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155번째 동해안 더비서 필승 다짐

[K리그 클래식 2017] 14R 포항전(06.17) 울산이 155번째 동해안 더비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 일정을 재개한다.울산은 오는 17일(토) 저녁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13라운드 서울과의 원정 경기를 0-0으로 마치고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울산은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해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울산은 훈련 뿐만 아니라 선수단 사이의 소통을 통해  조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더비인 ‘동해안 더비’는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정재용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둔 울산은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양 팀의 승점 차는 ‘0’이다. 골득실에 앞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를 잡는다면 울산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상대팀 포항은 3연승을 달리다 강원에게 홈에서 1-2로 패하며 흐름이 끊긴 상태에서 휴식기를 맞이했다. 시즌 초반 부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매 경기 실점을 한 점은 불안요소다. 울산은 포항의 수비를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노려야 한다.동해안 더비 공격의 선봉에는 ‘호르샤(이종호+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최근 공식경기 9경기 무패행진(7승 2무)의 주역인 수비진도 강민수를 중심으로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울산이 2승 2무 1패로 앞선다. 동해안 ㄴ더비 이후 제주와 인천과의 홈 2연전을 앞둔 울산이 원정에서 포항을 잡고 선두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동해안 더비를 치른 후 21일(수)과 24일(토) 각각 제주, 인천과의 홈 2연전을 가진다.

2017-06-15UHFC786

[프리뷰] 울산, 서울 잡고 선두 경쟁 불 붙인다

[K리그 클래식 2017] 13R 서울전(05.27) 거침없는 상승세의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27일(토)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2라운드에서 각각 전남, 강원과의 홈 경기를 치른 양 팀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린다. 공식 경기 7경기 무패행진(6승 1무)을 달리며 순위를 4위로 끌어올린 울산과 달리 서울은 최근 리그에서 1무 2패로 부진에 빠졌다. 7위까지 내려선 서울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은 지난 2015 시즌 하반기 11연속 무패(8승 3무) 이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라운드에서 대패를 안긴 전남에게 홈에서 복수혈전에 성공한 점 또한 호재다. 선두 제주와의 승점 차는 단 2점, 승리 시 선두 경쟁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기회다.시즌 초반 위기를 이겨내고 단단해진 울산은 최근 ‘호르샤’의 맹활약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울산의 유니폼을 입은 이종호와 오르샤는 친정팀 전남전 결승골을 합작했다. 시즌 초반 주춤했던 이종호는 최전방에서부터 폭넓은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고 있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로 감각도 되찾은 만큼 서울전 활약도 기대된다. 오르샤는 날카로운 킥과 파괴적인 측면 돌파로 울산 공격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지난 6라운드 홈에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상대팀 서울은 최근 부진의 늪에 빠졌다. 리그 3경기에서 승점 1점 확보에 그쳤고, 엎친 데 덮친 격 홈에서 열린 부산과의 FA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의 고베를 마셨다. 최근 공격 작업에서 세밀함이 부족함이 드러나고 있고 실점 빈도가 증가하며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서울의 ‘믿는 구석’은 데안이다. 데안은 지난 강원전 득점으로 K리그 최단기간 200 공격포인트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울산 입장에서는 데안과 박주영이 이끄는 서울 공격진을 효과적으로 막아서야 한다.13라운드 일정 종료 후 K리그 클래식은 휴식기에 접어든다. 울산이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24UHFC772

[프리뷰] ‘무패행진’ 울산, 홈에서 전남에 복수혈전 나선다

[K리그 클래식 2017] 12R 전남전(05.20)K리그 클래식 1라운드를 돈 울산이 홈에서 전남을 상대한다.울산은 오는 20일(토) 저녁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남과의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최근 울산은 공식 경기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두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전남과의 7라운드에서 0-5로 대패한 울산은 이어진 가시마와의 ACL 조별예선 5차전에서도 0-4로 패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흔들렸던 울산은 심기일전해 이어진 인천-대구-수원과의 일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이기는 축구’를 시작했다.ACL 본선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맞이한 브리즈번과의 조별예선 6차전에서는 신예들이 대거 투입되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일구며 4연승을 완성했다. 좋은 분위기는 이어졌다. 지난 주말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홈경기를 찾아준 10,367명의 홈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선사했다.이어진 17일(수) 경남과의 FA컵 16강 원정경기에서 이종호와 박용우의 득점으로 8강에 진출, 창단 첫 FA컵 우승에 한발 다가선 울산은 대패를 안긴 전남을 상대로 홈에서 복수혈전에 나선다.시즌 초반 5연패 하위권으로 쳐졌던 전남은 5라운드 인천 원정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울산 입장에서는 지난 7라운드 0-5 대패를 제대로 갚아줄 기회다. 당시 가시마와의 ACL 홈경기를 염두에 둔 울산은 원톱 이종호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만큼은 다르다. 이종호와 오르샤가 친정팀 골문을 겨누고 있다. 무엇보다 원톱 이종호는 지난 FA컵 16강 경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부진을 씻는 신호탄을 쏜 오르샤도 빠른 발을 이용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전남 골문을 노린다. 또한 전남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코바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코바는 전남전에 5골을 터뜨린 ‘전남 킬러’다.현재 9위에 위치한 전남은 리그에서 20골을 터뜨리며 제주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의 선봉은 자일이 선다. 7골로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자일은 울산 입장에서 경계대상 1호다.울산이 홈에서 전남에 복수혈전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무패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18UHFC768

