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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와 이동준 앞세운 울산현대, 수원FC 원정서 3연승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1-04-09 13:23:29조회 : 565



- 8R MVP 바코와 팀 내 최다 득점 이동준 앞세워 수원FC 상대 무패기록 이어간다
- 2016년 8월 14일 이후 5년 만에 수원FC와 맞대결 (역대 전적 2승 1무)

울산현대가 수원FC 원정에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1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2위에 올라있는 울산은 지난 7일 FC서울과 8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하며 2연승을 이어갔다. 3위 서울(승점12)의 추격을 뿌리침과 동시에 선두 전북현대(승점20)를 3점 차로 추격, 본격적인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울산은 서울전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은 전반 28분 문전에서 볼에 대한 집념으로 3호 골을 신고했으며, 바코는 후반 30분 매서운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첫 선발로 나선 바코는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는 물론 경기 내내 볼 소유, 감각적인 터치와 패스, 연계 플레이로 울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동준은 3일 성남FC전에 이어 서울전까지 2경기 연속골로 팀 내 최다골(4골)을 기록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바코는 A매치 휴식기를 동안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스스로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서울전에서 잘해줬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칭찬했다.

울산은 최상의 컨디션인 바코와 이동준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얻어오겠다는 목표다. 홍명보 감독은 “우리 팀은 어느 한 선수에게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지현, 힌터제어도 곧 득점 행렬에 가세해 팀의 공격력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신뢰했다.

역대 전적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울산은 2016년 8월 14일 2대1 승리 이후 5년 만에 수원FC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이기고 있다고 방심해 수비 라인을 내리면 안 된다. 준비한 것들을 그라운드에서 쏟아내고 상대의 전력과 순위에 관계없이 우리의 축구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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