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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꺾고 세 번째 우승 이룬다!

-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전북현대전- 11월 23일(토)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23일 오후 3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7라운드를 치른다. 23승 9무 4패로 승점 78점을 기록하며 전북에 승점 3점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두권을 유지한 울산은 막판까지 힘을 내고 있다. 이번에 전북을 꺾으면 남은 포항스틸러스(12월 1일 울산종합운동장)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한다. 2005년 이후 14년 만에 K리그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양 팀은 울산 기준 36승 25무 35패로 통산전적에서 호각세를 보이고 있고, 이번 시즌에도 상대에게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흐름은 좋다. 파이널A에서 대구FC(2-1승), 강원FC(2-1승), FC서울(1-0승)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3일 서울전이 끝나고 선수단은 짧은 휴식을 가진 후 다시 클럽하우스에 소집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약속의 땅인 경남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은 2017년 이곳에서 훈련한 후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올 6월에도 담금질 후 10경기 7승 2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좋은 기운을 받아 K리그 가슴에 세 번째 별을 반드시 달겠다는 목표다.울산 선수단은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면서 조직력을 다졌다. 특별한 부상자도 없고,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승규, 박주호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훈련을 소화했다. 김도훈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은 “팬들의 원하는 정상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21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태환은 “준비는 다 끝났다. 구단에 있는 모두가 오직 우승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사실상 결승전답게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울산종합운동장은 1만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온라인 티켓은 이미 매진됐고, 소량의 표를 경기 당일 판매한다. 이번 경기는 지난 8월 12일 대구전에서 기록했던 1만 2,039명의 종합운동장 최다 관중 기록을 깨뜨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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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전 3경기 3골’ 김보경 앞세워 선두 유지한다

- 하나원큐 K리그1 36라운드 FC서울전- 11월 3일(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울산은 11월 3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에 임한다.2005년 이후 14년 만에 우승에 도전 중인 울산의 전망은 밝다. 지난 26일 강원FC와 35라운드 홈경기에서 주니오의멀티골로 2-1 승리를 따냈다. 같은 날 전북현대가 FC서울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75점으로 전북(승점72)과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이번 상대할 서울은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전북의 승리를 저지하며 도움을 줬지만, 이번엔 승점 3점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이번 시즌 서울에 3경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보경이 가장 돋보인다. 6월 30일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문전에서 극적인 헤딩골로 2-2 무승부를 이끌어냈고, 7월 30일 홈에서는두 골로 3-1 승리를 주도했다. 이번 시즌 서울전에서만 3경기 3골로 강함을 증명했다. 직전 경기인 강원전에선 경고누적으로 한 경기를 쉬며서울전을 준비했다.든든한 수호신 김승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규는 7월 30일 서울전을 통해 울산 복귀전을치렀고, 당시 후반 25분 정확한 킥으로 황일수의쐐기포를도왔다. 10월 26일 강원전에서도 김승규는 전반 2분 킥 실력을 뽐냈다. 상대 진영으로 찬 볼이 주민규에게 배달됐고, 주니오의 골로 이어졌다. 위기 때마다 슈퍼세이브로 대한민국 최고 골키퍼임을 증명하고 있는 김승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도훈 감독은 서울과 일전을 앞두고 “강원전에서 가장 중요했던 결과를 잡았지만, 공격축구가 잘 나오지 않아 되돌아보면서 우리를 분석했다. 서울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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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단 상대 승리' 울산, 강원전 3연승+선두 지킨다

- 울산현대vs강원FC, 10월 26일(토)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강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수성에 나선다.울산은 26일 오후 6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 파이널A를 치른다. 현재 승점 72점으로 2위 전북현대(승점71)에 1점 앞서며 리그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이번 상대는 올 시즌 만날 때마다 기분 좋았던 강원이다. 7월 21일 믹스와 김보경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고, 10월 2일 태풍으로 순연된 경기에서 주니오와 김인성의 골을 묶어 2-0으로 이겨 2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에 더해, 지난 대구전에서 승리를 거둬 2019 시즌 K리그1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며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울산은 대구전에서 드러났듯 공수 전반에 걸쳐 안정을 찾고 있다. 상대 유효슈팅 6개를 막아낸 김승규의 선방, 불투이스와 강민수의 수비 조합은 견고했다. 무엇보다 주민규의 활약이 눈부셨다. 팽팽했던 후반전에 투입된 주민규는 문전에서 침착한 한 방으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주로 후반 승부처에 교체로 투입되는 주민규는 올해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순도 높은 결정력을 발휘하고 있다. 총 6골 중 4골(K리그 2골, ACL 2골)이 동점골과 결승골이다. 득점 2위 주니오와 특급 조커 주민규의 활약이 어우러져 창끝이 매서운 울산이다.24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올해 강원전 전적이 좋지만, 이럴 때일수록 긴장하고 잘 준비해야한다”고 말한 뒤 “강원을 만날 때마다 쉽지 않은 경기를 했지만 끝까지 우리의 계획대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주니오는 “많은 분들이 득점왕에 대해 묻지만, 다른 팀 선수와의 경쟁보다는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우리 울산이 승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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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구전 3경기 연속 무승부 깬다

