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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울주군데이’ 대구전 승점 3점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9-18 17:02:20조회 : 475

[K리그 클래식 2017] 30R 대구전(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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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까지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울산이 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9월 20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길에서 오른 울산은 1-2로 아쉽게 패하며 9경기 동안 이어지던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2위 탈환에 실패한 울산은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기세를 올린다는 각오다. 울산은 대구전 이후 주말 전남과의 홈경기가 이어지고 다음 주 주중에는 목포시청과의 FA컵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더블’이라는 목표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정이다.




맞상대인 대구에게 울산은 올 시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9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종호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으로 대구를 잠재웠고 20라운드 원정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3-1 승리를 거뒀다. 그야말로 대구를 만나면 신이 나는 울산이다. 




하지만 최근 대구의 분위기를 감안하면 방심은 금물이다. 대구는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며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11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는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과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이 지난 라운드에서 서울을 잡으며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8위 전남과의 승점 차 또한 1점이다. 대구는 9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10위를 달리고 있는 에반드로를 필두로 승점 확보를 노린다.




울산은 대구전에 최정예 멤버로 나설 전망이다. 한상운이 중원에 복귀하며 무게감을 더했고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김성환도 돌아온다. 또한, 지난 제주전에서 수보티치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어질 일정에 대비했다. 대구에 강한 울산이 다시 한번 홈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현대축구단은 오는 대구와의 홈경기를 ‘울주군데이’로 치른다. 울산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구/군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구군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대구전 홈경기는 올해 두 번째 구군데이 행사다. 지난 ‘동구·북구데이’로 열린 상주전에는 13,225명이 입장한 가운데 4-2로 승리하며 경기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산은 이번 구군데이를 맞아 하프타임 이벤트로 LED TV, 로봇청소기, 반구대암각화금접시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장외 특설무대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리며, 체험부스에서는 향초, 비누, 조개 공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존에서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품 슈팅 에어바운스 이벤트도 준비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경기 후에는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뒤풀이 마당’이 운영된다. 한편, 경기 관람을 희망하는 울주군민은 소재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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