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첫 금요일 경기’ 울산현대, 제주 잡고 홈 4연승 달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3-28 14:31:37조회 : 1277



- 3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vs제주
- 견고한 수비와 부상자 복귀하는 공격으로 홈 연승 도전

울산현대가 제주유나이티드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9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4라운드, 첫 금요일 경기를 가진다. 리그에서 1승 2무 승점 5점으로 4위에 랭크돼있다.

이번 시즌 울산의 흐름은 좋다. 특히 홈에서 강하다. 2월 19일 페락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5-1 대승을 시작으로 3월 1일 수원 삼성(2-1승), 13일 상하이 상강(1-0)을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이다.

울산은 지난 17일 대구FC 원정(1-1무) 이후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갔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제주전에 맞춰 조직력을 다듬는데 집중했다.

김도훈 감독은 “시즌 초반을 쉼 없이 달렸다. 그동안 경기에서 나온 장점은 극대화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일부 부상 선수들도 돌아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주전을 앞두고 울산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주민규가 부상에서 벗어났다. 22일 포항 스틸러스와 R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주민규의 가세로 공격력 강화와 주니오에게 집중된 상대 마크를 분산시킬 거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센트럴’ 김보경은 지난 대구 원정에서 환상 논스톱 슈팅으로 데뷔골을 신고, 클래스를 증명했다. 신진호, 믹스, 김인성 등 초호화 2선 자원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불투이스와 윤영선을 축으로 한 수비는 시간이 흐를수록 견고하다. 수문장 오승훈도 뒷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시즌 6경기에서 3실점에 불과하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 시즌보다 시작이 좋다. 무엇보다 초반 실점이 거의 없다. 공격과 수비 모두 완성된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무패행진, 부상자 회복 등 긍정 신호가 켜진 울산. 게다가 이번 상대는 현재 리그 무승(2무 1패)인 제주다. 그럼에도 김도훈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전적에서도 1승 1무 2패로 열세다.

김도훈 감독은 “상대가 누구든 우리는 매 경기 같은 마음과 자세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 순위는 무의미하다. 제주는 충분히 치고 올라올 능력이 있다. 선수들도 이를 잘 알기 때문에 긴장감을 갖고 준비했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재미와 결과까지 잡겠다.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