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일이 있는 관계로 경기장에 못온게 너무나 아쉽웠지만 티비로 울산유니폼을 입고 울산경기로 봤는데 2대0승 너무나 기뻐웠습니다 못할 때는 쓴소리로 필요하겠지만 잘할 때는 울산팬으로 칭찬해줬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제 경기는 너무 잘했고 우리 울산선수들이 팬들이 위해서라도 한 발 더 뛰고 그런 모습에 우리 울산현대 강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울산팬이라는게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2주간 잘 정비해서 상위스플릿 라운드 5경기 방심하지 말고 리그우승까지 달려봅시다 울산현대 감독님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