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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제주 원정서 2위 탈환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9-14 15:25:47조회 : 562

[K리그 클래식 2017] 29R 제주전(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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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제주 원정에서 2위 탈환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9월 17일 저녁 6시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울산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울산은 29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제주와 순위를 바꾼다는 각오다.




4위 수원이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전은 ‘승점 6점’짜리 매치업이다. 지난 2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0-4로 대패하며 자존심을 구긴 울산은 15라운드 홈에서 오르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확실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이번 맞대결은 정규리그 2위 굳히기와 동시에 선두 전북 추격의 총력전으로 삼을 예정이다. 




골득실에 앞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 또한 분위기가 좋다. 리그 8경기 무패행진을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린 제주는 3골 이상 대량 득점을 터뜨린 경기가 3경기가 될 정도로 공격에서 파괴력을 자랑한다. 실점도 단 3실점으로 수비에서도 단단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제주에게는 변수가 존재한다. 팀의 중원을 책임진 윤빛가람과 이창민의 퇴장으로 인한 징계로 전력의 손실이 있다. 또한, 중동리그 진출을 노렸던 마그노가 팀에 다시 복귀해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다. 




이에 비해 울산은 김성환 만이 경고 누적으로 못 나올 뿐 최상의 전력을 구축할 수 있다. 지난 28라운드 상주전에서 올 시즌 최다골인 ‘4골’을 터뜨리며 공격진이 폭발했다. 특히, 이종호와 오르샤가 나란히 멀티골을 작렬하며 잠시 멈춰 있던 쌍포의 위력을 과시했다. 또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수보티치와 타쿠마가 팀에 자연스레 스며들며 공격진의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점도 호재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서 멀티골로 화력을 드러낸 ‘호르샤’ 그리고 최전방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수보티치가’2위 탈환의 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리그 클래식 후반기 판도를 흔드는 ‘승점 6점’짜리 매치. 울산이 제주 원정서 2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제주 원정 이후 오는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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