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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감독교체를 하려고 했지만 누가 막나요?

작성자 : kmk1993작성일 : 2019-12-08 23:44:45조회 : 611

tv report
믹스, 불투이스도 그렇고 오르샤, 박주호도 데려오는거 보면 선수 잘 데려오는 거보면
프런트분들 선수 보시는 눈은 있으신 듯한데 감독보는 눈은 어째서 극과 극의 차이를 들어내는지 잘모르겠네요.

제가 냄비근성은 안좋아해서 시즌중엔 최대한 말을 아꼈었는데, 김도훈 감독이 발전 해온거?
윤정환감독 시절보다 그나마 공격적인거, 3년차 때 초반 삽질 극복한 거, 해마다 리그 순위 한단계씩 올라간 거, 3년차 때 도훈타임 극복한 거...
그것도 발전한게 맞긴한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왜냐구요?

막상 큰 경기때는 그대로 인거는 생각하지 못하신 듯 한데
17년 FA컵 결승 때는 우승해도 노잼 결승이라는 말이 떠돌아 다녔고
18년 때 ACL수원에게,FA컵 대구에게 올해는 FA컵에서 대전코레일, ACL 우라와, 리그 최종전 포항에게 참사를 당했죠.
참사를 당한 경기마다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2차전, 우천경기, 3점차 패배라는 것 입니다.
그런거에 대한건 전혀 바뀌지 않았죠.
1~2년차야 적응이니 뭐니 그렇다쳐도 이제 3년차 했을 때도 이런모습을 봤으면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야구에 기아 타이거즈라는 팀이 몇년 전에 선동렬감독이 부진한 성적을 내고도 재계약을 하는 일이 있었는데,
곧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계약해지를 하여 다른 감독선임을 하고 난 후 강해져 우승한 사례가 있습니다.
모기업에서 지원도 삭감되고 믹스, 김보경선수같은 주축 선수들을 붙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포텐 터져 줄지도 의문이라서
18서울, 19경남, 19제주 꼴나는거 울산이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흑우짓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울산 현대 축구단 관계자 여려분도 다시 생각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혹시 감독교체를 하고 싶었으나 [높으신 분]그런거 비슷한 다른 사람에게 압력을 받아 못하고 계신거라면,
공홈이나 공식SNS 어딘가에 당근 스티커를 꼭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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