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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상대로 리그 4연승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23R 인천전(07.22) K리그 최초 500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울산이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울산은 7월 22일(토) 19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2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이종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최초 500승이라는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원정에서 상대의 맹공을 흔들림없이 막아내며 찬스를 살려 승리한 짜릿한 경기였다.강원전 승리로 리그 3연승을 질주한 울산이 이번에는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인천을 홈에서 상대하는 울산의 각오는 남다르다. 무패행진을 마감하게 한 상대가 바로 인천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4일 홈에서 열린 16라운드 홈경기에서 한승규의 프로 데뷔골로 앞서가며 11경기 무패행진을 눈앞에 뒀으나 후반 잇따른 실점으로 패하며 기록을 이어가지 못한 바 있다.또한 울산은 선두 전북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는 상황 속 홈 팬에게 시원한 승리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인천의 최근 흐름은 좋지 못하다. 19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 승리 후 4경기동안 승리가 없다.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맞대결 당시 프리킥과 역습 상황에서 실점한 상황을 상기해야 한다. 지난 강원전에서 울산은 타쿠마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기용하며 공격에서의 다양한 패턴을 꾀했다. 또한 박용우가 김성환과 함께 포백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하며 전술적인 유연함도 함께 선보였다. 선 굵은 축구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리는 인천을 상대로 홈에서 울산이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울산은 인천전을 치른 후 K리그 올스타전 휴식기를 맞이한다. 울산은 K리그 올스타전에 한상운과 김용대가 선발됐으며 김도훈 감독은 코치로 참가한다. K리그 올스타는 7월 29일(토) 한국시간 저녁 10시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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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 원정서 K리그 최초 500승 도전

[K리그 클래식 2017] 22R 강원전(07.19)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K리그 최초 500승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19일(토) 저녁 7시 30분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20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3-1, 이어진 광주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인성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광주전 승리로 499승을 거둔 울산은 강원을 상대로 500승 사냥에 나선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포항과 함께 K리그 통산 500승을 경쟁한 울산은 동해안 더비 승리 후 분위기를 타며 승수를 쌓아나갔다. 변수는 빠듯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부분이다. 지난 광주전에서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이종호와 리차드의 출전 여부도 변수다.울산은 홈에서 가진 4라운드 기억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당시 리그 2연패의 좋지 않은 흐름 속에 오르샤와 이영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특히, 찬스에서 정확하게 상대 골문을 열어젖히는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공교롭게도 울산은 6년 전 400승 달성 때도 강원을 상데로 삼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울산 구단은 강원전에 500승을 기념하는 플래카드를 제작해 선수단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원정에서 상대하는 강원은 최근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거두며 4위를 달리고 있다. 무패행진 속에 4번의 무승부를 거뒀고 1경기를 제외하면 매 경기 실점을 했다는 점을 울산은 주목해야 한다.    후반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는 울산 공격진이 강원을 골문을 열어젖히며 K리그 최초 500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강원 원정을 치른 후 홈으로 돌아와 오는 7월 22일(토) 19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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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광주 잡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1]

[K리그 클래식 2017] 21R 광주전(07.15)울산이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두 추격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7월 15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20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수적 열세에도 3-1 승리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은 홈에서 광주를 잡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이 날 울산과 선두 전북의 승점 차는 다시 3점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4위 수원과의 격차 또한 승점 2점 차이인 만큼 단 한 경기 결과로 순위표가 크게 흔들릴 수도 있다. 그야말로 ‘결과’가 중요한 시점이다. 홈에서 만나는 광주는 리그 9경기 무승(4무 5패)으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19라운드 서울에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하지만 20라운드 상주에게 1-2로 패하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며 최하위로 처져있다.울산 새 외국인 공격수 수보티치와 타쿠마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광주 또한 최근 북아일랜드 대표팀 출신 맥김을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한만큼 양 팀 창 끝의 맞대결도 뜨거울 전망이다.  울산은 지난 대구 원정에서 리차드와 김창수가 휴식을 취하며 수비진을 재정비했다. 또한 오르샤와 이종호가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완전체로 홈 경기에 나설 울산이 광주를 잡고 선두 추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오는 15일(토)에 열리는 홈경기를 “추억의 별밤축제”라는 테마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홈경기는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되며,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7년 7월 15일이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한 날이란 점에 착안하여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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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대구 원정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20R 대구전(07.12)울산이 대구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울산은 오는 12일(수) 저녁 7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19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0-4로 패하며 3위로 내려앉은 울산은 대구를 잡고 분위기 반전을 이룬다는 각오다.원정에서 만나는 대구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 인천 원정에서 수적 우위에도 무승부에 그치며 리그 6경기 무승에 시달리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총력전을 펼쳤으나 골결정력 부족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최근 3경기 1득점 5실점으로 공수 양면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대구 원정길에 나서는 울산은 지난 9라운드 홈에서의 맞대결을 떠올린다. 당시 전반 19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이종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1-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하반기 2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이종호와 1골 1도움으로 뒤를 잇는 오르샤가 득점포를 재가동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울산 입장에서는 후반 막판 집중력이 떨어지며 실점을 거듭하는 상대 수비의 약점을 노려야 한다. 현재 승점 16점으로 최하위 광주에 골 득실로 앞선 11위에 위치한 대구다. 하지만 광주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임을 감안하면 대구 입장에서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방심은 금물이다. 한편, 울산은 대구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5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광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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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현대가 더비’ 전북전 필승 다짐

