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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주니오 앞세워 서울 원정 승점 3점 노린다

[K리그1 2018] 17R 서울전(07.15)울산이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7월 15일(일) 저녁 7시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주중 전북과의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0-2로 패한 울산은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15라운드 상주 원정에서 극적 승리 이후 이어진 전북에 패하며 후반기 1승 1패를 달린 울산은 승점 23점으로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위 수원과의 승점 차는 단 5점.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적은 만큼 다가오는 서울-강원 원정 2연전에서 승점 확보가 후반기 대반격을 노리는 울산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중요하다.울산은 후반기 2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주니오를 축으로 내세우고 빠른 측면 공격과 중앙 미드필더 운용에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이종호가 연이어 후반에 교체되어 감각을 끌어올렸고, 최근 아산에서 전역한 이창용이 중원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였다. FC서울에서 활약했던 에스쿠테도를 교툐에서 임대 영입하며 최전방에도 보강을 한만큼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원정 2연전에서 ‘승점 6점’을 가져온다는 각오다. 서울전 이후 쉼없이 강원 원정이 이어지는 만큼 서울 원정에 나서는 선발 명단과 포메이션도 지켜볼 만한 대목이다. 원정에서 마주하는 서울은 후반기 1승 1무로 전반기 주춤했던 흐름을 반전시키고 있다. 후반기 첫 경기 대구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서울은 주중 포항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반등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전반기 4경기를 앞두고 이을용 감독대행을 선임하는 강수를 뒀고 점차 안정세를 찾으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무엇보다 서울의 후반기 첫 홈경기인만큼 울산을 상대하는 각오가 남다르다.서울전 공격의 선봉은 주니오가 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기 7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에서의 결승골의 주인공인 주니오는 당시 득점으로 공식경기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좋은 기억이기 있기 때문에 서울은 반갑다. 울산이 원정길에서 서울을 꺾고 강원 원정을 맞이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서울 원정을 치른 후 오는 7월 18일(수) 저녁 8시 춘천송암운동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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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후반기 첫 홈경기 ‘현대가 더비’ 리그 2연승 도전

[K리그1 2018] 16R 전북전(07.11)짜릿한 극장골로 후반기 첫 승을 거둔 울산이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7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를 치른다.지난 8일(일) 상주 원정에서 주니오의 두 골과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영재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둔 울산은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상주전 승리로 승점 23점을 확보한 울산은 3~4위권에 위치한 수원-경남과의 승점을 2점으로 좁혔다. 이번 전북전에 이어 주말에는 서울 원정이 기다리고 있다. 두 팀 모두 까다로운 상대임은 분명하지만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따낸 짜릿한 승리의 기운을 이어 리그 2연승에 성공해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전북은 지난 7일(토)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35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그 최소 실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라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지책으로 공격수 김신욱을 센터백으로 기용했다. 인천전에서 전북은 빠른 발을 이용한 인천 공격진의 패스 플레이와 침투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른 시간 두 골을 내줬다. 울산은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지난 상주전에서 2도움을 기록한 황일수와 김인성 등 울산은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 전개와 침투 능력을 가진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상에서 돌아온 주니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뽐낸 만큼 이번 현대가 더비에 임하는 울산의 각오는 남다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북을 만난 울산은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1승 1무 2패로 열세에 있었고 통산전적에서는 35승 23무 32패로 앞서고 있다. 후반기 짜릿한 극장승으로 리그 1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울산과 올 시즌 두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이 전북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전북전 경기 전 이벤트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와 문수 리틀 서킷이 운영되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캐논 슛, 격파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이날 경기 후 뒷풀이 마당에는 6년만에 울산으로 복귀한 'K리그 레전드' 이근호와 월드컵 국가대표로 러시아에 다녀온 박주호, 그리고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 듀오 이종호와 주니오가 참여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근호의 영입으로 완성된 공격라인 이근호-박주호-이종호의 '세 호랑이'가 팬들에게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많은 팬들의 경기 직관 및 행사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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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상주 원정으로 K리그1 후반기 첫 스타트

