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홈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 들어올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2.02) 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울산이 문수구장에서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12월 2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울산은 김승준-이종호의 연속골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창단 첫 FA컵 우승이 손에 잡힐 듯하지만 울산 구성원 모두는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상대를 제압한다는 각오다. 울산은 시즌 막판 스플릿리그에서 부진하며 3위 자리를 수원에게 내줬지만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전환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지칠 데로 지친 부산을 상대로 지난 1차전에서 조직력과 체력에서 월등히 앞섰다. 두터운 스쿼드를 갖춘 울산은 빠른 발로 측면을 지배하는 김인성-오르샤를 후반에 투입하며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전력을 다할 의도도 내비쳤다. 또한 ‘1골 1도움’으로 1차전 승리의 주역이 된 이종호도 날카로운 호랑이 발톱을 드러내며 결정력과 함께 공격진과의 절정의 호흡도 과시하며 홈에서의 2차전을 더욱 기대케했다. 무엇보다 부상에서 돌아온 강민수와 리차드가 버티는 중앙 수비라인은 시즌 파죽지세의 무패행진을 달리던 조직력을 연상케했다.  1차전 원정에서 2골을 기록한 울산.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결승전에서 큰 우위를 점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후반 막판 만회골을 허용한 점은 불안요소지만 이는 오히려 홈에서 상대를 확실하게 제압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했다.  올 시즌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의 의지 또한 남다르다. 2015년 인천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후 3년 만의 우승 도전이다. 1차전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2차전이 유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이기겠다는 생각뿐이다. 비긴다는 생각조차 없다.”라며 운을 뗀 김 감독은 “이미 결승에 앞서 선수 구성을 짰다. 개인적으로 결승전을 정말 오래 기다렸다. 선수들 역시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남은 2차전도 준비 잘해서 시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K리그 우승 2회, 컵대회 7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1회의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울산. 하지만 FA컵에서는 번번이 고개를 숙여야 했다. 울산이 올 시즌 마지막 일전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컵을 홈 팬들 앞에서 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한편, 다가오는 FA컵 결승 2차전에 올해 수능을 치른 ‘2018학년도 수능 응시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험생은 E1 게이트 맞은편 팬만족 데스크에 수험표를 제시하면 일반석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 단 입장권 수령은 본인에 한정된다. 또한 이날 현장을 찾는 팬들은 가장 먼저 2018 시즌권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8일(화)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울산은 이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2017-11-30UHFC1,130

[프리뷰] 울산, 원정서 창단 첫 FA컵 우승 초석 다진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8R 부산아이파크전(11.29) 프로와 아마 축구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이 다가왔다. 양 팀은 1차전(부산 홈)과 2차전(울산 홈)을 치러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이 오는 11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울산은 리그 일정을 4위로 마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FA컵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반면 부산은 지난 주말 상주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실패했다. 1983년 창단한 울산은 두 차례 리그 우승과 7번의 컵대회 우승,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제패 등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지만 아직 FA컵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다. 1998년 준우승이 최소 성적으로 3위만 9차례 차지하며 마지막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올 시즌 김도훈 감독 부임 후 갑작스러운 ACL 출전 등으로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내 조직력이 살아나며 리그와 FA컵에서 순항했다. 특히, FA컵에서 만나는 상대들을 차례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돌풍의 주역 목포시청을 1-0으로 따돌리며 19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2004년 FA컵 정상에 올랐던 부산은 13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K리그 역대 상대 전적은 총 151번 맞붙어 53승 45무 5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A컵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로 막상막하였다. 부산은 부산 축구의 성지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1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는 각오다. 지난 19일 강원과의 K리그 클래식 최종전을 마친 울산은 휴식을 가진 후 22일부터 조직력을 다지는 동시에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는 부산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석했다. 홈&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결승전. ‘FA컵 무관의 한’을 풀고 ‘2년 연속 ACL 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에 마주한 울산. 1차전 기선제압은 필요 아닌 필수다. 강원과의 최종전 승리로 ‘승리의 기운’을 되찾은 울산이 1차전 승리로 창단 첫 FA컵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결승 2차전은 12월 3일(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다.

