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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전북과 100번째 현대가더비서 0-1 패배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0-10-25 19:21:21조회 : 455



울산현대가 전북현대와 100번째 현대가더비에서 패했다.

울산은 25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54점 2위로 떨어졌다.

홈팀 울산은 4-1-4-1을 가동했다. 원톱에 주니오, 2선에서 김인성-신진호-윤빛가람-이청용이 지원 사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 포백은 홍철-정승현-김기희-설영우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을 조현우가 꼈다.

초반부터 울산이 라인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7분 주니오가 빠른 역습을 전개했고, 전북 아크까지 도달했지만 홍정호에게 볼을 커트당했다. 이어 윤빛가람의 크로스는 무산됐다. 전북도 맞불을 놓으면서 경기를 뜨거워졌다.

중반 들어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21분 울산 김인성이 전북 아크에서 이용에게 반칙을 이끌어냈다. 22분 윤빛가람의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이 골대를 맞았다. 31분 변수가 생겼다. 전북 구스타보의 문전 헤딩이 김인성 팔에 맞았다. 주심이 VAR 확인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34분 조현우가 구스타보의 슈팅을 발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추가시간 천금 기회를 잡았다. 주니오의 패스를 이청용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빗맞으며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들어 울산이 공세를 올렸다. 후반 5분 울산이 하프라인에서 빠른 연계를 펼쳤다. 이청용이 찔러준 볼을 주니오가 잡았다. 주니오가 반대편을 파고드는 김인성에게 넘겨준 패스가 부정확했다.

후반 12분 수문장 조현우가 한교원의 헤딩슛을 선방했다. 곧이어 반격했다. 후반 14분 신진호가 전방으로 로빙 패스를 찔렀고, 김인성이 송범근과 1대1에서 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이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후반 18분 울산의 치명적 실수가 나왔다. 김기희가 조현우에게 헤딩 백패스를 했다. 바로우가 가로채 슈팅했다. 조현우가 몸을 날렸지만, 이미 골라인을 통과한 상황이었다.

일격을 당한 울산이 첫 교체를 했다. 후반 22분 이청용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했다. 23분 이근호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문전 슈팅한 볼이 송범근에게 막혔다. 27분 김태환 카드를 꺼냈다. 주장인 신진호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이후 울산의 맹공이 계속됐다. 교체 투입된 이근호와 김태환이 활발히 움직이며 전북 측면을 공략했다. 후반 38분 울산은 이동경을 마지막 승부수로 던졌다. 추가시간 윤빛가람의 프리킥이 또 골대를 맞았다. 끝내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아쉽게 졌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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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탈퇴회원(stoplove123)2020.10.2523:05:45

9명이 국대에 선출 된 선수단 가지고 올해도 우승 못시키는 프런트랑 코치진은 양심이 있다면 자진사퇴합시다 모기업과 팬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소? 모기업은 땅파서 투자하는줄 아쇼? 팬들은 이런꼴 보려고 시즌권이면 굳즈 사는거 아니오 제발 마지막 양심으로 자진사퇴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