[프리뷰] 울산, 경남 원정서 FA컵 8강 도전

[하나은행 FA CUP 2017] 5R 경남전(5.17)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이 경남 원정에서 FA컵 8강행에 도전한다. 울산은 5월 17일(수)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경남과의 ‘2017 KEB 하나은행 FA컵’ 16강 원정 경기를 치른다. 32강전에서 춘천시민축구단에 3-1로 승리하며 FA컵 16강에 진출한 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며 그야말로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다. 원정에서 만나는 경남의 기세도 매섭다. K리그 챌린지 개막 후 12경기(9승 3무) 무패행진을 달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득점 7실점로 공수 밸런스도 갖춘 경남은 취임 2년 만에 팀 전력을 탄탄하게 한 김종부 감독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32깅전에서 대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경남의 주 득점원은 원톱 말컹이다. 말컹은 7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포로 거듭나고 있다. 빠른 발과 돌파 능력을 가진 정원진의 발 끝도 매섭다. 포항에서 임대 온 정원진은 4골을 터뜨리며 말컹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울산은 전남과의 리그 12라운드를 앞두고 있지만 ‘창단 첫 FA컵’ 우승을 향해 주전급 대부분을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5 시즌과 2016 시즌 두 차례 결승 진출의 문턱에서 좌절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울산이 원정길에서 경남에게 패배를 안기며 8강 진출의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2017-05-15UHFC871

[프리뷰] 울산,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서 리그 4연승 도전

[K리그 클래식 2017] 11R 전북전(05.14) 파죽지세의 울산이 전북을 상대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5월 14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전북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최근 울산은 2연패의 부진을 딛고 4연승을 거두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인천 원정 역전승(2-1 승)을 시작으로 대구와 수원을 차례로 누르고 리그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ACL에서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지만, 10일 치러진 브리즈번과의 조별예선 6차전 원정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3-2 역전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4연승 속에 고무적인 부분은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한 자원들이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찾았다는 점이다. 이는 리그와 FA컵에 집중해야 하는 울산에게는 호재다. 특히 서명원과 김용진이 골맛을 본 소식이 반갑다.지난 시즌 울산은 전북과 리그에서 4번 만나 3무 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양 팀은 현대가 더비에 걸맞게 팽팽한 힘싸움을 벌였고 울산이 패한 경기에서는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전북은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초반 7경기 무패행진(5승 2무)를 달렸다. 하지만 FA컵 32강에서 다시 만난 부천에게 승부차기로 패한 후 광주와 제주에 잇따라 패하며 흔들렸다.‘닥공’을 외치는 전북이 광주와 제주에 한 골로 뽑아내지 못하며 2연패를 거둔 점이 현재 전북의 어려움을 대변해준다. 2연패 후 대구 원정에서 이동국과 김신욱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둔 전북은 주력들이 줄 부상으로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하는 상황 속에 호랑이 굴로 들어온다. 울산은 전북전을 대비해 주전급 선수단에게 대거 휴식을 주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북전에는 공격진에 이종호, 오르샤, 김인성, 김승준이 상대 골문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전북에서 큰 활약상을 보이지 못한 이종호가 울산에서 친정팀을 만나는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리그 3연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선 울산이 홈에서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11UHFC932

[프리뷰] ‘3연승’ 울산, 브리즈번 원정서 ACL 유종의 미 거둔다.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6차전] 브리즈번 로어전(05.10)  3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울산이 브리즈번 원정길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10일(수) 저녁 8시(한국시간)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브리즈번 로어와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6차전 원정 경기를 가진다.지난 가시마와의 조별예선 5차전 홈 경기에서 0-4로 패한 울산은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며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다. ‘끝이 곧 시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은 K리그 클래식과 FA컵 일정에 집중해야 하는 울산은 브리즈번 로어전을 승리로 장식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주말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홈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맞이하는 원정 경기인만큼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한 자원들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상대팀인 브리즈번 로어 또한 지난 무앙통과의 5차전에서 0-3으로 패하며 조별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울산 입장에서는 지난 2차전 홈경기 6-0을 이어가 승리로 ACL 일정을 마무리할 구상이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K리그 클래식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울산이 브리즈번 원정길에서 승리를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08UHFC895