- 하나원큐 K리그1 34라운드 대구FC전- 10월 20일(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 승리로 우승에 다가간다세 번째 별을 품기 위한 울산 현대의 본격 전진이 시작된다.울산은 20일 오후 6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 파이널A 첫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6일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를 끝으로 3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다. 20승 9무 4패 승점 69점으로 선두를 지키며 기분 좋은 휴식기를 맞았다. 2위 전북현대(승점68)와 승점은 1점.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 우승 향방이 결정된다.첫 상대는 난적 대구다. 대구는 지난해 FA컵 결승에서 울산에 아픔을 안겨줬고,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승부에 그쳐 아직 제대로 설욕하지 못했다. 선수단은 이번에 적지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이다.포항전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선수단은 10일 무룡산 정상에 올라 “오직! 우승 우승 우승!!!”을 외치며 2005년 이후 또 한 번의 역사를 쓰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대표팀에 소집된 수문장 김승규와 이동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대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북한 원정을 다녀온 김승규와 이동경도 1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번 시즌 울산에서 주니오와 김보경이 단연 돋보인다. 주니오는 16골 5도움을 기록, 가장 많은 포인트로 팀 공격을 책임지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김보경은 12골 7도움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전반적인 공격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김인성 또한 9골 3도움으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수비는 부상자의 복귀와 조직력 안정화로 다시 굳건해지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2실점이며 이중 3경기가 무실점이다. 불투이스가 돌아왔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 데이비슨도 측면에서 서서히 적응해가고 있다. 위기 때마다 선방을 펼치는 김승규는 든든한 버팀목이다.김도훈 감독은 첫 경기에서 대구를 반드시 넘고 우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15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전북이 독주했는데 우승 경쟁을 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간절하다. 선수들이 시즌 내내 집중력을 유지해줬다. 부담을 갖지 않고 우리 경기를 해 원하는 목표에 다가서겠다”고 다짐했다.동석한 김보경 역시 “5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5개를 기록해 팬들에게 우승을 선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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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무실점 선두 울산, 포항 원정 나선다

울산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 163번째 ‘동해안더비’를 치른다.울산은 6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숙적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20승 9무 3패 승점 69점으로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하고 있다.지난 2일 울산은 홈에서 열린 강원FC와 K리그1 3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주니오와 김인성의 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하루 뒤 전북현대가 경남FC과 1-1 무승부에 그치며 울산이 승점 2점 앞서며 선두를 지켰다.파이널 라운드로 가기 전 마지막 길목에서 라이벌 포항을 만나게 됐다. 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도 인정한 ‘더비’다. 자존심이 걸린 한 판이다.최근 울산은 6경기 무패(4승 2무)와 더불어 3연승을 달리고 있다. 6경기 17골로 막강 화력을 장착했다. 눈에 띄는 점은 클린시트다. 수원삼성, 성남FC, 강원을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김도훈 감독은 “수비가 계속 무실점 행진 중이다. 불투이스가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서 힘을 보탰고, 빠른 적응을 보였다. 데이비슨도 능력을 증명했다. 모든 선수가 노력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포항을 상대로 4연속 무실점과 함께 우승 자격을 증명하겠다는 목표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다. 포항 역시 3연승을 질주, 6위로 파이널A 진출을 눈앞에 뒀다. 홈인만큼 강공으로 나설 전망이다.김도훈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라는 증명하겠다. 매 경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북에 승점이 앞선 상황이라 동해안더비가 중요해졌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총력을 다해 반드시 승점 3점을 얻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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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안정된 울산, 홈에서 강원 누르고 우승 경쟁 불 지핀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울산현대vs강원FC- 10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강원FC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울산은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를 치른다. 9월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취소, 순연된 경기다.9월 25일 수원삼성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후 28일 홈에서 김보경의 결승골로 성남FC에 1대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로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울산의 현재 순위는 2위. 