 기록,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에 승점 2점 앞서며 1위로 파이널A에 진입했다. 더불어 리그에서 22경기를 소화하며 45골을 넣었고, 15실점으로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이제 울산의 눈은 FA컵으로 향한다. 출발부터 좋았다. 7월 15일 16강(4라운드)에서 K3리그 강호 경주한수원을 2대0으로 제압했고, 같은 달 29일 8강(5라운드)에서 강원FC에 3대0 완승을 거뒀다.울산은 FA컵 2경기에서 비욘존슨, 이동경, 윤빛가람(2골), 이청용 등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총 5골로 막강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 FA컵에서 골이 없는 주니오가 맹수 본능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현재 상황은 긍정적이다. 주니오는 지난 15일 전북 원정에서 만회골로 이번 시즌 전 구단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인천 원정에서는 절묘한 논스톱 슈팅으로 팀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이미 리그 22경기 24골로 2위와 차이를 10골로 벌리며 득점왕 굳히기에 돌입했다.울산은 이번 시즌 포항과 리그에서 두 번 만났다. 6월 6일 포항 원정에서 이청용(2골), 김인성, 주니오의연속골로 4대0 완승을 챙겼다. 이어 8월 15일 안방에서 김인성, 비욘존슨 골로 2대0으로 이겼다. 2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고, 무실점으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울산은 지난 시즌 최종전 당했던 수모를 완벽히 씻지 못했다. 이번에도 이어지는 맹공으로 승리를 가져온다는 각오다. 단판 승부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김도훈 감독은 “최근 베테랑들에게 고맙다. 전북전 이후 소통하며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했다.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고, 인천전에서 결과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목표인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단판 승부고, 라이벌전의 중요성을 안다. 총력전을 펼쳐 승리하겠다”고 결승 진출을 약속했다.

2020-09-22UHFC275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전 이기고 1위로 파이널 라운드 간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울산은 20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에 임한다. 울산은 현재 14승 5무 2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 15일 울산은 라이벌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며 K리그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마감했다. 전북에 승점 2점 차로 추격을 받고 있는 울산은 이번에 인천을 꺾고 1위로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는 목표다.울산은 전북과 21라운드에서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지만,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발휘했고, 후반 추가시간 불투이스가 얻은 페널티킥을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히 마무리하며 만회골에 성공했다. 이 골로 주니오는 이번 시즌 전 구단의 골망을흔드는 기록을 썼다.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 행진을이어가고 있고, 21경기에 출전하여 23골로 경기당 1골 이상의 기록으로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미드필더 윤빛가람은 전북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아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K리그에서 71번째로 나온 기록으로, 현재 50골 41도움을 기록 중이다. 9도움을 추가하면 50-50클럽(50골-50도움)에 가입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이번 시즌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는 ‘스피드레이서’ 김인성(4골 6도움)도 부상을 털어냈다. 8월 23일 성남FC 원정 이후 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FC서울, 광주, 대구FC전에 결장했다. 전북전에서 후반 8분 고명진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배후 침투를 선보인 김인성의 복귀는 김도훈 감독에게 든든한 카드가 될 전망이다.울산은 인천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7월 4일 울산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이청용의 선제골과 주니오의 해트트릭을 더해 4대1 대승을 거뒀다. 당시 김인성은 3도움을 기록해 한 경기에서 3골과 3도움이 동시에 나오는 진기록이 작성되기도 했다.이 기록은 프로축구 통산 역대 13번째(K리그1, K리그2 포함)이고, 울산에서만 무려 4번 나온 값진 기록이다.최근 2년 동안 인천에 발목을 잡힌 적이 없다.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중이고, 역대 전적에서도 23승 13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인천(승점18)은 12위에 머물러 있지만, 11위 수원 삼성과 승점이 같다. 조성환 감독 부임 후 탄력을 받고 있고, 16일 홈에서 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며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다. 최하위 탈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거센 저항이 예상된다. 울산은 남은 경기 동안 ‘매 경기 결승’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파이널 라운드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분위기 반전과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나선다.

