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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59번째 동해안더비 무실점 승리 노린다

[K리그1 2018] 28R 포항전(09.15)2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K리그가 돌아온다. 첫 경기부터 뜨거운 매치업이다.울산은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K리그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치열한 매치업인 이번 동해안더비는 159번째다. 울산은 12승 9무 6패 승점 45점으로 3위, 포항은 10승 7무 10패 승점 37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양팀 모두 공격 축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한 한 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경기에서 울산은 15골과 함께 3승 1무 1패, 포항은 10골을 넣으며 2승 1무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통산전적은 58승 50무 50패로 포항이 우세하지만 김도훈 감독이 취임한 후 울산은 3승 1무 1패로 앞서 있다. 올 시즌 두 차례 대결에서는 한 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동해안더비는 집중력과 절실함이 필요한 경기다. 다른 경기와 무게감이 다르기에 선수들이 얼마나 제 능력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라며 "홈 팬들을 위해 승점 3점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김도훈 감독은 이번 맞대결에서 3골을 자신했다. 그는 "전반기에 공격지역에서 패스, 공격으로 나가는 루트가 단조롭다는 걸 느꼈다. 휴식기 동안 선수들과 공유하며 공격 쪽으로 빠르게 나가는 전진패스를 많이 훈련했다"면서 "부상 선수들의 회복과 이근호의 합류, 선수들의 자신감이 더해지면서 많은 골이 나오고 있다. 공격수들은 골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만큼 포항전도 전진하고 침투를 많이 하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번 동해안 더비에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두 팀의 공격을 책임지는 골잡이들의 이름이 같다는 점이다. 이근호(33·울산)와 이근호(22·포항)가 맞붙어 ‘이근호 더비’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이름값만 따지면 울산의 이근호에 무게가 실린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그는 올 여름 강원에서 울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최근 활약상을 따진다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울산 이근호가 2골·4도움을 기록한 사이 포항 이근호도 3골·3도움을 올렸다. 울산이 홈에서 열리는 159번째 동해안더비 승리를 통해 기세를 살려 2위 탈환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뜨거운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울산은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했다. 문수경기장에는 치맥과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치킨존’, 캠핑 돗자리와 빈백이 제공되어 누워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빈백석’과 테이블, 의자와 음료 2캔이 제공되는 ‘고래존’ 등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있다. 이 좌석들은 평소 동해안 더비 등 주요 경기에서 모두 매진 되는 등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이번 경기에선 빈백석과 고래존 좌석 구매자들에게 좌석별로 각각 울산현대 선수단 싸인볼(빈백석)과 백구(고래존)이 1개씩 지급되어 더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 이에 더해,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노트북(1명), 태블릿 PC(3명), 에어팟(10명), 블루투스 스피커(15명), 올리브영 상품권(100명)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멤버 교체 후 최근 신보 ‘사이다’를 발표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노라조가 문수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갖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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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꺾고 11경기 무패 이어간다

[K리그1 2018] 27R 인천전(09.02)울산이 인천을 꺾고 리그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서울과의 홈경기를 4-1 대승으로 장식한 울산은 공식경기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또한 홈 5연승을 이어가며 2위 경남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힌 만큼 인천 원정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한다는 각오다.원정에서 마주하는 리그 최하위 인천의 최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근 2경기 1승 1무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24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당한 0-7 충격적인 대패가 인천에게는 오히려 반등의 불씨를 제공한 분위기다. 대패 후 박종진, 고슬기 등 고참급 선수들이 삭발을 통해 굳은 의지를 보였고 그동안 심각하게 흔들렸던 수비진의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시즌 인천의 짠물 수비에 애를 먹으며 고전했지만 최근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는 울산은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는 날카로움으로 인천의 골문을 열 기세다.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 단독 3위로 올라선 주니오가 최선봉에 설 전망이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에 1승 1무 1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올 시즌에는 1승 1무로 무패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경기 모두 실점을 허용한 점을 봤을 때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인천은 나란히 득점랭킹 4,5위를 달리고 있는 ‘원투펀치’ 무고사와 문선민의 존재는 확실한 믿는 구석이다. 올 시즌 심각한 공수 불균형으로 현재 단 4승을 챙겼지만 승리한 경기에서 무고사 혹은 문선민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인천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제주 원정서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며 휴식을 취한 무고사가 돌아오고, 아길라르와 함께 인천 공격을 이끄는 만큼 이 트리오를 봉쇄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 원정을 끝으로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지는 울산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2시 포항과의 동해안더비 홈경기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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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서울 꺾고 홈 5연승 정조준