2017-11-28UHFC920

[프리뷰] 울산, 강원과의 리그 최종전 승리로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 클래식 2017] 38R 강원전(11.19) 오는 19일 강원 원정서 리그 최종전 치러울산 승리 + 같은 날 수원-전북 수원 패배 시 3위 확보전북과 제주가 K리그 클래식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울산이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9일(일) 오후 3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강원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상위 스플릿에 접어들어 3연패로 부진에 늪에 빠진 울산은 지난 전북전에서도 1-2로 패했지만 나아진 경기력과 이종호의 발 끝에서 동점골이 터지며 강원과의 최종전과 FA컵을 기대케했다.무엇보다 A매치 기간 동안 휴식과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둔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 어려운 흐름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울산은 차근차근 나아가 마지막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현재 승점 59점으로 4위에 위치한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서 ACL 진출권 획득 여부가 결정된다. 경우의 수는 하나다. 울산이 강원을 잡고 같은 날 수원이 전북 원정에서 패한다면 3위로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다.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강원은 최근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으로 홈경기를 옮겨 지난 37라운드에서 서울을 4-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6위가 확정된 상황이지만 송경섭 감독의 취임으로 다음 시즌에 대한 선수단의 동기부여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울산은 강원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 다가오는 부산과의 FA컵 결승까지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단기간에 열리는 결승전을 앞둔 만큼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승리의 기운’을 가져와야 한다. 리그 3위와 창단 첫 FA컵 우승 그리고 ACL 본선 진출. 시즌 말미에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울산이 강원을 누르고 목표를 향한 첫 발을 디딜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강원과의 최종전을 치른 후 오는 11월 29일(수) 구덕 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FA컵 결승전 1차전을 치른다.

2017-11-16UHFC982

[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현대가더비’ 승리로 자존심 지킨다

[K리그 클래식 2017] 37R 전북전(11.05)울산이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로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오는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울산은 스플릿 라운드에 접어들고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제주-서울에 잇따라 패하며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36라운드 서울전 패배로 울산은 수원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무엇보다 스플릿 라운드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강민수의 부상과 김창수의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인해 100%의 전력이 아닌 상황에서 만난 전북. 전북은 지난 36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우승을 확정지었다.선두 전북과의 현대가더비는 자존심이 걸려있는 매치인만큼 울산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ACL 진출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되찾는 다는 각오다.공격의 선봉은 이종호와 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지난 전북과의 원정 경기 승리의 기억을 떠올린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무엇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원팀’으로 똘똘 뭉쳐 홈팬들에게 승점 3점을 안겨 자존심을 지켜야한다.이제 남은 경기는 두 경기. FA컵 결승 일정도 다가오는 만큼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울산이다.한편, 울산은 전북과의 홈경기 이후 38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로 K리그 클래식 시즌을 마무리한다.

2017-11-03UHFC844

[프리뷰] 울산, 서울 원정서 ‘승리의 기억’ 되찾는다

[K리그 클래식 2017] 36R 서울전(10.28) 울산이 서울 원정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승점 59점으로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를 시작한 이후 수원-제주와의 일전에서 득점 없이 패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부산과의 FA컵 결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승리의 기억’을 되찾아야 한다. 제주전 김창수의 퇴장으로 우측면 수비 공백을 메우는 것도 중요하다. FA컵 결승까지 남은 경기는 3경기. 서울전 이후 전북과의 홈경기 그리고 강원 원정을 마지막으로 K리그 클래식 일정을 마친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처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사상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노려야 한다. 상대팀 서울은 스플릿 라운드 돌입 후 전북-수원과 비기며 승점 2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5위에 머문 서울로서는 당초 울산과 수원이 FA컵 결승에서 경기하게 된다면 4위까지만 순위를 높여도 희망을 걸어볼 수 있었지만 부산이 결승에 오르면서 순위 도약에 대한 부담이 더 커졌다. 울산전이 ACL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최근 홈에서 4경기 연속 무승부로 부진한 서울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요한과 신광훈이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3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팽팽한 균형을 끝내 깨지 못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선제골’의 의미가 더할 나위없이 클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른 후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2017-10-26UHFC1,253

