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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3년만의 FA컵 우승 도전!

울산현대가 구단 역사상 두 번째 FA컵 트로피 획득에 도전한다.울산은 4일(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의 2020 하나은행 FA컵 결승(7라운드) 1차전에 임한다. 2017년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은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지난 1일 울산은 광주FC와 K리그1 최종전에서 윤빛가람, 주니오, 이동경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전북에 승점 3점 뒤져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며 FA컵 우승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울산은 FA컵에서 승승장구했다. 7월 15일 16강(4라운드)에서 K3리그 강호 경주한수원을 2대0으로 제압했고, 같은 달 29일 8강(5라운드)에선 강원FC를 3대0으로 꺾었다. 9월 23일 4강(6라운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가 펼쳐졌다. 전반 12분 자책골로 끌려갔으나 후반 8분 김인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후반 90분을 넘어 연장 30분까지 접전을 벌였고 승부차기에서 조현우가 선방쇼를 펼치며 울산에 결승행 티켓을 선사했다.FA컵 3경기에서 울산은 비욘존슨, 이동경, 윤빛가람, 이청용, 김인성 등이 골 맛을 보며 총 6골로 막강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K리그1에서 26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주니오가 침묵을 깰지 관심사다. 주니오는 리그에서 전 구단 상대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수 본능을 뽐냈고, 징계로 리그 막판 결장했던 수비의 핵심 불투이스와 공격수 비욘존슨의 복귀도 호재다.김도훈 감독은 2일 열린 FA컵 결승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우리는 전북에 3패를 했고 잃을 게 없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결과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불투이스는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리그는 놓쳤지만, 1000% 뛴다는 마음가짐으로 2연전을 모두 잡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2020-11-03UHFC397

‘마지막까지 최선을!’ 울산현대, 리그 최종전서 광주 꺾고 역전 우승 도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울산현대가 리그 최종전에서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울산은 11월 1일(일) 오후 3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를 치른다.지난 25일 울산은 전북현대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승점 54점으로 57점인 전북에 3점 뒤져 2위로 떨어졌다.한 경기 남은 상황에서 울산은 전북보다 불리한 위치다. 이번 경기에서 광주를 꺾고, 같은 시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이 대구FC에 패하면 다득점(울산 51골, 전북 44골)에서 유리한 울산의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전북이 비기거나 이길 경우 리그 정상은 물거품 되기 때문에 일단 광주를 이겨놓고 전북의 소식을 기다려야 한다.울산은 이번 시즌 광주와 두 번 만나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30일 광주 원정에서 1대1, 9월 6일 홈에서도 1대1로 비겼다.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인 세 번째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나선다.지난 전북전이 끝난 후 울산은 휴식을 취한 후 빠르게 재정비에 들어갔다. 주장인 신진호를 필두로 선수단이 한데 뭉쳐 광주전에 모든 걸 쏟자는 각오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한편, 시즌 막판까지 전북과 리그 우승을 다투며 흥행에 불을 지핀 울산은 11월 5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0 대상 시상식 후보 개인상 부문 후보를 대거 배출했다. 김도훈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25골로 득점왕을 사실상 굳힌 주니오가 최우수선수(MVP), 중원의 핵 원두재가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조현우(골키퍼),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상 수비수), 이청용, 원두재, 윤빛가람(이상 미드필더), 주니오(공격수)가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울산이 막판 대 역전극을 통해 15년 만에 리그 정상과 개인상까지 품을지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시선이 집중된다.이번 경기는 지난 전북전과 마찬가지로 사전 예매를 통한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티켓링크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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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잊어라!” 울산현대,전북현대 잡고 15년 한 푼다