[K리그1 2018] 15R 상주전(07.08)울산이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1 후반기 첫 일정에 나선다.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는 7월 8일(일) 저녁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월드컵 휴식기동안 울산은 바삐 움직였다. 지난 해 2월 울산에 입단해 리그에서만 54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기록한 오르샤가 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고, 일본 국적의 공격수 토요다 요헤이도 상호 합의 하에 임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울산은 팀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고, ‘K리그 레전드’ 이근호를 영입했다. 또한, 광주에서 장신 수비수 홍준호를 공격수 김민규와 맞임대 영입하며 뒷문 단속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2017시즌 입단해 한 시즌 반동안 활약한 장성재는 수원FC로 이적했고 조영철은 경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미드필더 이상헌은 전남으로 6개월 간 임대생활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주춤한 울산은 이내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며 공식경기 13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등 본연의 모습을 찾으며 7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비록 ACL 8강 진출의 문턱에서 수원에 패하며 좌절했지만 후반기 울산의 목표는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FA컵에서의 순항이다. K리그 팬들은 6년 만에 돌아온 ‘K리그 레전드’ 이근호가 울산에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던 맹활약을 다시 펼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건은 충분하다. 김창수, 강민수와는 평소에 친분이 있고, 황일수도 제주에서 함께 뛴만큼 적응에도 문제가 없다.이근호의 합류로 많은 활동량을 보이는 이종호와의 투톱을 이룰 수도 있고 때에 따라 윙포워드로도 나설 수 있는 만큼 공격에서 다양한 전개가 가능해졌다. 또한, 공격의 방점을 찍어줄 수 있는 주니오의 복귀도 반갑다. 전반기 최저 실점 3위를 달렸지만 공격에는 아쉬움을 보인만큼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 공격이 터뜨려줘야 한다.후반기 목표를 위해 7월의 흐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7월 한 달동안 울산은 주중-주말 쉴 새 없이 경기를 치른다. 15라운드 상주 원정을 시작으로 16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 서울과의 17라운드 원정 경기가 이어진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만큼 후반기의 시작점인 상주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7경기 무패행진(4승 3무)을 달리며 5위로 전반기를 마친 상주는 홈에서 강하다. 전반기 4번의 홈경기를 치른 상주는 2승 2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또한 전반기 맞대결 당시 0-2로 패한 빚이 있는 울산이 상주 원정에서 어떤 내용과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상주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라운드 전북을 상대로 ‘현대가더비’에서 후반기 첫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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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원정 승리로 상반기 유종의 미 거둔다

[K리그1 2018] 14R 인천전(05.20)울산이 상반기 마지막 일정으로 인천 원정을 남겨두고 있다.울산은 5월 20일(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ACL 16강 2차전 패배로 아시아 정상을 향한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 함에 따라 울산은 이제 리그와 FA컵 일정에 집중해야 한다. 4월부터 이어진 무패행진은 12경기에 멈췄지만 K리그1에서는 9경기 무패행진으로 단단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원정은 휴식기 전 치르는 상반기 마지막 경기인만큼 승리를 통해 마무리해 하반기까지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은 지난 상주 원정에서 패하며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2라운드 전북과의 홈 개막전 승리 이후 11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지며 11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에는 이기형 감독과도 결별했다. 9라운드 맞대결 당시 울산은 인천에 2-1 승리를 거뒀다. 당시 인천은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끈질기게 골문을 노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울산 입장에서 변수는 선수단의 피로도이다. 지난 16일 ACL 16강 2차전을 치른 만큼 체력 소모에 있어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인천이 유리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인천을 상대로 승리를 향한 동기부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울산은 김인성과 오르샤를 중심으로 측면 공격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이고, 인천 또한 문선민과 쿠비, 김진야 등을 활용한다. 문선민은 월드컵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있어 출전여부는 확실치 않다. 승부의 관건은 결국 측면에서 날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수비보다는 공격에서의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13라운드를 마친 현 시점에서 대구와 함께 최다 실점 부문 1위, 그리고 후반 막판 실점이 많은 인천을 상대로 울산이 승리를 통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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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ACL 16강 2차전 수원 원정 진검 승부 예고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수원삼성(0516)ACL 16강 1차전 승리로 8강 진출에 한발 앞선 울산이 원정에서 2차전을 펼친다.