승점 66점으로 전북현대와 같지만 다득점에서 61골로 63골인 전북에 2골 뒤져 있다. 매 경기 승리와 동시에 많은 골이 필요하다.울산은공격을 이끌고 있는 주니오와 김보경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주니오는 15골로 득점 2위, 도움도 4개로 총 19개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골만 더 넣으면 득점 1위인 타가트(수원)와 동률이 된다. 성남전에서 후반 11분 교체로 들어와 가벼운 몸놀림으로 동료와 연계로 기회를 창출했다. 김보경은 12골 6도움으로 팀 내 포인트 2위다. 성남을 상대로 후반 18분 라인 깨기와 빼어난 결정력을 선보이며 팀에 값진 승리를 선물했다.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수비가 안정되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순항 중이다. 강민수와 윤영선을 중심으로 한 포백 수비는 버티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김승규의 선방이 더해지며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불투이스도 부상을 털고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점도 호재다.경기를 앞두고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울산의 기대주 이동경이 수문장 김승규와 더불어 또 태극마크를 달았다. 두 선수는 오는 7일 국가대표팀에 소집된다. 화성에서 2022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10월 10일)전을 치른 뒤 북한과 일전(10월 15일)을 위해 평양으로 간다.9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은 복귀 후 14일 경남FC 원정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한껏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골키퍼 김승규는 성남전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상대 슈팅 11개를 막았다. 김도훈 감독은 “김승규는 항상 든든하다. 믿었고, 잘 막아줬다”고 찬사를 보냈다.울산은 이번 시즌 강원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월 21일 열린 홈경기에서 김지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믹스와 김보경의 골로 짜릿한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에 안정된 수비와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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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경쟁은 원점! 울산, 홈에서 성남 꺾고 선두 되찾는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 울산현대vs성남FC- 9월 28일(토)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울산현대가 선두 탈환 기회를 잡았다.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2라운드를 가진다.지난 25일 울산은 수원삼성과 31라운드 원정에서 김인성, 주니오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전북현대가 대구FC에 0-2로 패하며 울산은 전북과 같은 승점 63점으로 동률, 다득점에서 1골 뒤져 2위를 유지했다.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1위에 등극할 수 있다.최근 울산은 4경기 무패(2승 2무)중이다. 수원전 승리 기세를 안방에서도 이어간다는 목표다. 그 중심에 주니오가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경남FC, 수원의 골망을 연달아 흔들며 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어느새 15골로 득점 2위로 올라섰다. 1위인 타가트(수원, 16골)를 바짝 추격 중이다. 팀을 위해서나, 개인 기록을 위해서나 이번 성남전에주니오의 득점이 꼭 필요하다.다른 희소식도 있다. 5경기 동안 자리를 비웠던 김도훈 감독이 드디어 벤치로 돌아온다.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직접 지휘하며 호흡할 수 있게 됐다. 수원전이 끝난 후 김도훈 감독은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제 함께 뛰며 다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울산은 성남전을 시작으로 강원FC,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다. 이후 상위 스플릿 5경기까지, 총 8경기가 남았다. 승리와 더불어 다득점이 필요하다. 울산은 최근 4경기에서 13골 경기당 3.25골로 맹수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월 25일 성남에 골 폭풍을 몰아치며 4-1로 승리했던 좋은 추억이 있어 이번에도 다득점 승리를노리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더 많은 승점과 골이 필요하다. 시즌 마지막에 웃으려면 성남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에게 첫 패를 안겼던 팀이다. 전력을 다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직전 경기인 수원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김인성은 “이번에 성남을 잡고 연승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현대의 경기가 끝나고 한 시간 뒤 같은 장소에서 K3리그 베이직 울산시민축구단과 양주시민축구단의 경기가 열린다. 축구에서 보기 드문 더블헤더다. 이날 울산시민축구단이 승리할 경우 K3리그 베이직 정상에 오른다. 참가 첫 해 우승 쾌거를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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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추억’ 이동경 앞세운 울산, 수원전 3연승 잇는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31라운드 수원삼성vs울산현대- 9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울산현대가 수원삼성 원정을 떠난다.울산은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승점 60점 2위로 전북현대(승점63)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지난 주말 울산은 휴식을 가졌다.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22일 오후 5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를 예정이던 강원FC와 홈경기가 취소됐다. 이로 인해 선수단은 충분히 쉬면서 다가올 경기를 준비했다. 반면, 수원은 18일 화성FC와 FA컵 4강, 21일 상주상무와 리그를 연달아 소화했다. 울산이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최근 울산은 3경기에서 1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11골로 막강화력을 뽐내고 있다. 주니오는 2경기 연속 멀티골(총 4골)로 득점 2위다. 