울산현대가 전북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사실상 우승’ 확정에 도전한다.울산은 25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K리그 통산 100번째 현대가더비다.현재 리그 25경기를 소화한 울산은 16승 6무 3패(승점 54점)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전북과 같은 승점을 기록 중이지만, 다득점에서 8골(울산 51골, 전북 43골) 앞서 있다.이번 경기는 우승 트로피 향방이 결정되는, 결승전이나 다름 없는 경기다. 울산이 전북에 승리할 경우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릴 수 있고, 현재 다득점에서 8점 앞서 있기 때문에 11월 1일 광주FC와 최종 라운드가 열리기 전 15년만의 K리그 우승과 함께 세 번째 별을 굳힐 수 있다. 현재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울산은 전북을 상대로 99전 36승 26무 37패(K리그 기준)로 한 경기 열세다. 이번에 승리하면 역대 전적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6월 28일 홈 0-2 패, 9월 15일 원정 1-2 패)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울산은 자존심 회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11월 4일과 8일로 예정된 FA컵 결승전에서도 전북과 만난다. 첫 경기에서 기세 제압한다는 목표다.울산은 지난 18일 포항스틸러스전에서 퇴장당한 ‘수비의 핵’ 불투이스와 ‘공격의 활력소’ 비욘존슨 없이 전북에 맞서야 한다. 불투이스가 빠진 자리에 김기희가 나서 정승현과 중앙 수비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공격에는 주니오(25골 2도움)와 김인성(4골 6도움)이 건재하다. 최근 부상을 입었던 이청용(4골 1도움)도 회복 후 팀 훈련을 소화하며 출격 준비를 하고 있다.22일 열린 온라인 미디어 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중요한 경기가 홈에서 열린다. 맹렬하고 담담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이 우리의 정신”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동석한 김태환도 “큰 경기에 대한 부담감,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하자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산과 전북의 100번째 K리그 현대가 더비는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구매 가능하며, 스카이스포츠와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스팟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0-10-23UHFC542

'거미손' 조현우 앞세운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와 일전!

국가대표 거미손 조현우가 이제 울산현대의 최후방을 사수한다.울산은 18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16승 6무 2패 승점 54점으로 전북 현대(승점 51)에 승점 3점 앞선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15년 만에 리그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울산이 ‘167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포항과 마주하게 됐다. 역대 전적에서 55승 50무 61패로 열세에 놓여 있지만, 이번 시즌은 라이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6월 6일 포항 원정에서 이청용(2골), 김인성, 주니오의 연속골에 힘입어 4대0 완승을 거뒀고, 8월 15일 홈에서 김인성과 비욘 존슨의 골을 묶어 2대0으로 이겼다. 9월 23일 FA컵 4강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뒤 김인성의 천금과 같은 골로 1대1 균형을 맞췄다. 120분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 쇼로 4대3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울산이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비결 중 하나는 짠물 수비다. 24경기에서 18골밖에 내주지 않으며 리그 가장 단단한 뒷문을 자랑하는데, 그 중심에 조현우가 있다.현재까지 전 경기(24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골문을 책임지며 최고 골키퍼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포항에 좋은 추억도 있다. 리그 2경기에서 무실점 중이고 FA컵 승부차기에서는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일류첸코, 강현무, 송민규의 킥을 막아내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최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화제다. 지난 9일과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스페셜 매치에서 2경기 모두 골키퍼 장갑을 꼈다.특히 12일 2차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의 유효슈팅 7개를 방어하며 국가대표팀의 3-0 완승을 주도했고 벤투 감독과 적장인 김학범 감독까지 찬사를 보낼 만큼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대표팀에 차출됐던 선수들은 12일 밤 울산 선수단 버스를 타고 클럽하우스로 돌아왔다. 7명의 태극전사 모두 부상 없이 복귀했고,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얻고 온 만큼 우승이 걸린 동해안 더비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김인성(4골 6도움)의 활약이 관심사다. 이번 시즌 포항을 상대로 3경기(리그 2경기, FA컵 1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김인성은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울산은 15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에서 동해안 더비 미디어데이를 생방송으로 개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 참석한 부주장 정승현은 “전쟁을 나가는 느낌이다. 말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함께 참석한 설영우도 “리그 세 경기가 남았는데 포항전만 신경쓰려고 한다.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하나의 목표로 뭉친 팀의 분위기를 전했다.