2020-09-18UHFC178

선두 울산현대, 전북현대와 빅뱅! ‘골무원’ 주니오 전 구단 상대 득점 도전

울산현대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와 마주한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4승 5무 1패(승점 47점)로 2위인 전북(승점42)에 승점 5점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 이번 대결은 우승 향방을 가늠할 '사실상 결승전'이다.이번 시즌 울산에게 유일한 1패를 안긴 팀이 바로 전북이다. 지난 6월 28일 홈에서 전북을 상대한 울산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0-2로 졌다. 당시 패배는 울산에 큰 약이 되어 이후 인천유나이티드전(4대1 승)을 시작으로 최근 11경기 무패 행진(8승 3무)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그 사이 전북은 주춤하면서 승점 차가 벌어졌다.울산은 지난 12일 홈에서 안방에서 대구FC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골키퍼 조현우가 상대 유효슈팅 9개 중 8개를 막아내는 놀라운 선방 쇼를 펼치며 골문을 사수했다. 후반 16분 세징야의페널티킥 실점 장면에서도 실점하긴 했지만 방향을 완벽하게 읽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김기희도 8월 30일 FC서울전에 이어 다시 선발 출전해 정승현과 함께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울산이 왜 리그 최소 실점(20경기 13실점) 팀인지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빈틈없는 후방과 더불어 20경기에서 43골, 경기당 2.15골인 울산의 공격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득점왕이 유력한 ‘골무원’ 주니오에게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주니오는 20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렸고, 이번 시즌 상주(4골), 성남(3골), 인천(3골), 대구(2골), 서울(2골), 강원(2골), 부산(2골), 수원(2골), 포항(1골), 광주(1골)까지 10팀의 골망을 모두 흔들었다. 마지막 남은 팀이 바로 전북이다.울산은 전북과 K리그 역대 전적에서 36승 26무 36패로 동률이다. 이번 99번째 맞대결이 주는 의미는 크다. 이기면 전적에서 한 발 앞서 나감과 동시에 격차를 8점으로 벌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두 팀(전북, 광주)에만 승리가 없는데 그 중 한 팀이 전북이어서 선수단에게도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김도훈 감독은 “모든 팀들이 막바지 경쟁 속에 힘든 상황이다. 조금 더 준비하고 결정력을 키우는 팀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팀이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김도훈 감독은 12일 대구전에서 감독 커리어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위업을 달성했다. 감독 생활 중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전북을 이겼을 때다. 최근 몇 년 동안 ‘전북천하’ 분위기였던만큼 전북을 상대로 승리할 때가 가장 좋다”고 떠올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김도훈 감독은 K리그 통산 90승을 달성하게 된다.

2020-09-14UHFC241

울산,대구와 일전! 김도훈 감독 K리그 200번째+윤빛가람 300번째 경기에서 승리한다!

