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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심기일전’ 울산, 제주전 총력전 펼친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19 14:57:47조회 : 835

[K리그 클래식 2017] 35R 제주전(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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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한 울산이 홈에서 제주를 상대로 총력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0월 22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2무 1패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울산은 스플릿 라운드 두 번째 상대인 제주를 총력전을 펼쳐 승점 3점을 따낸 다는 각오다.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에 가세해야 하는 만큼 제주전 승리는 필요 아닌 필수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제주전 승리를 통해 2위 제주와의 승점 차를 ‘0’으로 만들고 선수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혀야 한다.




상위 스프릿에서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가야 한다. 남은 경기는 4경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 울산은 제주전에 이어 서울 원정을 치른 후 선두 전북과의 홈경기가 펼쳐진다. 제주-서울전을 모두 승리해야 K리그 클래식 우승의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만큼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2위 제주는 후반기 12경기 무패행진(8승 4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후 2무 1패로 다소 주춤했지만 스플릿 첫 경기에서 강원을 1-0으로 누르고 전북을 승점 4점 차로 추격중이다. 이창민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정다훤이 전역 후 팀에 복귀하며 전력이 강화됐다. 제주 입장에서도 울산전 이후 선두 전북과 만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 1승 2패로 울산이 열세다. 시즌 초반 2라운드에서 상대의 맨마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0-3으로 대패한 울산은 15라운드 홈에서는 오르샤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후 9경기 무패행진이라는 파죽지세 속에 원정 길에 올랐지만 1-2로 패하며 주춤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제주. 중요한 시점에서 만나는 만큼 결과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울산은 지난 수원 원정에서 불의의 자책골과 페널티킥으로 0-2로 패했다. 후반 타쿠마가 공격 흐름을 가져왔지만 수보티치가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여야 했다. 심기일전한 울산의 믿는 구석은 ‘호르샤’다. 오르샤와 이종호는 올 시즌 각각 11골과 10골을 기록하며 팀 내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렸다. 원투펀치의 발끝에서 득점이 나와주길 기대하는 울산이다.




선두 추격 그리고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제주전. 울산이 제주를 잡고 더블의 ‘희망찬가’를 부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제주와의 홈경기를 치른 후 다가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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