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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김도훈 감독-이근호, “시드니에 승리하겠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5-06 14:56:15조회 : 344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시드니FC를 꺾고 16강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은 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시드니FC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5차전에 임한다. 현재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조 선두에 올라 있다.

경기를 앞둔 6일 울산현대호텔에서 시드니전 공식 기자회견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도훈 감독과 주장인 이근호가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 아래는 김도훈 감독, 이근호 일문일답

# 경기에 임하는 각오.
(감독) 우리가 조 1위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선수)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다. 감독님 말씀대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어서, 이번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

# 포항전 이후 선수들에게 강조한 것은?
(감독) 수고했다고 말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우리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를 몰아붙이는 모습은 시즌 초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 이근호 선수를 비롯해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들과 함께 공격적으로 득점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겸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현재 몸상태는? 재활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선수) 지금 몸상태는 훈련 복귀 이후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장으로서 비장한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려 했는데 부상으로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러웠고 아쉬웠다. 이제 돌아왔으니 지금까지 못했던 것을 만회하는 활약을 하겠다.

# 비기기만 해도 갈 수 있다는 상황이고, 상대는 무조건 이겨야하는 상황이다. 이럴 땐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하는지?
(감독)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한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비겨도 된다는 마음은 승부에 있어서 좋지 않다. 동해안 더비에서 패한 이후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꿔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팬들을 위해서 홈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겨야한다.

# 2012년에 ACL에서 우승 했고, 7년만에 울산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어떤 느낌인지?
(선수) 2012년과 지금의 공통점은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끈끈하다는 것이다.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와 공격과 수비 모두 뛰어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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