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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광주 원정서 1-1 무승부... 4경기 무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0-05-31 09:37:19조회 : 638



울산현대가 광주FC 원정에서 비겼다.

울산은 3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 광주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김도훈 감독은 4-2-3-1을 꺼냈다. 주니오가 최전방에 섰고 김인성과 이동경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이상헌이 공격을 지원, 신진호와 윤빛가람이 중원에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데이비슨, 불투이스, 정승현, 김태환이 구축,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울산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데이비슨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11분 광주 엄원상에게 실점하며 끌려갔다. 18분 엄원상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하며 위기를 넘겼다.

전열을 다듬은 울산이 반격했다. 전반 22분 날카로운 크로스가 혼전 상황을 야기했고, 광주 이한도의 몸을 맞고 들어갔다. VAR 판독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이후 접전이 펼쳤다. 전반 36분 펠리페의 헤딩슛을 조현우가 막았다. 추가시간 주니오의 감각적인 백힐 슈팅은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들어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후반 2분 김태환 크로스에 이은 김인성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차단됐다. 9분 불투이스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계속 공세를 올린 울산.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9분과 21분 김인성의 연이은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울산은 막판까지 광주를 몰아쳤지만, 끝내 역전골이 터지지 않아 승점 1점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개막 후 4경기(2승 2무) 무패를 질주, 승점 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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