2020-10-17UHFC410

울산현대, 상주상무 상대 화력쇼 재현한다

- 이번 시즌 상주상무 상대로 2전 2승, 9득점 1실점... 이번 시즌 전승 도전울산현대가 상주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에 도전한다.울산은 10월 2일(금) 오후 5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상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이자 파이널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울산은 지난 27일 대구FC와 파이널A 첫 경기 원정에서 전반 21분 세징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27분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5분 김태환이 과감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아크 앞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으나 종료 직전 통한의 실점을 허용해 아쉬운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패권을 다투고 있는 전북현대와 같은 승점 51점을 기록 중이나, 다득점(47골-39골)에서 8골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지난 시즌에 이어 리그 트로피를 향한 진검 승부가 또 개봉했다. 울산은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다득점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리그 4경기 남은 현재, 앞으로 상주, 포항스틸러스(10월 18일), 전북(10월 25일), 광주FC(11월 1일)를 차례로 만난다.울산은 상주와 역대 전적에서 15승 4무 4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23경기에서 총 52골을 터트렸고 28골을 내줬던 만큼 만나면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김도훈 감독 부임 후 8경기에서 6승 1무 1패이고, 2018년 7월 8일 원정에서 3대2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7경기 무패(6승 1무)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날(10월 2일)을 기준으로 817일 동안 진 적이 없다.이번 시즌 상대전적을 보면 울산의 화력이 더욱 돋보인다. 울산은 1라운드에서 상주를 상대로 4대0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주니오는 두 골을 터뜨리며 득점 행진을 시작하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1 1라운드 MVP로 뽑혔고,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함께 선정되었다. 상주에서 치른 13라운드에서도 울산은 맹폭을 퍼부으며 5대1로 승리했다. 이날 울산은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의 주인공이 되었고, 후반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을 선보인 이동경은 월간 최고의 골을 뽑는 게토레이 G Moment Award를 수상했다.상주는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져있지만, 승점 38점(4위)으로 창단 후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울산은 계속된 주중, 주말 경기로 체력 부담을 안고 있지만, 전열을 정비하여 홈에서 승점 3점 획득을 위한 전투에 나선다.지난 29일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김도훈 감독은 “반드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함께 참석한 김인성은 “중요한 마지막 네 경기가 남았다.매경기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이번 상주전에도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2020-09-30UHFC365

‘FA컵 결승행’ 울산현대, 이제 리그다! 대구FC와 파이널A 첫 경기

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에서 리그 우승을 향한 가속도를 낸다.울산은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로 이번 시즌 막판 순위를 가를 본격적인 뜨거운 경쟁의시작이다.지난 20일 울산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주니오의 24호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22경기에서 15승 5무 2패로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1위로 파이널A에 올랐다. 울산은 총 45골을 넣으며 경기당 2.04골로 막강 화력을 자랑했고, 15실점 밖에 내주지 않으며 리그 최고의 짠물수비를 선보였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승점48)에 2점 앞서며 지난 시즌에 이어 또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울산은 23일 열린 FA컵 4강에서 인천전 승리 기운을 이어갔다. 앙숙인 포항스틸러스를 승부차기 혈투 끝에 4대3으로 제압하고 2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현재 ‘원팀’으로 똘똘 뭉친 선수단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포항과 승부차기에서 세 차례 킥을 막아내며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조현우는 “우리가 준비를 잘해 승리할 수 있었다. 승리로 라커룸 분위기가 좋았고, 동료들이 많이 기뻐하면서 환영해줬다. 좋은 경기였고,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이 분위기를 대구전까지 잇는다는 목표다. 파이널A 첫 단추를 잘 끼워야 염원하는 리그 정상을 차지할 수 있다. 울산은 7월 12일 대구와 시즌 첫 대결에서 신진호, 주니오(2골)의 연속골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청용, 신진호, 김인성이 도움을 기록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점이었다.9월 12일 두 번째 만남에서는 후반 1분 박정인이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지만, 16분 세징야에게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당시 조현우는 상대 유효슈팅 9개 중 8개를 막아내며 팀에 값진 승점을 선사했다.울산은 대구에 강하다. K리그 통산 전적에서 25승 11무 6패로 우위다. 리그 22경기에서 24골 2도움으로 득점왕이 유력한 주니오가 최전선, 최근 연이은 선방으로 든든히 골문을 지키고 있는 조현우가 최후방에 있어 든든하고, FA컵에서 천금 동점골을 터트린 김인성도 주목할만하다. 현재 리그에서 4골 6도움으로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고, 부상을 털어낸 후 서서히 제 모습을 찾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파이널 A그룹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마음 가짐을 얘기해달라'는 질문에 “우리는 하나”라고 답하며 단합된 팀으로서 우승을 향해 달려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0-09-25UHFC269

