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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23호골’ 울산현대, 전북 원정서 1대2 아쉬운 패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0-09-15 22:05:22조회 : 382



99번째 현대가더비에서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에 패했다.

울산은 1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주니오가 페널티킥 골을 넣었지만 전북에 1-2로 패했다. 최근 11경기 무패(8승 3무)행진을 마감했고, 승점 47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원정팀 울산은 박정인이 최전방에 깜작 배치됐고, 고명진-윤빛가람-신진호-이청용이 2선에 나섰다. 원두재가 포백을 보호, 홍철-불투이스-정승현-김태환이 수비를 형성했다.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최후방을 지켰다. 득점 선두 주니오가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울산이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북 바로우의 크로스가 골키퍼 조현우와 수비진 사이를 그대로 통과해 실점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라인을 올렸다. 전반 12분 전북 아크에서 고명진과 패스를 주고받은 후 때린 박정인의 왼발 슈팅이 떴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울산이 계속 주도했고, 이에 전북은 안정된 수비로 방어선을 구축했다. 전반 23분 박정인이 상대 문전에서 날린 두 차례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울산 김도훈 감독은 경기가 안 풀리자 27분 박정인을 빼고 주니오를 투입했다. 28분 아크에서 윤빛가람의 오른발 프리킥이 벽에 맞았다.

울산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36분 전북 아크 정면에서 주니오가 손준호의 반칙을 이끌어냈다. 38분 윤빛가람이 프리킥이 또 수비벽을 강타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원두재의 헤더가 빗맞았다.

막판까지 울산이 몰아쳤다. 전반 45분 신진호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에게 걸렸다. 김태환의 크로스를 신진호가 발리슛 한 볼이 또 차단됐다. 이어 코너킥에서 주니오의 문전 헤딩슛이 굴절됐다. 흐른 볼을 불투이스가 슈팅했다. 볼이 송범근 손을 거쳐 골대 불운과 마주했다.

후반 초반 울산은 전북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후반 5분 이용의 슈팅을 조현우가 선방했다. 8분 고명진 대신 김인성을 투입했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17분 한교원에게 실점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수세에 몰린 울산이 맹공을 퍼부었다. 20분 이청용이 대각 크로스를 올렸다. 반대편에서 침투한 김인성의 슈팅이 옆 그물을 때렸다. 24분 비욘존슨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원두재에게 휴식을 줬다. 26분 이청용이 올린 볼을 주니오가 크로스했지만, 골대를 넘겼다.

만회골을 위한 울산의 노력이 계속됐다. 후반 30분 김인성이 박스 대각 안에서 슈팅했으나 송범근이 선방했다. 38분 김태환이 전방으로 로빙 패스를 찔렀다. 주니오의 슈팅이 힘없이 골문을 벗어났다. 40분 정승현의 문전 헤더가 다시 골대를 강타했다. 울산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추가시간 불투이스가 얻은 페널티킥을 주니오가 마무리했다. 동점을 만들기에 시간이 부족했다. 원정에서 아쉽게 패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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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전석표(18ulsan)2020.09.1708:12:05

아쉬운 패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돈받아 처먹고 승점 3점 줘놓고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