울산은 오는 16일(수) 저녁 8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과의 운명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가진다.  지난 9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조커로 투입된 김인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울산은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도 승리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린다.1차전 승리로 우위를 점한 울산이지만 점수 차가 단 한 골인만큼 최후의 승자는 쉽게 예상할 수 없다. 울산은 최근 리그와 ACL를 포함해 12경기 무패를 달리며 그야말로 파죽지세의 흐름이다. 초반 4연패를 당한 아쉬움은 온데간데없고 지지 않는 끈끈한 축구로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고 ACL도 8강 문턱 앞에 서있다.지난 13일 홈에서 열린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에서 오르샤, 리차드는 후반에 교체투입되었고, 박주호와 김승준은 아예 명단에서 빠지며 휴식을 취했다. 원정에서 열리는 90분에 8강 진출이 결정되는 만큼 진검승부가 예상된다.수원은 염기훈의 공백이 크다. 염기훈은 1차전에서 리차드와의 몸싸움 도 중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박빡한 일정 속에 매경기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수원 입장에서는 큰 악재임이 틀림없다. 최근 4경기 1무 3패로 하락세를 탔던 수원은 지난 13일 대구와의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바그닝요의 멀티골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한 리그 순위도 2위까지 끌어올리며 울산전에 임하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5월 3연전을 가지는 양팀은 현재 1승 1무로 울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원은 대구전 후반 교체 멤버로 투입돼 체력을 비축한 데얀을 중심으로 멀티골을 터뜨린 바그닝요, ‘영건’ 전세진이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도훈 감독과 서정원 감독은 1970년 동갑내기로 평소 친분이 두텹다. 김도훈 감독은 경남전을 마치고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어 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우리는 이기기 위해 경기에 출전한다.”라며 각오을 다진 바 있다.1차전 승리로 우위를 점한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8강 진출을 이루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ACL 16강 2차전을 치른 후 5월 20일(일) 오후 2시 인천 원정에서 K리그1 14라운드 상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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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경남 잡고 무패행진 이어간다

[K리그1 2018] 13R 경남전(05.13) 울산현대의 K리그1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 상대는 경남이다.울산현대는 오는 5월 13일(일) 오후 4시 울산문수구장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공식경기 11경기 무패행진(7승 4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ACL을 제외한 리그에서는 5승 3무로 8경기 무패다. 주중 수원과의 ACL 16강 1차전 홈경기에서 김인성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울산은 홈 팬들 앞에서 펼쳐지는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승격팀 경남은 리그 12라운드가 종료된 현시점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돌풍이다. 말컹을 중심으로 네게바, 쿠니모토 등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9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말컹은 경계대상 1호다. 근육 부상을 입어 100% 컨디션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2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말컹은 멀티골을 기록하며 2위 도약을 이끌었다.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네게바가 없는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둠에 따라 분위기도 좋다. 지난 4월 22일 창원에서 펼쳐진 양 팀의 첫 대결은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울산은 중원에서 리차드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강민수-임종은이 수비진을 이끌며 경기를 주도했다. 두터운 수비를 바탕으로 측면 공격을 통해 경남 골문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다.주중 ACL 수원과의 홈경기를 치른 울산은 정재용과 이영재 등에 휴식을 부여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경남전 이후 오는 16일 수원 원정에서 ACL 16강 2차전을 치르는 만큼 울산의 ‘영 플레이어’의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이번 경남전은 ‘영 플레이어’ 한승규와 오세훈의 발끝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리그와 ACL을 병행 중인 울산은 로테이션 운영을 통해 효율적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레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두 선수는 시즌 막바지까지 활약을 이어간다면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영플레이어상(만 23세 미만, 프로 3년차 미만) 수상 가능성도 있다. 한승규는 지난해 연세대를 거쳐 팀에 합류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중원을 장악하고 전방 공격진에 볼 배급을 돕는 역할을 도맡은 한승규는 지난해 리그 9경기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ACL 경기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패기로 깊은 인상을 심었다. 중앙 미드필더인 한승규는 이번 시즌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위치를 옮겨 활약 중이다. 23세 미만 선수 1명 의무 출전 규정에 따라 지난해보다 출전 횟수가 늘어났다. 