K리그1 선두 울산현대, FA컵 결승 길목서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

“진정한 동해안의 주인을 가린다!”울산현대가호랑이굴로 라이벌 포항스틸러스를 불러들여 FA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울산은 2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2020 하나은행 FA컵 4강(6라운드)을 치른다.울산은 2017년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올해 결승 길목에서 포항과 마주하게 됐다.울산은 지난 20일 인천유나이티드와 K리그1 22라운드에서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 무패(2무 1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를 반전한 울산은 승점 50점을 기록,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에 승점 2점 앞서며 1위로 파이널A에 진입했다. 더불어 리그에서 22경기를 소화하며 45골을 넣었고, 15실점으로공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이제 울산의 눈은 FA컵으로 향한다. 출발부터 좋았다. 7월 15일 16강(4라운드)에서 K3리그 강호 경주한수원을 2대0으로 제압했고, 같은 달 29일 8강(5라운드)에서 강원FC에 3대0 완승을 거뒀다.울산은 FA컵 2경기에서 비욘존슨, 이동경, 윤빛가람(2골), 이청용 등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총 5골로 막강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 FA컵에서 골이 없는 주니오가 맹수 본능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현재 상황은 긍정적이다. 주니오는 지난 15일 전북 원정에서 만회골로 이번 시즌 전 구단의 골망을 흔들었고, 이어 인천 원정에서는 절묘한 논스톱 슈팅으로 팀에 승점 3점을 선사했다. 이미 리그 22경기 24골로 2위와 차이를 10골로 벌리며 득점왕 굳히기에 돌입했다.울산은 이번 시즌 포항과 리그에서 두 번 만났다. 6월 6일 포항 원정에서 이청용(2골), 김인성, 주니오의연속골로 4대0 완승을 챙겼다. 이어 8월 15일 안방에서 김인성, 비욘존슨 골로 2대0으로 이겼다. 2경기에서 6골을 터뜨렸고, 무실점으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았다. 그러나 울산은 지난 시즌 최종전 당했던 수모를 완벽히 씻지 못했다. 이번에도 이어지는 맹공으로 승리를 가져온다는 각오다. 단판 승부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김도훈 감독은 “최근 베테랑들에게 고맙다. 전북전 이후 소통하며 나아갈 방향을 이야기했다. 좋은 분위기가 형성됐고, 인천전에서 결과를 만들었다”면서, “우리는 목표인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단판 승부고, 라이벌전의 중요성을 안다. 총력전을 펼쳐 승리하겠다”고 결승 진출을 약속했다.