[K리그1 2018] 26R 서울전(08.25) 울산이 홈에서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울산은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홈 2연전 첫 상대 상주를 4-1로 누른 울산은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지난 상주전 4-1 대승 속에는 기분 좋은 기록들이 넘쳐났다. FA컵 포함 홈 4연승을 거둔 울산은 팀에 그동안 침묵했던 에스쿠데로가 데뷔골에 이어 멀티골까지 쏘아 올리며 파괴적인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 주니오도 멀티골을 터뜨리며 리그 13호골로 개인 득점 랭킹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상대 수비를 재치있는 드리블로 무력화시킨 ‘승점 일수꾼’ 황일수의 도움도 압권이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근호의 투입 이후 살아난 울산 공격진의 속도와 파괴력이다. 경기 종료 후 상주 김태완 감독이 “후반 이근호 투입 후 흔들렸고, 실점 후 급격히 무너졌다.”라고 말한 코멘트처럼 김도훈 감독의 교체 타이밍이 적중하며 대승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 김도훈 감독의 믿음으로 공격진 누가 나와도 어색하지 않은 쾌조의 분위기 속에 홈에서 서울을 맞이하는 울산이다.서울은 최근 2연패의 흐름을 반전해야 한다. 21~23라운드 제주,상주,수원에 3연승을 거두며 순위 끌어올리기에 나섰던 서울은 전북과 포항에 내리 무득점으로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특히, 지난 25라운드 포항전은 서울 입장에서는 뼈아팠다. 승리하면 순위 역전이 가능한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자책골로 패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 날 서울은 후반기 처음으로 외국인 공격 3인방(안델손-에반드로-마티치)를 전원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내용과 결과 모두 포항에게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FC서울 이을용 감독 대행은 최근 많은 경기를 소화한 고요한, 조영욱, 윤석영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며 울산과의 맞대결을 염두에 둔 로테이션을 진행했다. 울산 또한 김인성, 한승규 카드를 상주전에 아낀 만큼 최정예 멤버로 맞닥뜨릴 양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올 시즌 K리그1 두 차례 맞대결에서 울산이 1승 1무로 앞서고 있다. 7라운드 맞대결 당시 주니오가 홈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17라운드 원정에서는 한승규의 시즌 첫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공식 경기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은 이번 서울전 승리로 전반기 이어갔던 12경기 무패행진의 기록을 넘어서고자 한다. 반면 서울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울산이 서울마저 누르고 홈 5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서울전을 치른 후 오는 9월 2일(일) 저녁 6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7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진다. 인천전 이후에는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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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10G 무패’ 울산, 상주전 홈 4연승 노린다

[K리그1 2018] 25R 상주전(08.22)3위 탈환에 성공한 울산이 홈 4연승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8월 22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대구 원정 승리로 전남에 패한 수원을 제치고 단독 3위로 올라선 울산은 상주를 잡고 홈 4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양 팀의 최근 분위기는 극명하게 대조된다. 울산은 공식경기 10경기 무패행진의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반면 상주는 8월 들어 리그에서 3무 1패의 부진으로 9위까지 추락했다. 어느새 대구가 승점 6점 차로 추격해오고 있는 만큼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3년간 울산은 상주와 만나 4승 1무 4패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무승부는 단 한차례만 있는 만큼 승패가 명확하게 가려진 맞대결이었다. 올 시즌 2라운드 홈에서 상주에 0-2로 패한 울산은 15라운드 원정에서는 주니오의 멀티골과 이영재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에 힘입어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제 김도훈호는 홈에서 시즌 초반 당한 패배의 빚을 갚아준다는 심산이다.최근 홈에서 울산은 그야말로 극강이다. 19라운드 대구전 2-0 승리를 시작으로, FA컵 32강에서 수원FC에 1-0 승, 22R 수원전 승리로 3연승을 거두고 있다. 무엇보다 무실점 승리인만큼 탄탄한 공수 밸런스와 조직력으로 일군 결과이다. 또한, 10경기 무패행진 속에 다양한 득점 분포와 믹스의 합류로 더욱 강해진 중원 등 호재가 많은 만큼 팬들은 이번 상주전에 무실점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ACL 직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는 3위까지 올라선 울산(승점 39점), 상주와의 25라운드 이후 서울-인천전을 앞두고 있다. 남은 3경기에서 착실하게 승점을 쌓아 2위 경남(승점 46점)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추격해오고 있는 4~6위권 팀들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27라운드 인천 원정 후에는 약 2주간의 A매치 기간인 만큼 재충전과 함께 조직력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남은 일정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주중-주말 쉼없이 이어지는 일정 속에 김도훈 감독은 지난 대구전에 주니오를 후반에 투입, 에스쿠데로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등 로테이션 가동으로 체력 안배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적재적소의 교체로 경기 결과를 가져온 울산이 상주전에서는 어떤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지도 흥미롭게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울산이 상주를 꺾고 홈 4연승을 거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상주전을 치른 후 8월 2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6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8-08-20UHFC1,445