현재 9경기에 출전해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오세훈은 지난해 구단 산하 유소년 팀인 현대고를 졸업하고 프로팀으로 콜업된 특급 유망주다. 현대고 1학년이었던 지난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월드컵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하며 ‘샷건’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193cm 장신 공격수이다. 장신을 활용한 제공권이 좋으며, 골 결정력까지 갖췄다. 지난해에는 2017 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아직 리그에서 데뷔골을 터트리진 못했지만 시즌 개막전이었던 전북전에 선발 출전해 프로 데뷔를 하는 등 리그 3경기 출전하며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리그 개막을 앞두고 실시한 포르투갈 동계 전지훈련에서 연습경기에 득점을 터트리며 활약해 김도훈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현재 R리그에서도 3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양 팀의 상대전적은 16승 4무 4패. 지난 시즌 FA컵 16강전에서는 원정에서 박용우의 결승골로 승리한 바 있다. 울산이 경남과의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하는 "Redcross Day" 한편, 이날 경남전 홈경기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함께하는 "Redcross Day"로 진행된다. 지난해 Redcross Day에는 10,367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REDCROSS DAY는 지난해 2월 대한적십자사와 울산현대축구단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 복지혜택 제공과 울산의 스포츠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지역 헌혈자, 아동청소년, 적십자 후원자, 적십자봉사원 등 회원들이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기장 외곽 적십자 홍보부스에서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적십자 응급처치교육 실습, 재난구호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선수 사인회 및 포토타임, 어린이 에어바운스, 문수 리틀서킷, 블레이드 게임존,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부스 등도 준비된다.   경기 전반전 종료 후 휴식시간에는 RCY 단원 100명이 함께 추는 플래시몹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울산현대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뒤풀이마당이 운영된다.한편, 울산은 경남전을 치른 후 오는 16일(수)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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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수원 잡고 ACL 8강 진출 초석 다진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수원삼성(05.09)10경기 무패행진(6승 4무)으로 지는 법을 잊은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상대로 ACL 16강 1차전을 치른다.울산은 5월 9일(수) 저녁 8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운명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홈에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린 울산은 기세를 몰아 수원을 잡고 ACL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진다는 각오다.포항전에서 울산은 결과와 실리까지 모두 잡았다. 이 날 울산은 수원전을 염두에 두고 이영재, 정재용, 최전방 공격수 김승준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했다. 또한, 토요다가 시즌 첫 필드골이자 역전골을 터뜨리며 날아올랐고 김인성과 황일수도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재가동하며 홈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2일 양팀은 리그 11라운드에서 만나 전초전을 가졌지만 득점없이 승점 1점을 나눠가지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 날 수원은 베스트 멤버 바그닝요와 장호익의 결장으로 공수에서 100%의 전력이 아니었다. 호랑이굴로 들어오는 수원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못하다. 4연승 이후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무엇보다 울산은 홈에서 편안하게 수원을 맞이하는 만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유리함을 가지고 있다. 최근 홈에서 울산은 5경기 4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15득점을 기록한 울산은 경기당 3득점이라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울산 입장에서 수원의 경계대상 1호는 데얀이다. 데얀은 리그에서는 2골에 머물러있지만 ACL에서는 현재 5골을 터뜨리며 김신욱(전북)과 함께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다. 또한 바그닝요와 전세진에 대한 경계도 늦춰서는 안된다.포항전에서 리차드-박용우 라인으로 중원을 운용한 울산은 후반 들어 오르샤와 박주호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이영재와 정재용 그리고 수원에 좋은 기억이 있는 김승준에게 휴식을 부여한 만큼 김도훈 감독은 홈에서 승리를 통해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진다는 심산이다. 1차전 무실점 승리로 8강 진출의 우위를 점한다면 주말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어가 다음 주중 수원과의 2차전까지 좋은 분위기로 리그와 ACL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결과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매치업.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제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누르고 ACL 8강 진출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과의 ACL 16강 1차전을 치른 후 오는 5월 13일(일)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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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어린이날 158번째 동해안더비 승리 노린다