2020-09-22UHFC489

울산현대, 인천유나이티드전 이기고 1위로 파이널 라운드 간다!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울산은 20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에 임한다. 울산은 현재 14승 5무 2패, 승점 47점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지난 15일 울산은 라이벌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며 K리그 11경기 무패(8승 3무)를 마감했다. 전북에 승점 2점 차로 추격을 받고 있는 울산은 이번에 인천을 꺾고 1위로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는 목표다.울산은 전북과 21라운드에서 격차를 벌리는데 실패했지만,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발휘했고, 후반 추가시간 불투이스가 얻은 페널티킥을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히 마무리하며 만회골에 성공했다. 이 골로 주니오는 이번 시즌 전 구단의 골망을흔드는 기록을 썼다.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 행진을이어가고 있고, 21경기에 출전하여 23골로 경기당 1골 이상의 기록으로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미드필더 윤빛가람은 전북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아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K리그에서 71번째로 나온 기록으로, 현재 50골 41도움을 기록 중이다. 9도움을 추가하면 50-50클럽(50골-50도움)에 가입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이번 시즌 도움왕에 도전하고 있는 ‘스피드레이서’ 김인성(4골 6도움)도 부상을 털어냈다. 8월 23일 성남FC 원정 이후 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그는 FC서울, 광주, 대구FC전에 결장했다. 전북전에서 후반 8분 고명진을 대신해 교체 투입돼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배후 침투를 선보인 김인성의 복귀는 김도훈 감독에게 든든한 카드가 될 전망이다.울산은 인천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7월 4일 울산에서 열린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이청용의 선제골과 주니오의 해트트릭을 더해 4대1 대승을 거뒀다. 당시 김인성은 3도움을 기록해 한 경기에서 3골과 3도움이 동시에 나오는 진기록이 작성되기도 했다.이 기록은 프로축구 통산 역대 13번째(K리그1, K리그2 포함)이고, 울산에서만 무려 4번 나온 값진 기록이다.최근 2년 동안 인천에 발목을 잡힌 적이 없다.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중이고, 역대 전적에서도 23승 13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인천(승점18)은 12위에 머물러 있지만, 11위 수원 삼성과 승점이 같다. 조성환 감독 부임 후 탄력을 받고 있고, 16일 홈에서 서울을 1-0으로 제압하며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고 있다. 최하위 탈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거센 저항이 예상된다. 울산은 남은 경기 동안 ‘매 경기 결승’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파이널 라운드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분위기 반전과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나선다.

2020-09-18UHFC379

선두 울산현대, 전북현대와 빅뱅! ‘골무원’ 주니오 전 구단 상대 득점 도전

울산현대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현대와 마주한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현재 울산은 14승 5무 1패(승점 47점)로 2위인 전북(승점42)에 승점 5점 앞선 선두에 올라 있다. 이번 대결은 우승 향방을 가늠할 '사실상 결승전'이다.이번 시즌 울산에게 유일한 1패를 안긴 팀이 바로 전북이다. 지난 6월 28일 홈에서 전북을 상대한 울산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0-2로 졌다. 당시 패배는 울산에 큰 약이 되어 이후 인천유나이티드전(4대1 승)을 시작으로 최근 11경기 무패 행진(8승 3무)을 이어오고 있다. 반면, 그 사이 전북은 주춤하면서 승점 차가 벌어졌다.울산은 지난 12일 홈에서 안방에서 대구FC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골키퍼 조현우가 상대 유효슈팅 9개 중 8개를 막아내는 놀라운 선방 쇼를 펼치며 골문을 사수했다. 후반 16분 세징야의페널티킥 실점 장면에서도 실점하긴 했지만 방향을 완벽하게 읽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김기희도 8월 30일 FC서울전에 이어 다시 선발 출전해 정승현과 함께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울산이 왜 리그 최소 실점(20경기 13실점) 팀인지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빈틈없는 후방과 더불어 20경기에서 43골, 경기당 2.15골인 울산의 공격력은 여전히 막강하다. 득점왕이 유력한 ‘골무원’ 주니오에게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주니오는 20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트렸고, 이번 시즌 상주(4골), 성남(3골), 인천(3골), 대구(2골), 서울(2골), 강원(2골), 부산(2골), 수원(2골), 포항(1골), 광주(1골)까지 10팀의 골망을 모두 흔들었다. 마지막 남은 팀이 바로 전북이다.울산은 전북과 K리그 역대 전적에서 36승 26무 36패로 동률이다. 이번 99번째 맞대결이 주는 의미는 크다. 이기면 전적에서 한 발 앞서 나감과 동시에 격차를 8점으로 벌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두 팀(전북, 광주)에만 승리가 없는데 그 중 한 팀이 전북이어서 선수단에게도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김도훈 감독은 “모든 팀들이 막바지 경쟁 속에 힘든 상황이다. 조금 더 준비하고 결정력을 키우는 팀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팀이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김도훈 감독은 12일 대구전에서 감독 커리어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위업을 달성했다. 감독 생활 중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에 대해 “전북을 이겼을 때다. 최근 몇 년 동안 ‘전북천하’ 분위기였던만큼 전북을 상대로 승리할 때가 가장 좋다”고 떠올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김도훈 감독은 K리그 통산 90승을 달성하게 된다.