[K리그 클래식 2017] 19R 전북전(07.08)울산이 전북과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울산은 오는 8일 저녁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선두 전북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전북 원정은 K리그 클래식 우승 도전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전이다. 현재 울산은 승점 32점으로 2위. 선두 전북과의 승점은 3점 차. 울산이 원정에서 전북을 잡는다면 선두와의 승점을 ‘0’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양 팀의 분위기는 상반된다. 8경기 연속 무패행진 속에 전반기를 마무리한 울산은 하반기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와 제주와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10경기 무패행진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후 인천-상주전에서 1무 1패로 주춤했으나 지난 18라운드 홈에서 수원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반면 전북은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나 지난 2일 서울과의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승점 35점으로 여전히 선두지만 김보경의 이적으로 빌드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동국-김신욱-로페즈-에두 등 정상급 공격진이 버티고 있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수원전 승리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울산은 끝까며 포기하지 않은 ‘팀 정신’으로 전북을 상대할 각오다. 상대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방 압박은 필요 아닌 필수다. 지난 11라운드 맞대결 당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둔 만큼 이번 대결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울산은 이종호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종호는 하반기 2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지난 수원전에서는 승부의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뽑아내는 등 ‘원톱’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이종호가 과거 몸 담았던 전북을 상대로 득점 행진을 이어갈지도 지켜볼 대목이다.울산이 원정에서 전북을 잡고 선두 추격에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선두 전북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12일 대구와의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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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잡고 선두 추격 이어간다

[K리그 클래식 2017] 18R 수원전(07.01)울산이 홈에서 수원을 제물 삼아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울산은 오는 7월 1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공식경기 10경기 무패를 달리던 울산은 16라운드 인천에 패한 후 이어진 상주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하는 분위기다. 울산은 홈에서 수원을 잡고 분위기 반전을 이뤄 선두 추격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울산이다. 상대팀 수원은 14라운드 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1-2 패배를 당한 이후 2승 1무를 거두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특히, 주중 대구 원정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둔 수원은 최근 조나탄과 염기훈을 최전방 공격수로 함께 기용하먀 공격의 파괴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고 있는 신인 고승범도 경계대상이다.지난 상주에서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준 울산은 최상의 전력으로 홈에서 수원을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상주전 벤치에서 시작한 이종호-오르샤가 선발로 나서 수원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라운드 맞대결에서 두 차례 역습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점 3점을 챙긴 울산은 이번에도 빠른 측면 공격으로 수원 수비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6점. 6위 포항과의 승점 차 또한 4점임에 따라 수원전 경기 결과는 K리그 우승을 노리는 울산에게 중요한 일전이다. 무엇보다 수원전 이후 선두 전북 원정이 이어지는 만큼 수원전 승리는 필요 아닌 필수다. 울산이 수원을 잡고 선두 추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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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심기일전’ 울산, 상주 원정길 승리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17R 상주전(06.28)심기일전한 울산이 상주 원정에 나선다.울산은 오는 28일(수) 저녁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지난 인천과의 16라운드에서 한승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잇따라 실점하며 1-2로 패한 울산은 무패행진 기록을 10경기에 멈췄다. 심기일전한 울산은 상주 원정 승리를 통해 선두 추격을 이어간다는 심산이다. 상대팀 상주는 서울 원정에서 후반 막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7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또한 12년 만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상주의 공격은 김병오였다. 14-15라운드 연속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뽐낸 김병오는 서울전에서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다.상주전은 체력관리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휴식기 이후 사나흘 휴식 후 더운 날씨 속에 주중, 주말 경기가 이어지다 보니 선수단에게는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울산은 현재 전북에 이어 K리그 클래식 2위를 지키고 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 선두권의 승점차가 6점 내외인만큼 한 두 경기에 따라 순위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울산은 지난 인천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공격적인 패스와 움직임으로 상대를 위협한 한승규와 인천의 측면을 허문 김인성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최전방 콤비 호르샤(오르샤+이종호)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상주 원정 후 수원과의 홈 경기를 앞둔 울산에게 오는 두 경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9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만나기 때문이다. 껄끄러운 상대인 포항과 제주를 상대하는 전북의 결과에 따라 선두를 탈환도 가능한 시나리오다.울산이 상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고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상주 원정 이후 오는 7월 1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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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상대 11경기 무패행진 도전