[프리뷰] 울산, 대구 원정 승리로 3위 탈환 재도전

[K리그1 2018] 24R 대구전(08.18)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다시 한번 K리그1 3위 탈환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남전 3골을 기록하고, 후반 중반 3골을 내리 헌납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했던 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승리해 다시 3위 탈환을 노린다.울산은 대구와 ‘천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산전적 22승 8무 6패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승리를 가져오며 대구를 만나면 항상 웃었던 울산이다. 하지만 최근 대구의 흐름은 무서울 정도다. 8월 반등을 시작한 대구는 리그 3연승을 거두며 순위를 10위까지 줄였다. 조현우의 공백이 있지만 공격력이 살아나며 FA컵 포함 4연승을 거뒀다. 김대원, 정승원, 조세 등 공격진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는 8득점, FA컵 포함 16골을 터뜨리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하지만 대구는 올 시즌 무실점 경기가 두경기 밖에 없고 무실점 승리는 단 한 차례 밖에 없다. 그만큼 수비에서는 약점을 보이는 만큼 울산은 이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울산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2득점으로 한층 강해진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후반기 영입된 자원이 조화를 이루며 극대화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또한, 최근 주춤했던 주니오가 지난 경남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득점 감각을 찾았고, 김승준도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대구전 공격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는 울산이다. 천적 관계인 대구를 상대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경남전 후반 말미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내리 실점한 부분에서 교훈을 얻은 울산은 수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해 무실점 승리를 거둬 3위 탈환을 이룬다는 각오다.9경기 무패행진의 울산과 5연승에 도전하는 대구의 맞대결. 울산이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천적관계를 유지하고, 3위 탈환을 이룰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대구 원정을 치른 후, 홈으로 돌아와 오는 8월 22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8-08-16UHFC1,510

[프리뷰] 울산, 경남 잡고 3위 탈환 이룬다

[K리그1 2018] 23R 경남전(08.15)울산이 경남 원정 승리로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을 동시에 노린다.울산은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 경남전은 승점 6점 이상의 경기라고 무방하다. 지난 수원전 승리로 리그 2연승을 거두며 3위 수원과의 승점을 1점 차로 좁힌 울산은 경남전 승리 시 3위 탈환과 동시에 2위와의 승점 차도 4점으로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원은 서울과의 슈퍼매치를 치르는 만큼, 광복절에 펼쳐지는 경남과의 원정 경기는 더할 나위없이 중요하다.올 시즌 경남은 승격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세로 K리그1 2위를 달리고 있다. 20경기 출전 16골이라는 득점력을 뽐내고 있는 말컹이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돌풍을 넘어 실력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주포 말컹 뿐만 아니라 네게바, 쿠니모토, 파울링요 등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와 국내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며 후반기 8경기 무패행진(6승 2무)를 달리고 있다.경남 홈에서 치러진 맞대결 당시에는 공방전 끝에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은 울산 홈에서 열린 13라운드 만남에서도 한 골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선두 전북을 꺾은 경남은 지난 주말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기세가 오를 대로 올랐다. 울산도 공식경기 8경기 무패행진을 이어오고 있고,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둔만큼 양 팀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울산은 황일수의 발 끝에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라운드 전남 원정에서 왼발로 결승골을 뽑아낸 황일수는 주말 수원전에서도 왼발로 결승골르 뽑아내며, ‘황일수 득점 = 결승골’이라는 기분좋은 징크스를 이어가고자 한다. 또한, 13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 당시 PK로 시즌 마수걸이 골을 뽑아낸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밖에도 울산은 수원전에 출전하지 않은 에스쿠데로를 비롯해 빠른 발과 패싱력을 갖춘 2선 자원들이 즐비한만큼 특유의 탄탄한 수비와 결정력으로 경남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다.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과 3위 탈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경남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18일(토) 저녁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018-08-13UHFC1,943