[K리그1 2018] 12R 포항전(05.05) 울산이 5월 5일(토)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수원 원정 무승부로 현재 8경기 무패행진(4승 4무)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2010년 포항에서 열린 이후 8년 만에 어린이날 포항을 만난다. 홈에서 만나는 만큼 홈팬들 앞에서 지난 맞대결을 설욕하고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선수단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4라운드 울산은 당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던 포항에 1-2로 패했다. 주니오의 만회골 이후 총력전을 펼쳤으나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한 기억이 있다. 지금은 분위기가 정반대다. 울산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에 포항은 현재 최근 4경기동안 승리가 없으며 무엇보다 득점을 터뜨리지 못하며 빈곤한 득점력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라이벌전은 한 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승리팀은 기세를 몰아갈 수 있는 만큼 어린이날 동해안더비의 결과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보인다. 또한 포항전 이후 수원과의 ACL 16강전, 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 홈 2연전이 펼치는만큼 홈에서 펼쳐지는 3연전의 결과가 정해지는만큼 울산은 동해안더비에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울산 무패행진에는 탄탄한 수비진이 그 중심에 있었다. 센터백 임종은과 우측면 수비수 김창수가 주역이었다. 이 두 선수는 울산에서 프로 데뷔를 한 공통분모가 있는 만큼 동해안더비의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지난 수원 원정에서 휴식을 취한 김창수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팀 수비를 이끌 예정이다.  한편, 울산은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날 경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후원으로 ‘패밀리데이’로 열려 어린이들은 초청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어린이 선착순 3천명에게는 킨더조이초콜릿 또는 캐릭터 양말을 선물한다. 또한 무더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종이 선캡도 5천명에게 나눠준다. 귀가 즐거운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하하와 스컬의 무대가 그라운드에서 열리며, 경기 시작 전인 1시간 전에는 고등래퍼2 준우승자인 배연서(이로한)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입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게임기, 경주 아리수 호텔 숙박권 등 다수의 경품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외 이벤트 존에서는 솜사탕 만들기, 조개공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리틀서킷, 어린이 에어바운스, 블레이드 게임존, 버스킹 공연, 선수 팬 사인회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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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서 기선제압 노린다

[K리그1 2018] 11R 수원전(05.02)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반전의 4월’을 만든 울산이 수원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5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4월 한 달동안 5승 3무로 ACL 조기 16강 진출과 동시에 리그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린 울산에게 수원 원정 경기는 여러모로 중요한 일정이다.4월 8경기를 치르는 살인적인 일정 속에 무패를 달린 울산은 5월 공식 경기 5경기를 앞두고 있다. 첫 번째 일정이 수원 원정이다. 양 팀은 ACL 16강전에서 만나게 되어 5월에는 3연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수원 원정은 ACL 16강전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양 팀 모두에게 기선제압을 위해 나서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울산은 지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해 정재용, 김승준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이는 타이트한 5월 일정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수원 또한 지난 전북 원정에서 주전급 선수 중 염기훈, 데얀, 김종우, 최성근, 이기제 등이 벤치에서 시작했다. 특히 노장 공격수 염기훈과 데얀이 전북을 상대로 빠진 건 파격적이었다. 그만큼 수원 입장에서도 다가오는 울산과의 홈 경기와 5월 일정을 염두에 둔 결단이었다. 하지만 바그닝요, 장호익의 퇴장으로 공수에서 100%의 전력이 아닌 데다가 9명이서 전북을 상대하며 후반 심각한 체력 저하를 겪었다.지난 시즌 울산은 수원과 만나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선 전적을 보였다. 골득실(5득점 5실점)에서는 팽팽했고 결국 한 골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수원은 100%의 전력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은 수원 원정에서 전남전 후반 투입되어 중원에서 공격을 풀어나간 박주호가 중원 싸움의 키를 쥘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원정경기인 만큼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승점 3점을 챙기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인 만큼 찾아오는 기회를 살리는 것으로 중요하다.울산은 지난 전남전 PK골로 5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오르샤의 발 끝을 기대하고 있다. 오르샤는 지난 시즌 수원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수원 원정(17.05.06)에서 선제골을 안긴 김승준 또한 수원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울산은 수원 원정 후 홈 3연전을 치른다. 5월 5일 어린이날 리그 12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설욕전을 펼치고, 이어 수원과의 ACL 16강 1차전-경남과의 리그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5월의 성패는 수원 원정과 홈 3연전 결과가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타이트한 일정 속에 로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며 최상의 전력으로 수원 원정에 나서는 울산. 수원 원정에서 울산이 승리를 거두고 홈 3연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5월 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울산현대 5월 K리그1 & ACL 일정] 5월 2일 vs.수원(원정, K리그)5월 5일 vs.포항(홈, K리그)5월 8일 vs.수원(홈, ACL)5월 13일 vs.경남(홈, K리그)5월 16일 vs.수원(원정, A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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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남전 승리로 홈 3연승 노린다

