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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리그1 대상] 홍명보 감독상-이청용 MVP... 베스트11 최다 4명 배출

작성자 : UHFC작성일 : 2022-10-24 18:49:03조회 : 2076



‘K리그1 챔피언’ 울산현대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 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5년 이후 17년 만에 리그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울산이 트로피를 휩쓸었다.

‘명장’ 홍명보 감독이 K리그1 감독상 영예를 안았다. 홍명보 감독은 K리그1 감독 10표, 주장 10표, 미디어 87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 감독으로 우뚝 섰다.

블루드래곤 ‘캡틴’ 이청용은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K리그1 MVP를 수상했다. 이청용은 감독 6표, 주장 6표, 미디어 59표를 획득했다.

울산은 베스트11을 최다 배출했다. 무려 네 자리를 꿰찼다. 이청용이 미드필더에 선정됐다. 2008년 FC서울 소속으로 시즌 베스트11에 뽑힌 후 14년 만에 다시 베스트11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영권과 오른쪽 풀백 김태환이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수문장 조현우는 2017시즌부터 6연속 베스트11 GK에 뽑히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리그 팬프렌들리 클럽상’과 ‘사랑나눔상’을 차지했다. OTT 서비스를 지원받아 구단 자체 다큐멘터리 ‘푸른 파도 시즌2’ 제작, 당근마켓과 함께 색다른 지역 밀착 콘텐츠 제작,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울산 지역 명소에서 찍은 입단 오피셜 사진 등으로 K리그1 구단 중에 으뜸으로 꼽혔다.

사랑나눔상도 울산의 몫이었다. 울산은 한 시즌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K리그 23개 구단의 사회공헌 활동 횟수, 구단 내 참여 인원, 수혜자 수 등에 관한 정량평가점수와 사회적 활동 가치, 파급 효과, 시의성, 지속성 등을 외부 전문가들의 정성평가점수로 합산해 정했다. 구단 자체 사회공헌활동 브랜드인 ‘유 웨이브(U WAVE)’를 런칭,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켐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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