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HOME  >  뉴스  >  리뷰

‘김보경 환상골’ 울산, 대구 원정서 1-1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3-17 16:08:27조회 : 413



김보경이 환상 골을 터트린 울산현대가 대구FC 원정에서 비겼다.

울산은 17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1승 2무 승점 5점을 기록했다.

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주니오, 2선에 신진호, 이동경, 김보경이 출격했다. 중원은 박용우와 믹스가 구축, 수비는 이명재, 불투이스, 윤영선, 김태환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을 오승훈이 꼈다.

대구는 3-4-3을 꺼냈고, 김대원, 세징야, 김진혁이 공격을 구축했다. 츠바스와 정승원이 미드필드를 꾸렸고, 국가대표 조현우가 최후방을 사수했다.

초반 흐름은 울산이 잡았다. 전반 10분 이명재가 상대 진영을 깊게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가 주니오 발에 닿지 않았다. 전반 16분 이동경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혔다.

중반 들어 세징야를 중심으로 한 대구가 반격했다. 이에 울산은 안정된 수비로 맞섰다. 전반 29분 믹스가 아크를 파고 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대를 넘겼다. 31분 대구 세징야가 역습을 전개했고, 왼발 슈팅을 수문장 오승훈이 쳐냈다.

전반 막판 위기가 왔다. 전반 39분 홍정운의 강력한 슈팅을 오승훈이 선방했다. 김도훈 감독은 이동경을 빼고 김인성으로 변화를 줬다.

후반 들어 울산은 대구 공격을 막는데 주력했다. 후반 6, 7분 세징야의 슈팅을 오승훈이 막았다.

울산이 서서히 반격했다. 후반 11분 주니오가 대구 아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13분 이명재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침착히 경기를 풀어가던 울산은 후반 19분 선제골에 성공했다. 대구 골키퍼 조현우가 쳐낸 볼을 아크에서 김보경이 환상적인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대구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울산은 짜임새 있는 수비로 맞섰다. 그러나 후반 34분 세징야에게 실점했다. 남은 시간 공세를 올렸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고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