[프리뷰] 울산, 홈에서 수원 잡고 파죽지세 이어간다

[K리그1 2018] 22R 수원전(08.12)울산이 수원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8월 12일(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FA컵 8강에 안착한 울산은 수원전을 7경기 무패행진(FA컵 포함 4승 3무)의 흐름을 이어 K리그1 3위 탈환을 향한 시작점으로 삼는 다는 각오다. 울산에 승점 4점 앞서며 K리그1 3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17라운드 전북전 0-3 패배 이후 4경기 무패가도(2승 2무)를 달리며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 8실점으로 수비에 불안함을 노출했고 무엇보다 팀내 최다득점자 바그닝요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악재를 가지고 있다.반면 울산은 시즌 11골을 터뜨리며 최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니오를 필두로 최근에는 김인성, 황일수,  이근호 등 측면 자원들도 골맛을 보며 공격진의 흐름이 좋다. 또한, 중원에서 믹스와 이영재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패스와 유기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흐름임에 따라 수원전은 홈 팬들 앞에서 울산의 화끈한 공격 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지난 5월 ACL 16강 맞대결 시 김인성의 결승골로 홈에서 1차전 승리를 거뒀으나 2차전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승리를 향한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승점 3점을 노리는 울산은 주중 FA컵 16강전에서 휴식을 취한 주니오를 필두로 최상의 전력으로 수원을 상대할 예정이다. ACL 16강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김인성도 수원 골문을 정조준한다. 수원은 주중 천안시청과의 FA컵 16강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8강행을 이끈 ‘주포’ 데얀이 공격진을 이끌 예정이다. 원정 3연전에서 2승 1무를 거두고 홈으로 돌아온 울산. 수원전을 치른 후 2위 경남과의 원정 경기가 이어진다. 수원과 경남과의 2연전에서 좋은 결과를 달성한다면 3위를 탈환을 넘어 2위 탈환의 교두보 또한 마련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잡고 최근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수원전을 치른 후 오는 8월 15일(수) 저녁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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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리그1 22R] 울산 vs 수원(20180812)

[UHFCINEMA 프리뷰]8월 12일 일요일배틀 끄라운드? 아니죠~배틀 22!라운드!!울산현대 VS 수원삼성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배틀 22!라운드그러기 전에 잠깐!울산현대와 수원삼성의 대결을 앞두고먼저 울산현대만의 프리뷰 컨텐츠!'UHFCinema 프리뷰'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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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부산과 FA컵 8강 진출권 놓고 격돌

