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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강원FC에 3대1 역전승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2-05-08 17:50:46조회 : 6964



울산현대가 강원FC 원정에서 승리했다.

울산은 8일 오후 1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강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에서 레오나르도(2골), 엄원상 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5일 수원삼성 원정 패배 아쉬움을 떨쳐내며 승점 26점을 선두를 달렸다.

홍명보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코, 레오나르도가 투톱을 형성했고 이청용, 박용우, 이규성, 김민준이 미드필더 라인을 구성했다. 포백은 설영우, 김영권, 원두재, 김태환이 구축했고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경기 초반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아낸 울산은 전반 12분 김민준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레오나르도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를 잘 풀어가던 울산은 전반 17분 실점하며 끌려갔다. 25분 김민준을 빼고 엄원상으로 일찌감치 승부수를 던졌다. 교체는 적중했고, 27분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 후 연결된 엄원상의 패스를 레오나르도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34분 설영우의 패스를 엄원상이 역전골로 만들었다.

울산은 내친김에 세 번째 골을 만들면서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 시간 엄원상이 가볍게 넘겨준 패스를 레오나르도가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 들어 뒤지고 있는 강원이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울산은 김영권을 중심으로 안정적 수비를 구축했다. 상대가 라인을 올리자 기회가 왔다. 엄원상이 스피드와 과감한 슈팅으로 강원 수비진을 흔들었다.

울산은 후반 24분 김영권 대신 이명재를 투입해 수비 변화를 줬다. 이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다. 40분에는 레오나르도에게 휴식을 줬고, 아마노가 교체로 들어왔다.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두 골 차 리드를 잘 지켰다.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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