[프리뷰] ‘심기일전’ 울산, 제주전 총력전 펼친다

[K리그 클래식 2017] 35R 제주전(10.22) 심기일전한 울산이 홈에서 제주를 상대로 총력전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0월 22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최근 2무 1패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상대인 제주를 총력전을 펼쳐 승점 3점을 따낸 다는 각오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에 가세해야 하는 만큼 제주전 승리는 필요 아닌 필수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제주전 승리를 통해 2위 제주와의 승점 차를 ‘0’으로 만들고 선수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상위 스프릿에서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 울산은 제주전에 이어 서울 원정을 치른 후 선두 전북과의 홈경기가 펼쳐진다. 제주-서울전을 모두 승리해야 K리그 클래식 우승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만큼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2위 제주는 후반기 12경기 무패행진(8승 4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2무 1패로 다소 주춤했지만 스플릿 첫 경기에서 강원을 1-0으로 누르고 전북을 승점 4점 차로 추격중이다. 이창민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정다훤이 전역 후 팀에 복귀하며 전력이 강화됐다. 제주 입장에서도 울산전 이후 선두 전북과 만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 1승 2패로 울산이 열세다. 시즌 초반 2라운드에서 상대의 맨마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0-3으로 대패한 울산은 15라운드 홈에서는 오르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후 9경기 무패행진이라는 파죽지세 속에 원정 길에 올랐지만 1-2로 패하며 주춤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제주. 중요한 시점에서 만나는 만큼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울산은 지난 수원 원정에서 불의의 자책골과 페널티킥으로 0-2로 패했다. 후반 타쿠마가 공격 흐름을 가져왔지만 수보티치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여야 했다. 심기일전한 울산의 믿는 구석은 ‘호르샤’다. 오르샤와 이종호는 올 시즌 각각 11골과 10골을 기록하며 팀 내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렸다. 원투펀치의 발끝에서 득점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울산이다.선두 추격 그리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제주전. 울산이 제주를 잡고 더블의 ‘희망찬가’를 부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홈경기를 치른 후 다가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2017-10-19UHFC1,092

[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으로 스플릿 라운드 돌입

[K리그 클래식 2017] 34R 수원전(10.15)  울산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10월 15일(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정규리그 33라운드까지 울산은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2점. 2위 제주와는 득실차에 뒤진 3위다.지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울산은 올 시즌 갑작스럽게 ACL에 진출하며 조직력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김도훈호는 이내 조직력을 갖추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 팀 모두에게 상위 스플릿 첫 라운드의 의미는 크다. 울산 입장에서는 FA컵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부산과 수원의 4강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는 수원을 결승에서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울산은 수원전 승리 후 다음 라운드 홈에서 제주를 잡고 2위 탈환을 꿈꾼다. 더블은 더이상 꿈이 아니다. 수원은 염기훈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조나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김은선과 조성진이 복귀하며 수비의 안정화를 꿈꾸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 2승 1무로 울산이 앞서고 있다. 특히 김승준과 오르샤는 수원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역습을 통해 상대의 골문을 연만큼 빠른 공수전환이 승점 3점을 가져오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더블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22일(일) 오후 3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5R 홈경기를 가진다. 

2017-10-13UHFC790

[프리뷰] 울산, 광주 원정 승리로 정규리그 유종의 미 노려

[K리그 클래식 2017] 33R 광주전(10.08)울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상대는 광주다.울산은 오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광주 원정 경기는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치르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다. 현재 전북(승점 62점), 제주(승점 59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울산은 지난 3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선두 전북과 제주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2위 탈환과 동시에 선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아직 6경기가 남은 만큼 기회는 반드시 온다.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전력을 쏟아내야 한다.무엇보다 지난 강원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이종호와 수보티치, 이영재가 돌아오는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광주를 잡는다는 각오의 울산이다. 울산은 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 1-2 패배 이후 3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3승 모두 1점 차 승부로 경기 막판까지 특유의 끈끈함을 유지했다.원정에서 만나는 광주는 갈 길이 바쁘다. 현재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잔류권인 인천, 대구, 상주, 전남까지 승점 11점 차로 격차가 크다. 광주 입장에서는 울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해 한 자릿수로 격차를 좁힐 각오다. 필살의 각오로 나서는 광주인만큼 방심은 금물이다.지난 제주 원정에서 광주는 완델손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보였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친 임선영이 팀에 녹아들었고 김민혁의 복귀도 호재다.올 시즌 울산은 1승 1무로 광주에게 패하지 않았으나 원정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울산이 광주 원정을 승리로 장식해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선두 추격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10-06UHFC913

