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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김태환, 5월의 ‘산타’ 되다!수연특수아어린이집에 가전제품 기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5-09 10:05:20조회 : 538



- 건조기,냉장고,전자레인지,선풍기, 스팀 청소기 등 기부
- 지역 내 취약 계층 위한 기부 활동
- 작년 봉사활동 계기로 인연

울산현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치타’ 김태환이 사비를 들여 장애인 생활 기관에 가전제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베풀었다.

김태환은 8일 오후 수연특수아어린이집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총 3백만원이 넘는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이 어린이집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고, 수연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장애 아동들이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곧 다가올 혹서기에 대비, 건조기,냉장고,선풍기 등을 포함하여 전자 레인지와 스팀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전달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했다.

수연복지재단은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시설을 운영하며 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울산 구단은 2015년부터 수연복지재단과 연을 맺고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환은 “구단에서 매년 봉사활동을 가지만 오늘 이렇게 기부를 시작으로 또 다시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남겼다.

기부를 결정한 계기에 대해선 “작년 시즌이 끝나고 수연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눈에 밟혔고 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구단과 함께 특수장애아동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확인하고 논의하여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연복지재단의 박서은 이사장은 “작년에 선수단이 단체로 봉사활동을 와서 반가웠는데 이렇게 좋은 뜻으로 기부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 김태환 선수와 울산현대의 선전을 응원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첨부파일 : 380치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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