- 김도훈 감독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현재 199전 89승 58무 52패- 윤빛가람,출전 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 주니오vs세징야 브라질 공격수화력대결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대구FC와 격돌한다.울산은 1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일전을 치른다. 현재 14승 4무 1패 승점 4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홈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최근 울산은 리그 10경기 무패(8승 2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8라운드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전북현대가 성남FC에 0대2로 패하면서 울산과 전북의 승점 격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그렇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5위인 대구는 5경기 무승(1무 4패)에 빠져있지만,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대구가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 예상되어, 팀 득점 1위 울산과 빠른 역습의 대구가 창과 창의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는 김도훈 감독의 K리그 200번째 경기이다. 선수로서 K리그에서 257경기에 출전해 114골과 41도움을 기록했던 김도훈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 데뷔 후 현재까지 199전 89승 58무 52패의 성적을 거뒀고, 울산에선 71승 37무 25패를 기록 중이다. 다가오는 대구전에서 울산이 승리할 경우 200경기 지휘와 함께 K리그 90승 고지를 밟을 수 있다.천재 미드필더 윤빛가람도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윤빛가람은 이번 경기에서 출전한다면 K리그 300경기 출전 기록을 쓰게 된다. 299경기에서 50골 41도움을 기록 중인 윤빛가람은 19라운드까지 펼쳐진 이번 시즌 K리그에서 17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최근 ‘골무원’ 주니오의 득점포도 다시 불을 뿜고 있다. 8월 23일 성남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FC서울, 광주전까지 3경기 연속골(4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광주전에서는 김태환의 낮고 정교한 크로스를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골로 연결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골은 주니오의 이번 시즌 첫 헤더 골이자, 주니오의 커리어 첫 다이빙 헤더 골이어서 더욱 특별하다.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총 22골, 경기당 1.16골로 첫 득점왕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주니오의 맹활약 속에 울산은 19경기에서 총 42골 12실점, 경기당 2.21골 0.63 실점으로 팀 최다 득점과 팀 최소 실점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다.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K리그 기준 역대 전적에서 25승 11무 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리그에서 대구에 마지막으로 진 경기는 2013년 6월 23일이고, 이후 세 시즌(2014, 2015, 2016) 동안 대구가 K리그2에 속해 있어 맞대결이 없었다. 김도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에서 대구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김도훈 감독의 울산 첫 해였던 2017년 5월 3일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울산 3년 4개월 동안 11경기 8승 3무로 패한 적이 없다. 하지만 2018년 FA컵 결승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상처가 있어 대구와의 경기 때 마다 아픔을 반드시 설욕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울산은 2019년부터 대구를 상대로 2승 3무를 거두고 있고, 특히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선 상대를 압도하는 패스 게임으로 3대1 승리를 가져왔다. 531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255개의 패스를 기록한 대구의 2배를 상회하는 기록을 남겼고, 이 경기는 울산의 올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광주전에선 기회를 살리지 못해 비겼다. 계속 공격했는데 원했던 결과를 얻어내지 못해 아쉬웠다. 훈련을 통해 결정력을 다듬어 이번 경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9-09UHFC396

울산현대, ‘천적’ 광주FC에 5년 무패 이어간다

- 울산, 2015년 8월부터 상대전적 6승 4무로 절대적 우위K리그1 선두 울산현대가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6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에 임한다. 지난 18라운드에서 울산은 FC서울에 3-0 완승을 거뒀고, 이어 열린 경기에서 전북현대(승점41)가 강원FC에 1-2로 패하며 울산은 전북에 승점 4점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다.울산은 지난 서울전에서 안정된 공수 밸런스를 선보이며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다.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친정인 서울에 비수를 꽂았고 ‘골무원’ 주니오가 21호골을 신고하며 득점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울산의 리베리’ 정훈성도 리그 3경기 만에 울산 데뷔골을 신고하는 등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최근 울산은 3연승과 더불어 리그 9경기 무패(8승 1무)다. 41득점으로 K리그1 팀 최다 득점 1위다. 경기당 2.27골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중 중심은 단연 주니오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유효슈팅 49회를 시도, 그 중 21회 골망을 흔들었다. 주니오(21골 2도움)를 필두로 김인성(4골 6도움), 이청용(4골 1도움), 비욘존슨(3골 1도움), 윤빛가람(3골), 신진호(1골 3도움), 이상헌, 이동경, 정훈성(이상 1골), 고명진, 김태환(이상 2도움) 등 다양한 공격 포인트 분포를 보이는 것도 큰 힘이다.수비는 틈이 없다. 로테이션이 확실하게 자리잡아 정승현-불투이스-김기희 중 누가 나서도 든든하다. 수문장 조현우의 존재감도 엄청나다. 18경기에서 49회 선방으로 선방률이 무려 81.67%에 달하고골킥도 총 125회 시도해 102회나 동료에게 연결됐다. 최고 골키퍼의 지표인 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울산이 18경기에서 단 11실점만으로 굳건한 수비를 보일 수 있는 확실한 이유다.울산은 광주에 강하다. 그동안 총 16번 맞붙어 10승 5무 1패를 기록 중이다. 2015년 7월 11일 홈경기(0-1)가 유일한 패전이고, 그 해 8월 29일 2-1 승리를 시작으로 5년 넘게 패배 없이 6승 4무(FA컵 포함)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그야말로 천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지난 5월 30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당시보다 전력이나 분위기가 훨씬 좋아 안방에서 승전고를 울릴 전망이다.김도훈 감독은 “승리를 이어가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선수들 스스로 경기에 임하는 결연한 자세를 유지해야한다.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UHFC231