[K리그 클래식 2017] 16R 인천전(06.24)울산이 인천을 제물 삼아 공식경기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울산은 오는 24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인천과의 1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전반기를 4위로 마친 울산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 제주를 연달아 물리치며 2연승을 달렸다. 휴식기 조직력을 극대화하며 2위로 올라선 울산은 이제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호랑이굴로 들어와 울산을 상대하는 원정팀 인천은 좀처럼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포항과의 15라운드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좌절했다. 후반기 반전을 꿈꿨던 인천은 상주와의 14라운드에서는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후반 막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바 있다.울산은 인천을 ‘조직력’으로 상대할 심산이다. 후반기에도 울산은 필드 플레이어 모두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필드골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비 조직력에서도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울산은 전반기 부진을 씻는 터닝포인트였던 인천을 홈에서 상대하는 만큼 승리에 대한 의지는 충만하다.제주전 부상으로 이종호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울산 공격의 선봉은 ‘해결사’ 오르샤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르샤는 지난 8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선제골로 10경기 무패행진의 신호탄을 쐈다. 다가오는 인천전에서도 오르샤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울산이 홈에서 인천을 잡고 공식 경기 무패행진을 11경기로 늘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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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제주와의 '오일더비’ 승리와 흥행 동시에 노린다

[K리그 클래식 2017] 15R 제주전(06.21)동해안 더비 승리로 K리그 클래식 2위에 안착한 울산이 제주를 홈으로 불러들인다.울산은 오는 21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제주와의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공식 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전반기를 마무리한 울산은 휴식기 이후 팀이 더 단단해진 형세다.지난 14라운드 포항과의 155번째 동해안더비 원정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종호의 맹활약에 힘입어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어느 덧 선두 전북과의 승점차는 3점으로 좁혀진 2위다. 파죽지세의 울산을 상대하는 원정팀 제주의 흐름은 좋지 않다. 시즌 초반 리그 3승 2무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제주는 매 시즌 여름 원정 징크스를 겪고 있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지난 14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패하며 불안함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ACL 징계로 인해 중앙수비진에 균열이 생긴 상태다.울산 공격의 선봉은 ‘호르샤’가 나선다. 최전방 이종호는 시즌 초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며 비상하고 있다. 오르샤 또한 날카로움을 더하고 있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 조직력은 현재 울산의 가장 큰 무기다. 또한, 지난 2라운드 원정에서 0-3의 패배를 홈에서 갚을 기회인만큼 울산은 매서운 공격으로 제주 골문을 정조준 할 각오다.제주와의 15라운드 홈경기는 ‘오일더비’로 진행된다. 양 팀의 스폰서가 정유업계를 대표하는 만큼 ‘오일더비’로 기획되었다. 특별히 이번 경기에는 SK에너지 CLX울산공장 직원들이 문수구장을 찾아 제주를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할 예정이다.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홈경기 이후 오는 24일(토) 저녁 7시 인천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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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55번째 동해안 더비서 필승 다짐

[K리그 클래식 2017] 14R 포항전(06.17) 울산이 155번째 동해안 더비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 일정을 재개한다.울산은 오는 17일(토) 저녁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13라운드 서울과의 원정 경기를 0-0으로 마치고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울산은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해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울산은 훈련 뿐만 아니라 선수단 사이의 소통을 통해  조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더비인 ‘동해안 더비’는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정재용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둔 울산은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양 팀의 승점 차는 ‘0’이다. 골득실에 앞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를 잡는다면 울산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상대팀 포항은 3연승을 달리다 강원에게 홈에서 1-2로 패하며 흐름이 끊긴 상태에서 휴식기를 맞이했다. 시즌 초반 부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매 경기 실점을 한 점은 불안요소다. 울산은 포항의 수비를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노려야 한다.동해안 더비 공격의 선봉에는 ‘호르샤(이종호+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최근 공식경기 9경기 무패행진(7승 2무)의 주역인 수비진도 강민수를 중심으로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울산이 2승 2무 1패로 앞선다. 동해안 ㄴ더비 이후 제주와 인천과의 홈 2연전을 앞둔 울산이 원정에서 포항을 잡고 선두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울산은 동해안 더비를 치른 후 21일(수)과 24일(토) 각각 제주, 인천과의 홈 2연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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