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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원과 아쉬운 0-0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3-11 07:53:03조회 : 716



울산현대가 강원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10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에서 강원과 0-0으로 비기며 개막 후 2경기 무패(1승 1무)를 유지했다.

주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경기를 치른 울산은 포메이션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 주니오, 미드필드는 김보경, 정재용, 이동경, 신진호, 정동호가 구축했다. 수비는 박주호, 불투이스, 윤영선, 김태환이 출전, 골키퍼 장갑은 오승훈이 꼈다.

양 팀은 시작부터 강하게 붙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울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은 김보경은 공을 살짝 올렸고, 이를 막으려던 한용수 손에 닿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주니오가 골대 왼쪽으로 강하게 슈팅했지만, 김호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전반 24분 강원 수비진의 패스를 가로 챈 김보경이 강한 왼발 슈팅을 했지만, 김호준 골키퍼가 얼굴로 육탄 방어했다. 전반 29분에는 주니오 크로스에 이은 이동경의 슈팅은 골대를 넘겼다.

이후 강원이 공세를 올렸다. 이에 불투이스와 윤영선을 중심으로 견고한 수비를 구축했다. 전반 막판 김현욱의 슈팅을 골키퍼 오승훈이 선방해 위기를 넘겼다.

후반 초반에도 울산은 강원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후반 15분을 기점으로 서서히 살아났다. 울산은 후반 15분 신진호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1대1 찬스 맞았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18분 김인성의 슈팅이 골대 강타 후 김호준 품에 안겼다.

울산은 후반 24분 신진호를 대신해 박용우를 투입했다. 중반 이후 울산은 강원의 공격을 방어했다. 37분에는 정동호를 빼고 신예 박하빈으로 변화를 줬다. 공격진에서 더 이상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90분이 흘렀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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