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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2021시즌 K리그1 제1차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1-05-21 12:17:23조회 : 348



울산현대의 '호랑이굴' 문수축구경기장이 최고 경기장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1일 2021시즌 1라운드부터 13라운드까지의 K리그1 경기장 그라운드 관리상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잔디품질을 유지한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K리그1과 K리그2 각각 연중 3차례 선정하며,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평가와 경기감독관 및 선수의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정한다. 시즌 종료 후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는 연중 3차례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종합시상이 이뤄진다.

2021시즌 1차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은 울산이다. 울산의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은 제1차 평가기간 중 울산시설관리공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탁월한 관리로 선수들에게 축구를 하는데 최적의 그라운드 환경을 제공했다.

연맹은 2018년부터 잔디 전문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K리그 경기장 그라운드의 품질 테스트를 연중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와 함께 그라운드 관리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1차 평가에서는 ▲시각적 품질, ▲병충해, ▲평탄성, ▲밀도, ▲유효뿌리 길이 등에 대하여 평가했다.

울산은 2021시즌 K리그 1차 클럽 상에서 ’그린 스타디움’상과 더불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 구단에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시상식은 22일(토) 오후 2시 40분에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올 시즌 두 번째 동해안 더비를 앞두고 진행된다.
첨부파일 : 3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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