[프리뷰] 울산, 강원 잡고 파죽지세 이어간다

[K리그 클래식 2017] 32R 강원전(10.01)파죽지세의 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승점 사냥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0월 1일(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최근 공식 경기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선두 전북에 승점 4점 차로 추격 중이며 지난 27일 홈에서 목포의 돌풍을 잠재우고 19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2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1-2로 석패하며 주춤한 울산은 대구-전남과의 홈 2연전을 모두 승리로 가져오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시즌 목표인 ‘더블’(리그+FA컵) 달성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 목표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김도훈호다.울산은 다가오는 강원 원정을 냉정하게 임할 각오다. 주중 FA컵 4강전에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지만 최근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며 어느 멤버가 나와도 최상의 조직력을 선보이는 상황. 탄탄한 선수 구성으로 원정에서 강원을 잡겠다는 심산이다. 올 시즌 울산은 강원을 만나서 휘파람을 불었다.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홈에서는 오르샤와 이영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고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는 이종호의 결승골로 K리그 통산 500승이라는 역사를 남겼다. 강원은 스플릿 라운드까지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3점만 추가하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에 자력으로 진출하게 된다. 현재 7위 포항에 승점 4점 차로 앞서고 있지만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9월 들어 2무 2패로 부진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4경기에서 13실점으로 수비 조직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최윤겸 감독 사퇴 이후 박효진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여러 악채가 겹치며 쉽지 않은 흐름이다. 울산전에 임하는 강원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정조국과 이근호가 책임지는 ‘베테랑 공격라인’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울산은 강원전 이후 33라운드 광주 원정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기 전 승점 확보는 필수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을 4점 차로 좁힌 만큼 승점 3점을 반드시 확보해 선두 추격을 이어가야 한다. 지난 목포와의 일전에서 수보티치 카드를 아끼며 강원전을 염두에 둔 김도훈 감독이 강원 원정에서 선발 명단을 어떻게 꾸릴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유의 조직력과 고른 득점을 보이는 공격을 앞세워 더블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울산이 강원 원정길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강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17-09-28UHFC829

[프리뷰] 울산, 돌풍의 목포시청 잠재우고 FA컵 결승 진출 노린다

[2017 KEB 하나은행 FA컵 4강] 7R 목포시청전(09.27)울산이 돌풍의 목포시청을 상대로 FA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9월 27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내셔널리그 목포시청을 상대로 ‘2017 KEB 하나은행 FA컵’ 7라운드 4강전을 치른다.지난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추첨 결과 울산은 목포시청과 부산은 수원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4강 상대 목포시청은 2010년 창둔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목포는 16강에서 K3리그 강호 포천을 8강에서는 K리그 챌린지 성남을 꺾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2005년 울산현대미포조선(해체) 이후 12년 만에 내셔널리그 팀으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대이변 속에 목포시청의 김영욱이 빛났다. 김영욱은 16강 포천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했고, 성남과의 8강전에서는 쐐기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했다. 경남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김영욱은 목포시청으로 팀을 옮겼고 올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로서 파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 입장에서는 김영욱이 경계대상 1순위인 셈이다.울산의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창단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은 그동안 3위만 9차례 차지한 ‘무관의 한’을 풀고자 한다. 1998년 대회에서 처음 결승에 나서 준우승이 역대 최고 성적인 만큼 이번 FA컵 우승을 간절히 바라는 울산이다. 최근 리그 3위를 달리고 있고, 2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또한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수 아래의 전력인 목포를 잠재운다는 각오다. 방심은 금물이다. 김도훈 감독은 조 추첨이 진행된 지난 13일 “목포시청과 막상 대결을 하게 되니 상대가 어떻게 올라왔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리그에서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FA컵 같은 경우는 예상하기 어렵다. 얼마나 집중하고 자기 장점을 드러내는지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번 FA컵 준결승부터는 K리그에서 시행 중인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이 도입돼 결승까지 적용된다. 한편, 다가오는 목포시청과의 FA컵 4강전은 스포츠 전문 방송 STN 스포츠(올레TV 267번)을 통해 생중계된다.

2017-09-25UHFC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