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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가와사키전 내용과 결과 모두 잡겠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4-09 15:06:02조회 : 944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한일 자존심이 걸린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맞대결 승리를 자신했다.

울산은 10일 오후 8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가와사키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3차전을 가진다. 이번 시즌 흐름이 좋다. 2월 페락FA(말레이시아)전을 시작으로 이달 6일 상주 상무와 K리그1까지 9경기 무패(6승 3무)다. ACL에서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조 선두, 리그에서도 1위에 올라 있다.

좋은 분위기 속에 울산은 가와사키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9일 오후 울산현대호텔에서 열린 가와사키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훈 감독은 “우리는 J리그 챔피언과 맞대결한다. 기대가 크다. 홈에서 좋은 내용과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아래는 김도훈 감독 일문일답
- 경기를 앞둔 소감은?
우리는 J리그 챔피언과 맞대결한다. 기대가 크다. 홈에서 좋은 내용과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상하이 주포 헐크를 막았다. 이번에는 브라질에서 검증된 레안드로 다미앙을 상대한다. 선수들에게 어떤 부분을 주문했나?
올림픽 득점왕으로 알고 있다. 득점도 하고 있다. 상대 분석을 마쳤다. 수비수들에게 중요한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할 것이다.

- 가와사키를 어떻게 평가하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패스 위주의 경기를 한다. 이런 플레이에 외국인 선수(타깃맨, 다미앙)가 가세해 긴 볼을 투입, 상황에 따라 다르게 운영한다.

시즌 초반이라 결과가 좋지 않고, 순위도 낮다. 그렇지만 새로 온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다듬으면 시너지를 낼 것이다. 특히 최후방을 지키고 있는 정성룡 선수가 많은 선방을 한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득점하겠다.

- 지난 시즌 초반은 불안했다. 이번 시즌 행보는 좋다. 무엇이 달라졌나?
구단에서 좋은 선수를 많이 뽑아줬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플레이가 좋았다. 이번에 훌륭한 자원들이 가세했고,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듬었다. 이번에는 ACL 플레이오프부터 승리하며 자신감이 붙었다. 나는 선수들의 장점을 잘 파악했고, 서로 훈련한 게 그라운드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첨부파일 : 380D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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