[프리뷰] ‘상승세’ 울산, 수원 원정서 리그 3연승 도전

[K리그 클래식 2017] 10R 수원전(05.06)  ‘반전의 5월’을 맞이한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진다. 최근 울산의 흐름은 완연한 상승세다. 거듭되는 무득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8라운드 인천 원정을 시작으로 반등을 시작했다. 인천전 2-1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두며 홈으로 돌아온 울산은 4년 만에 클래식에 돌아온 대구를 9라운드 홈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리그 첫 2연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결과도 결과지만 ‘원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점이 향후 전망을 밝게 한다. 최전방에서부터의 압박이 살아났고, 한발 더 뛰는 헌신이 빛나고 있다. 특히, 지난 대구전에서 이종호가 드디어 골 맛을 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종호는 수원 원정에서도 공격의 선봉에 설 전망이다.  원정에서 상대하는 수원은 최근 강원-제주-포항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리그 초반 부진을 씻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초반 ACL에서부터 무승부로 시작한 수원은 주요 자원의 부상과 수비 불안으로 위기를 맞은 바 있다. 또한, 고질적으로 후반 막판 실점하며 수비 집중력에서 문제를 노출했다.  최근 수비 자원이 하나둘 복귀한 수원은 베스트 전력을 갖추기 시작하며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수원을 상대한 좋은 기억을 되살려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리그 첫 2연승 속에 원톱 이종호가 골 맛을 봤고, 오르샤-김인성도 골 감각을 과시했다. 공격진이 자신감을 찾았다. 이번 수원 원정은 ‘다득점’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수원전에 대해 “우리가 잘하는 것을 유지할 것이다. 정신적인 부분도 마찬가지다. 체력 안배가 걱정되지만 상대방도 같은 조건이다. 이겨낼 것이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반전의 5월’을 선언한 울산이 상승세의 수원을 잡고 3연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04UHFC665

[프리뷰] 울산, 홈에서 대구 잡고 ‘반전의 5월’ 맞이한다

[K리그 클래식 2017] 9R 대구전(05.03) 인천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이 클래식에 복귀한 대구를 홈에서 상대한다.울산이 오는 5월 3일(수) 오후 3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2017’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가진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르샤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김인성의 결승골로 연패를 끊고 시즌 첫 역전승을 거뒀다. 무승 탈출에 성공한 울산은 3승 2무 3패, 승점 11점으로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전반 선제 실점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종호를 필두로 최전방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보였다. 이제는 연승을 통해 상승 무드를 타야 한다.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한 대구는 지난 8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의 변화 속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절반 이상의 변화를 준 대구는 용병 에반드로의 멀티골로 리그 2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최근 날카로운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에반드로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울산은 역대 전적에서 대구에 크게 앞선다. 리그 통산 대구전 17승 8무 6패를 거둔 울산은 홈에서는 12승 5무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산은 홈에서 대구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 시즌 첫 2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간절함으로 무장해 반전의 신호탄을 쏜 울산이 홈에서 대구를 잡고 ‘반전의 5월’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05-01UHFC676

[프리뷰] 울산, 인천 원정서 분위기 전환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8R 인천전(04.30) 분위기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울산이 오는 30일(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를 가진다.이번 인천 원정은 울산이 4월에 가지는 마지막 공식 경기다. 지난 2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로 기분 좋게 4월을 시작한 울산은 이어지는 리그 일정에서 2무 1패, ACL 조별리그에서 2연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쓴맛을 봤다. 이제는 리그와 FA컵 일정에 집중해야 한다. 인천 원정 이후 대구와의 홈경기-수원 원정으로 쉼 없는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인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은 K리그 클래식 개막 후 3무 4패로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다.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인천은 FA컵 32강전에서 수원에 0-1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인천 입장에서도 4월의 마지막 날 치르는 홈경기이자, FIFA U-20 월드컵과 관련해 원정 5연전을 앞둔 마지막 홈경기인만큼 물러설 곳이 없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을 만나 2승 2패(FA컵 포함)로 2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시즌 울산은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에서 김승준의 결승골로 인천에 1-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울산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만큼 약속된 플레이와 꾸준한 공격력으로 강한 모습을 선보일 각오다.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울산에게 필요한 것은 ‘골'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득점을 뽑아 내지 못한 만큼 공격진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울산이 인천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해 향후 일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인천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5월 3일(수) 15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9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2017-04-28UHFC870

[프리뷰] 울산, 가시마 상대로 홈에서 필승 다짐[2]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5차전] 가시마 앤틀러스전(04.26)울산현대가 가시마 앤틀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울산은 오는 26일(수) 19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와 ‘2017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예선 5차전 홈 경기를 가진다.현재 1승 1무 2패(승점 4점)으로 E조 3위에 위치한 울산은 오는 가시마와의 홈 경기와 브리즈번 원정(5월 10), 조별예선 2경기 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번 가시마와의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 조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만큼 총력전을 펼쳐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홈에서 상대하는 가시마는 무앙통-브리즈번 원정에서 내리 패하며 원정에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5로 패했다. 이 날 가시마전을 염두에 주고 코바와 이종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가시마전에 이 두 공격 자원의 활약이 승리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주춤하는 두 선수의 활약 여부가 울산의 향후 일정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될 전망이다.울산은 지난 가시마전을 앞두고 지난 조별예선 1차전을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원정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후반 1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 후 전술적인 변화로 득점을 누렸으나 추가골을 허용하며 끝내 0-2로 패했다.  사실상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 울산이 홈에서 가시마를 잡고 조 2위로 올라서며 분위기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가시마와의 홈경기를 치른 후 오는 30일(일) 17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17-04-24UHFC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