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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 멀티골’ 울산, 경남 원정서 3-3 무승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9-09-14 19:24:08조회 : 325



울산현대가 경남FC 원정에서 아쉽게 비겼다.

울산은 14일 오후 5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서 주니오(2골)와 이동경이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승점 60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원정에 나선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김승규(GK), 이명재, 강민수, 윤영선, 정동호, 박용우, 믹스, 김인성, 이근호, 이동경, 주니오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8분 제리치에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울산은 흔들리지 않았다. 14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은 주니오가 침투 후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울산은 전반 16분 경남 오스만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이후 맹공을 퍼부었다. 20분, 23분 김인성이 연이은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계속 두드린 울산은 전반 27분 국가대표 이동경이 동점을 만들었다. 상대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올랐다. 계속 공세를 올렸다. 전반 36분 주니오가 문전에서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접전 끝에 45분이 흘렀다.

후반 들어 울산은 경기를 잘 풀어갔다. 경남 공격을 막아낸 후 서서히 라인을 올렸다. 후반 12분 이동경 대신 김보경을 투입했다. 흐름을 잡았다. 후반 16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주니오가 헤딩골로 연결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울산은 주도권을 쥐고 계속 경남을 몰아쳤다. 달아날 기회가 왔다. 경남이 수비진에서 클리어한 볼이 동료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주심이 VAR 확인 후 무효 처리됐다.

막판 울산은 경남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후반 45분 박스 안에서 반칙을 허용했다. 46분 김승규가 제리치의 페널티킥 방향을 잡았지만, 실점했다. 후반 47분 김수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수안이 상대 박스 안에서 때린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 김인성이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극적 골이 터졌지만, 주심이 VAR 관제센터와 신호를 주고받은 후 골이 취소됐다. 결국, 3-3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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