2020-09-14UHFC436

울산,대구와 일전! 김도훈 감독 K리그 200번째+윤빛가람 300번째 경기에서 승리한다!

- 김도훈 감독 K리그 통산 200번째 경기…현재 199전 89승 58무 52패- 윤빛가람,출전 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록- 주니오vs세징야 브라질 공격수화력대결울산현대가 호랑이굴에서 대구FC와 격돌한다.울산은 12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일전을 치른다. 현재 14승 4무 1패 승점 4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홈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최근 울산은 리그 10경기 무패(8승 2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8라운드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아쉬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전북현대가 성남FC에 0대2로 패하면서 울산과 전북의 승점 격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그렇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5위인 대구는 5경기 무승(1무 4패)에 빠져있지만,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대구가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 예상되어, 팀 득점 1위 울산과 빠른 역습의 대구가 창과 창의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는 김도훈 감독의 K리그 200번째 경기이다. 선수로서 K리그에서 257경기에 출전해 114골과 41도움을 기록했던 김도훈 감독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감독 데뷔 후 현재까지 199전 89승 58무 52패의 성적을 거뒀고, 울산에선 71승 37무 25패를 기록 중이다. 다가오는 대구전에서 울산이 승리할 경우 200경기 지휘와 함께 K리그 90승 고지를 밟을 수 있다.천재 미드필더 윤빛가람도 대기록을 앞두고 있다. 윤빛가람은 이번 경기에서 출전한다면 K리그 300경기 출전 기록을 쓰게 된다. 299경기에서 50골 41도움을 기록 중인 윤빛가람은 19라운드까지 펼쳐진 이번 시즌 K리그에서 17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최근 ‘골무원’ 주니오의 득점포도 다시 불을 뿜고 있다. 8월 23일 성남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FC서울, 광주전까지 3경기 연속골(4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광주전에서는 김태환의 낮고 정교한 크로스를 문전에서 다이빙 헤더골로 연결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 골은 주니오의 이번 시즌 첫 헤더 골이자, 주니오의 커리어 첫 다이빙 헤더 골이어서 더욱 특별하다.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해 총 22골, 경기당 1.16골로 첫 득점왕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주니오의 맹활약 속에 울산은 19경기에서 총 42골 12실점, 경기당 2.21골 0.63 실점으로 팀 최다 득점과 팀 최소 실점 두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있다.울산은 대구를 상대로 K리그 기준 역대 전적에서 25승 11무 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K리그에서 대구에 마지막으로 진 경기는 2013년 6월 23일이고, 이후 세 시즌(2014, 2015, 2016) 동안 대구가 K리그2에 속해 있어 맞대결이 없었다. 김도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K리그에서 대구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김도훈 감독의 울산 첫 해였던 2017년 5월 3일 1대0 승리를 시작으로 울산 3년 4개월 동안 11경기 8승 3무로 패한 적이 없다. 하지만 2018년 FA컵 결승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상처가 있어 대구와의 경기 때 마다 아픔을 반드시 설욕한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울산은 2019년부터 대구를 상대로 2승 3무를 거두고 있고, 특히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선 상대를 압도하는 패스 게임으로 3대1 승리를 가져왔다. 531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255개의 패스를 기록한 대구의 2배를 상회하는 기록을 남겼고, 이 경기는 울산의 올 시즌 최고의 경기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광주전에선 기회를 살리지 못해 비겼다. 계속 공격했는데 원했던 결과를 얻어내지 못해 아쉬웠다. 훈련을 통해 결정력을 다듬어 이번 경기에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0-09-09UHFC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