[2018 FA컵] 16강 부산전(08.08)FA컵 디펜딩 챔피언 울산이 지난 해 결승 상대 부산과 16강전에서 만난다.울산은 오는 8월 8일(수)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 경기를 가진다. 최근 공식경기 6경기 무패행진 흐름을 이어 울산은 부산을 잡고 FA컵 2연패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이번 16강전은 부산 축구의 성지라고 불리는 구덕운동장에서 열리지만 울산 입장에서는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시즌 결승 1차전 당시 2-1 승리를 통해 창단 첫 FA컵 우승의 초석을 다졌기 때문이다. 당시 울산은 전반 20분 김승준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 후 슈팅 각이 없는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어 후반 12분에는 이종호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물며 추가골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한 울산은 홈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합산 스코어 2-1로 19년 만에 진출한 결승 무대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지난 전남 원정 승리로 3승 3무 6경기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울산을 홈에서 상대하는 부산의 최근 기세도 만만치 않다. 공식경기 4경기 무패행진(3승 1무)를 달리고 있는 데다, 공격수 고경민은 K리그 36년 최초 3시즌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발끝을 과시하고 있다. 유독 여름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고경민은 지난 주말 아산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지난 해 승격에 실패하는 동시에 FA컵 우승컵을 울산에 내준 아쉬움을 설욕하겠다는 각오로 울산 골문을 정조준한다.양 팀의 리그 통산 전적은 53승 45무 53패 팽팽하다. 리그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2012시즌에는 2승 1무 1패로 울산이 근소하게 앞선다. 이번 16강전은 단판 승부인만큼 주말 리그 경기를 치른 양팀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로테이션 시스템을 통해 체력안배를 하고, 상대를 철저히 파악하는 부분에서 성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빠른 발을 가진 측면 공격수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수원FC와의 FA컵 32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김인성과 전남전 결승골의 주인공 황일수가 부산 골문을 정조준한다. 또한 지난 해 구덕에서 환상적인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김승준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최근 3경기에서 부산은 5실점을 허용하며, 수비에 허점을 보여주는 만큼 울산은 이를 효과적으로 공략해야 한다.울산은 부산과의 일전을 염두에 두고 지난 주말 전남 원정에 리차드와 한승규 카드를 아꼈다. 지난 해 창단 첫 우승 당시 중요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 마주하는 상대를 차근차근 제압한 울산은 단기전임과 동시에 원정 경기인만큼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부터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로 8월의 문을 연 울산이 기세를 이어가 부산을 누르고 FA컵 8강에 안착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부산과의 FA컵 16강전을 치른 후 오는 11일(토) 저녁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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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5G 무패’ 울산, 전남 잡고 분위기 이어간다

[K리그1 2018] 21R 전남전(08.05)울산이 전남을 잡고 기분 좋게 8월을 시작할 수 있을까?울산은 오는 8월 5일(일) 저녁 8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공식 경기 5경기(FA컵 포함, 2승 3무)에서 무패가도를 달린 울산은 이 기세를 이어 전남을 잡고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주중-주말로 이어지는 살인적인 일정 속에 2승 3무 1패로 승점 9점을 추가한 울산은 4위 제주에 골득실에 뒤진 K리그1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또한 고무적인 부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이근호-에스쿠데로-믹스 등이 팀에 녹아들며 시너지 효과를 냈고, 이영재를 비롯해 한승규 등 중원과 측면 자원들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남은 일정에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20라운드 이후 주중 경기 없이 1주일의 여유를 가지며 회복과 더불어 조직력 다지기에 힘쓴 울산은 전남 원정 승리를 통해 8월을 기분 좋게 시작한다는 각오다. 8월은 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소화하는 울산에게 중요한 한 달이 될 전망이다. 전남 원정 경기를 치른 후 부산과의 FA컵 16강전 그리고 수원(H)-경남(A)-대구(A)-상주(H)-서울(H)까지 총 7경기를 갖는다. 전남전과 FA컵 16강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현재 2~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수원과 경남과의 2연전까지 좋은 결과를 달성한다면 시즌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 또한 대구-상주로 이어지는 중,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승점을 착실하게 쌓는다면 순위 도약은 물론 선두 추격까지도 가능한 시나리오다. 8월은 시즌 전체를 놓고 볼 때 울산에게 가장 중요한 기간인 셈이다.8월의 시작점에서 마주한 전남과의 원정경기.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울산은 전남전을 시작으로 4월~5월 중순까지 이어진 12경기 무패행진에 버금가는 파죽지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전남은 현재 K리그1 3연패로 11위까지 추락했다. 2018시즌 리그에서 단 한차례도 연승을 거두지 못하며 좀처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 해 12월 유상철 감독을 선임한 후 개막전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7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후 서울을 이기고 반등을 꿈꿨으나 다시 7경기 무승으로 좀처럼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최하위 대구 위에 위치하며 20득점, 36실점 공수에서 아쉬운 모습으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전남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한찬희의 폼이 최상이고 2골 2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마쎄도와 완델손도 건재하다. 또한, 통산 전적에서는 34승 23무 22패 승률 57.6%로 앞서지만 최근 3년 동안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3승 2무 3패로 팽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이 중 원정에서는 1승 1무 3패로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기록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공식경기 5경기 무패행진의 울산과 3연패의 전남의 맞대결. 탄탄한 조직력의 수비와 빠른 역습과 연계플레이를 앞세운 울산이 전남 원정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날리며 승리로 8월의 시작을 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전남 원정을 치른 후 오는 8월 8일(수) 저녁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을 상대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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