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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주니오 나란히 10호골’ 울산, 제주에 5-0 완승... 1위 사수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8-03 22:34:25조회 : 292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울산은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24라운드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제주에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14경기 무패(10승 4무) 승점 54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고 있는 김보경과 주민규는 나란히 1골씩을 추가, 10골로 득점 공동 2위를 달렸다.

제주 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을 가동했다. 원톱에 주민규, 2선은 김인성, 김보경, 이동경이 나섰다. 허리는 박용우, 신진호가 구축, 포백은 박주호, 강민수, 윤영선, 김창수, 골키퍼 장갑을 김승규가 꼈다.

울산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주민규의 땅볼 크로스를 반대편 쇄도 김인성 왼발 슈팅했다. 볼이 오승훈의 손을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전반을 앞선 채 마친 울산은 후반 들어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5분 이동경의 아크 대각 왼발 프리킥이 오승훈이 쳐냈다. 흐른 볼을 볼 강민수가 왼발 마무리로 마무리했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12분 이동경 대신 주니오로 공격을 강화했다. 2분 뒤 신진호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김보경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7분 주민규가 박스 안에서 절묘한 왼발 감아 차기로 골문을 갈랐다.

승기를 잡은 울산은 후반 24분 김보경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했다. 계속 두드렸고, 후반 32분 이근호가 침투 패스를 찔렀다. 상대 문전에서 주니오가 오른발 슈팅으로 방점을 찍었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울산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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