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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인천 누르고 홈 5연승 달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1-08-27 13:20:11조회 : 407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5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29일 오후 6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28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25일 울산은 FC서울 원정에서 바코의 멀티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2018년 4월 14일 홈에서 1-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서울에 12경기 무패(9승 3무)로 천적임을 증명했다.

특히, 바코는 순도 높은 결정력을 선보이며 팀에 승점 3점을 선사,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27라운드 MVP에 뽑혔다. 자로 잰 듯한 크로스로 올시즌 5호 도움이자 K리그 통산 50도움을 기록한 김태환은 27라운드 ‘베스트11 - 오른쪽 수비’에 선정됐다. 홍철은 서울전에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위업을 달성했다.

현재 울산은 14승 9무 3패 승점 51점으로 순위상 선두에 올라 있지만, 두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현대와 승점 5점 차이로 사실상 추격자의 입장이다. 매 경기 승리가 필요한 울산은 또 다른 천적인 인천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2019년 4월 14일 원정에서 3-0 이긴 뒤 7경기 무패(5승 2무)로 3년 동안 진 적이 없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역대 전적에서도 25승 14무 1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와 함께 연이은 희소식이 울산을 춤추게 만들고 있다. 국가대표의 산실답게 오는 9월 2일 이라크, 7일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을 앞두고 태극전사를 대거 배출했다. 조현우, 홍철, 이동경 그리고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인 정승현도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바코도 조지아 대표팀에 승선했다. 다음 달 조지아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2차 예선에서 코소보와 스페인을 상대한다.

8월 들어 패배를 잊은 울산은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FC,(2-1), 강원FC(2-1), 양주시민축구단(FA컵 8강, 2-0), 수원삼성(3-1)를 연달아 격파하며 홈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인천전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5연승으로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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