첫 ‘쌍용더비’ 성사되나?울산현대, 30일 FC서울과 맞대결

- 이청용,K리그 복귀 후 첫 서울전 출격 예정- 기성용 출전 시 첫 ‘쌍용 더비’ 성사K리그1 선두 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FC서울을 만난다.울산은 30일 오후 5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13승 3무 1패 승점 42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최근 두 달 동안(7월 4일 인천유나이티드전부터 8월23일 성남FC전까지) 공식 10경기(리그 8경기, FA컵 2경기)에서 9승 1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서울을 맞아 리그 9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울산은 지난 23일 열린 성남 원정에서 ‘골무원’ 주니오의멀티골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주니오는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 축포를 쐈다. 100경기 기준 73골 9도움(경기당 0.82개)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로 K리그 역대 최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작성했고,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20골로 경기당 1.18골의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자랑하며 1위를 꿰차고 있다. 이미 2위인 일류첸코(포항스틸러스, 10골)에 두 배 앞서 있다. 이 기세라면 현역 시절 토종 공격수 최다골 기록을 갖고 있는 김도훈 감독의 28골, K리그 역대 최다골인데얀(현재 대구FC, 2012년 서울 소속으로 42경기 31골)의 기록도 넘을 수 있다는 평가다.이번 경기에 주니오에게 더욱 기대를 거는 이유는 그동안 서울의 골망을 많이 흔들었기 때문이다. 2018년 울산 유니폼을 입은 주니오는 지금까지 울산이 서울과 치른 리그 8경기 중 7경기에 나서서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해 6월 20일 서울 원정에서도 골 맛을 봤다. 당시 비욘존슨의 골을 더해 울산이 시즌 첫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좋은 기억이 있다. 주니오는 성남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서울전 선전을 이어가려는 각오로 나선다.국가대표 특급 풀백 홍철의 왼발도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홍철은 15일 포항, 23일 성남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적극적인 공격 가담은 물론 안정된 수비를 선보이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가장 큰 관심사는 이청용과 기성용의 맞대결 여부다. 지난 3월 울산 입단 후 팀의 중심으로 거듭난 이청용은 6월 20일 서울 원정경기에선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현재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이청용과 입단 후 출전을 준비해온 기성용이 출전하면 ‘쌍용더비’가 성사된다.두 선수는 2015년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크리스털 팰리스와스완지 시티 소속으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데, K리그 무대에선 아직 대결한 적이 없어,이번 경기가 역사적인 첫 맞대결이 될 수도 있다.최근 울산은 서울에 강하다. 세 시즌 동안 패한 적이 없고, 2018년 4월 14일 1대0을 시작으로 올해 6월 20일 2대0 승리까지, 8경기에서 6승 2무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재 17경기에서 38골을 몰아치며 경기당 2.23골로 가장 센 화력을 자랑하며, 최소 실점(11실점)인 수비 역시 안정감 있다. 서울은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에서 4경기 무패(3승 1무)로 반전에 성공하며 6위로 올라섰기 때문에 울산에 방심은 금물이다.김도훈 감독은 “더운 날씨에 매 경기 쉽지 않지만 선수들이 고생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다음 경기에서도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이번 경기 시작에 앞서 7월 게토레이G Moment Award 수상자인 이동경과 K리그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주니오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동경은 7월 25일 상주상무전에서 기록한 골로 수상이 확정됐고, 주니오는성남전 출전으로 K리그 무대에서 100경기를 출전했다.