[K리그1 2018] 10R 전남전(04.28)- 전남과 상대전적 34승 22무 22패 / 지난해 2승 1패 기록- 울산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 기록, ‘4월의 저주’ 완전 탈출- 현대백화점 울산점 개점 20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울산이 4월 28일(토) 오후 4시 전남을 문수축구경기장으로 불러들여 공식경기 8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 시련의 계절 4월은 더 이상 없다. ‘4월의 저주’에서 완전히 탈출한 울산 4월 한 달 동안 리그와 ACL을 병행하며 무패 행진을 달려온 울산은 지난 경기에서 인천을 상대로 일부 선수에 변화를 주는 로테이션 운영으로 경기를 치렀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선발 출전한 토요다는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K리그 데뷔골을 터트렸고, 이명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상대팀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후반 들어 고전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상대 공세를 잘 막아낸 울산은 인천에 2-1로 승리하며 또 한 번 승리를 가져왔다. 이 날 승리로 울산은 ACL을 포함해 공식경기 7경기 무패(5승 2무)를 기록하게 됐다. 사실 울산에게 4월은 항상 시련의 계절이었다. 지난 2013년 이후 최근 5년간 4월 전적이 항상 좋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4월엔 전남전 0대5, 가시마. 앤틀러스(ACL) 0대4 패배를 연달아 겪으며 큰 위기에 겪기도 했다. 당시 패배로 울산은 고전하던 분위기를 수습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울산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4월의 저주를 탈피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8일 전남전까지 승리 한다면 4월 한 달간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5월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해 첫 대결에서 대패를 당하긴 했지만 이후 가진 두 번의 맞대결에선 울산은 전남을 상대로 모두 1:0으로 승리했다. 그 중심에는 오르샤와 이명재가 있었다. 측면의 지배자 오르샤와 이명재는 지난 시즌 전남을 상대로 나란히 결승골을 터트리며 2승을 가져온 주역이다. 2015년 전남에서 데뷔해 K리그에 첫 선을 보인 오르샤는 2시즌 동안 49경기 14골 11도움을 거두며 맹활약 했다. 이때의 활약으로 중국리그에 진출한 오르샤는 지난해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에 복귀했다. 오르샤는 팀 합류와 동시에 바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기록은 리그 38경기 출전 10골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팀 내 최다 출전자로 리그 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ACL에서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지난 인천전에선 후반 교체 투입되어 35분을 소화했다. 풀타임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장점인 빠른 발을 활용해 상대 측면을 휘저으며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이명재의 활약도 기대된다. 2014년 울산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왼쪽 풀백 이명재는 5시즌동안 66경기에 나서 1골 8도움을 기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남전에서 통렬한 중거리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트린 기억이 있다. 지난 인천전에서 선발 출전한 이명재는 전반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고, 이 밖에도 날카로운 크로스와 빠른 공수전환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한편, 상대팀 전남은 지난 서울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개막전 이후 8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특히, 현재 골문을 지키고 있는 장대희는 울산 유소년팀 출신으로 울산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3시즌간 울산에 몸담은 장대희는 이번시즌 전남으로 이적해 현재 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친정팀과의 대결을 앞둔 건 장대희 뿐만 아니다. 유상철 감독도 전남 감독으로는 첫 친정팀 울산 방문이다. 현역시절 울산에서 맹활약하며 레전드로 사랑받은 유상철 감독은 지난해까지 울산대 감독을 맡으며 울산과도 인연을 맺어왔다. ○ 울산, 28일(토) 전남전에‘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이날 울산은 ’2018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하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개점 20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울산현대축구단과 함께 주최, 주관하며 울산학원연합회 미술 분과 후원으로 개최되며, 그림대회참가와 축구 경기 관람을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스포츠예술축제다.   참가대상은 만 5세 이상 유치부, 초등부(저학년/고학년)이며 사전 접수 어린이와 학부모 동반 1인은 현대백화점 초청으로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사전접수 모집인원은 선착순 2,000명이며 고급 스케치북, 36색 크레파스 등 기념품을 선물한다.   현장접수자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수경기장 E5게이트 앞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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