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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2경기 연속골’ 울산, 전북 원정서 1-1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7-14 23:16:44조회 : 254



울산현대가 전북현대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따냈다.

울산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에서 전반 33분 주민규의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44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전북과는 승점 1점 차다.

원정에 나선 울산은 주민규를 원톱에 세웠다. 허리는 김보경, 이상헌, 김인성, 박용우, 믹스가 배치됐다. 포백라인에는 박주호, 강민수, 윤영선, 김태환이 나섰고 골문은 오승훈이 책임졌다.

경기 초반 울산은 전북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전반 9분 이동국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끌려 갔다.

일격을 당한 울산은 중반 들어 반격했다. 전반 22분 박주호 크로스에 이은 김인성의 강력한 헤딩슛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24분 김보경이 문전으로 침투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송범근에게 걸렸다.

기회를 엿보던 울산은 전반 33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김보경의 코너킥을 주민규가 문전에서 헤딩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 울산은 전북 공세에 안정된 수비를 구축했다. 후반 7분 신예 이상헌 대신 이근호를 투입했다. 16분 주민규를 빼고 주니오로 승부수를 던졌다.

주니오를 통해 역전골을 노렸다. 후반 27분 주니오의 문전 슈팅이 송범근 골키퍼에게 막혔다. 1분 뒤 결정적 헤딩슛은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로페즈를 중심으로 한 전북 공격에 오승훈이 선방쇼를 펼쳤다. 후반 35분 황일수로 마지막 교체를 꺼냈다. 믹스에게 휴식을 줬다. 막판 상대 맹공을 잘 차단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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