득점 1위 수원 타가트(16골)와 맞대결로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타가트가 상주전에서 부상을 입어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 주니오가 기세를 이어간다면 타가트와 격차를 좁힐 수 있다.또 기대를 모으는 선수가 있다. 바로 이동경이다. 수원을 상대로 좋은 추억이 있다. 5월 18일 수원 원정에서 전반 29분 주니오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기다리던 프로 데뷔골이었다. 울산, K리그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축포였다. 이후 경기 출전 시간을 늘렸고, 팀 기여도 높아졌다. 이달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승선, 조지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14일 경남 원정에서 복귀골을 신고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현재 영플레이어상에 도전하고 있다.울산은 올 시즌 수원과 두 차례 만나 모두 승리했다. 3월 1일 홈 개막전에 주니오와 김인성의 골로 2-1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5월 18일 원정에서 이동경의 데뷔골, 상대 자책골, 김수안의 쐐기포를 묶어 3-1로 이겼다. 이번 대결은 2연속 무승부 탈출, 선두 전북 추격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한다. 재정비하면서 정신을 무장한 선수들이 승점 3점을 안고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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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강한 울산 주니오, 한가위 축포 쏜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경남FCvs울산현대- 9월 14일(토)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울산현대가 경남FC 원정에서 승리에 도전한다.울산은 14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승점 59점 2위로 전북현대(승점60)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다.지난 1일 인천유나이티드 원정 이후 울산은 재충전 시간을 가지며 경남전을 준비했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김승규, 김보경, 김태환, 이동경은 조지아와 평가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을 함께 했다. 12일 귀국 후 팀에 합류한다.이번 경남전은 A매치 휴식기 후 치르는 첫 경기다. 선두 싸움과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점 3점을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울산은 경남에 강하다. 19승 6무 4패로 역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연달아 승리하며 강함을 증명했다. 그 중심에 호랑이 앞발 주니오가 있다.주니오는 4월 28일 홈에서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고, 7월 9일 원정에서 추가시간 쐐기포로 값진 승리를 선사했다. 지난 1일 인천 원정에서 멀티골을 작렬, 총 12골로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필요할 때 해결사 기질을 발휘, 울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경남전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호재는 또 있다. 베테랑 이근호의 존재감이다. 5월 25일 성남 원정에서 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이후 1일 인천 원정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로 들어와 종료 직전 그림 같은 헤딩 역전골을 뽑아냈다. 완벽한 부활포였다. 무려 100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 역시 이근호라는 찬사를 보내기 충분했다.울산은 최근 2경기에서 8골이라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남을 맞아 공격력이 불을 뿜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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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최다 배출’ 울산, 인천 원정서 선두 굳힌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vs울산현대- 9월 1일(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9월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를 펼친다.지난 24일 울산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상주상무와 K리그1 26라운드에서 골 잔치를 벌이며 5-1 대승을 거뒀다. 골 넣는 수비수 강민수를 시작으로, 김보경, 김인성, 황일수(2골)가 득점 행렬에 가세,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간 전북 현대(승점57)가 성남FC와 1-1 무승부에 그치며 울산은 승점 58점으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반전에 성공한 울산이 최하위 인천을 만난다. 이번 시즌 인천을 상대로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4월 14일 원정에서 주니오와 김인성(2골)의 골을 묶어 3-0 완승을 챙겼다. 7월 6일에는 원조 호랑이굴에서 후반 40분 주니오의 천금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번에 한층 더 강해진 공격력과 안정된 수비로 승점 3점을 노린다.인천전이 끝난 후 울산은 2주간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4명의 태극전사를 필두로 인천에 두 경기 2연속골을 터트린 주니오의 득점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인천은 27경기에서 팀 전체 19골로 공격이 빈약하다. 40실점으로 뒷문도 불안하다. 최근 2경기(1무 1패)에서 승리가 없다. 그렇지만 25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3-5 명승부를 펼쳤다. 때문에 울산은 늘 하던 대로 상대가 누구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기분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수장 파울루 벤투 감독은 지난 26일 조지아와 평가전,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그 결과 울산은 골키퍼 김승규를 포함해 김보경, 김태환, 이동경까지 무려 4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1위답게 가장 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했다.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이동경은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 부름을 받았다. 그는 “영광스럽고, 어릴 때부터 꿈에 그리던 일이었다. 김도훈 감독님께 감사하다. 인천전을 잘 치른 후 대표팀에 가서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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