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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이동경-김보경 골’ 울산, 제주 원정 3-1 승... 5경기 무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6-01 22:25:23조회 : 85



울산현대가 주전 수비진의 공백을 극복하고 제주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했다.

울산은 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 원정에서 믹스, 이동경, 김보경의 골을 묶어 제주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5경기 무패 승점 33점을 기록, 전북 현대에 다득점에서 뒤진 2위를 기록했다.

울산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는 주민규가 낙점 받았다. 김인성, 신진호, 믹스, 이동경이 2선에 위치했고 박용우가 수비진 앞에서 1차 저지선 역할을 맡았다. 부상과 징계로 공백이 발생한 수비진에는 김민덕이 리그 데뷔전의 기회를 받았다. 김민덕과 함께 정동호, 이명재.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성했고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

울산이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다. 주민규와 이동경이 슈팅을 시도하며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

울산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3분 이동경이 찔러준 침투패스를 주민규가 제주 수비진을 유인한 뒤 패스를 흘려줬다. 믹스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전반 34분 제주의 코너킥을 믹스가 걷어내려 했지만 울산의 골문을 향했다. 오승훈이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막아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위기를 넘긴 울산이 한 발 더 달아났다. 전반 40분 주민규의 땅볼 크로스를 믹스가 흘렸고 이동경이 가볍게 밀어 넣었다.

후반 시작부터 양 팀이 공격적으로 맞붙었다. 후반 1분 울산 이동경, 8분 제주 권순형의 슈팅이 나왔지만 무위에 그쳤다.

뒤지고 있는 제주가 공격했다. 후반 23분 제주 김호남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이때 골키퍼 오승훈이 막아냈다.

상대 공세를 막는데 주력하던 울산은 후반 44분 제주 아길라르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45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김보경이 슈팅으로 방점을 찍었다.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A매치 휴식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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