2020-08-26UHFC284

‘16경기 36골 최다골’ 울산현대, 성남FC전 4연승 도전+선두 지킨다

- 주니오, 이번 경기 출전 시 K리그 100경기 출전 기록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23일 오후 8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7위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12승 3무 1패 승점 39점으로 전북현대(승점38)에 1점 앞서 있는 울산은 이번 성남 원정에서 승정 3점 사냥과 함께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7월부터 패배를 잊은 울산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전 4대1 대승을 기점으로 최근 포항 스틸러스와 16라운드까지 7경기 무패(6승 1무)를 달리고 있다. 특히 15일 166번째 동해안더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포항전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기며 2승을 챙겼다.울산은 포항을 맞아 두터운 스쿼드의 힘을 보였다. 특히 국가대표 왼쪽 풀백 홍철이 공수에 걸쳐 만점 활약을 펼쳤다.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돌파로 상대에 위협을 가했고 수비 상황에선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으로 철벽 방어를 자랑했다. 후반 8분 완벽한 돌파에 이은 패스로 김인성의 선제골을 도왔다. 비욘존슨은 후반 10분 신진호의 패스를 받아 가슴트래핑에 이은 발리슛으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이 골로 비욘존슨은 6월 20일 FC서울 원정 이후 리그에서 57일 만에 골 맛을 봤다. 홍철과 비욘존슨은 나란히 K리그 16라운드 베스트11으로 선정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울산의 ‘설스타’ 설영우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해 김태환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영플레이어상 경쟁자인 송민규(포항)를 완벽히 지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도훈 감독이 평소에 “우리는 어떤 선수가 출전해도 제몫을 해준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했던 말이 경기장에서 증명되는 경기였다.울산이 이 기세를 성남 원정까지 잇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성남에 통산 전적에서 45승 35무 4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지난 시즌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6월 13일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후반 42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1-0으로 승리했다. 당시 추억을 살려 최근 성남전 4연승에 도전한다.현재 울산은 K리그1 최고 화력을 자랑한다. 16경기에서 36골로 경기당 2.25골을 기록 중이다. 2위인 전북, 포항(이상 28골 경기당 1.75골)에 월등히 앞선다. 뒷문 역시 단단하다. 10골밖에 내주지 않으며 전북과 최스 실점 공동 1위에 자리하고 있다. ‘골무원’ 주니오는 16경기에 출전해 18골로 2도움으로 득점 선두와 함께 경기당 1개 이상 공격 포인트를 적립 중이다. 김인성은 16경기 4골 6도움으로 도움 부문 선두에 올라 있다. 이청용(3골 1도움), 비욘존슨(3골 1도움), 윤빛가람(3골), 신진호(1골 3도움), 고명진(2도움), 김태환(2도움) 등 다양한 구성원이 공격 포인트도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남전에서 어떤 선수가 골과 도움을 기록할지 관심사다.특히, 주니오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면 4시즌만에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한다. 현재 99경기 71골 9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0.8개의 공격포인트를 쌓고 있는 주니오는 수원삼성전과 부산아이파크전에서 멈췄던 득점 행진을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나선다.주장 신진호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경기에서 1분당 116.92m의 활동량을 보이며 지난 라운드 K리그 전 선수 중 해당 부분 최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볼 소유를 통한 플레이와 전방 압박에 모두 능해 울산 공수의 핵심이 된 신진호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성남은 지난 14일 부산과의 16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그렇지만 16경기 17실점으로 울산, 전북에 이어 가장 단단한 수비를 구축하고 있고 여기에 국가대표 나상호가 제 컨디션을 찾으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울산은 지난 포항전에서 징계로 결장했던 수비수 김태환이 돌아와 힘을 보태며 더욱 강한 공격으로 상대 벽을 허물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김도훈 감독은 “덥고 힘들지만, 더 잘할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은 기술뿐 아니라 템포 조절을 통해 마지막까지 집중할 수 있는 체력도 있다. 그래서 더 잘 할 거라 믿는다”고 선수단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2020-08-21UHFC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