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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전남 누르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9-22 16:55:34조회 : 589

[K리그 클래식 2017] 31R 전남전(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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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을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울산은 오는 23일(토) 저녁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1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에게 전남전은 선두 추격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또한 주중에 FA컵 4강전 목포시청과의 일전도 이어지는 만큼 ‘이기는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지난 30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거둔 울산은 로테이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오랜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영재는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패스로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수보티치와 타쿠마가 나란히 득점을 올리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향후 일정을 고려하면 최선의 결과다.




호랑이굴로 들어오는 전남은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부진하며 8위까지 추락했다. 사실상 상위 스플릿 진출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무엇보다 강등권에 놓여있는 11위 인천과의 승점 차는 2점에 불과하다. 전남 입장에서도 승리가 절실하다. 전남의 믿는 구석은 ‘해결사’ 자일이다. 자일은 현재 16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울산전 4경기 4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스플릿까지 3경기 남은 상황. 승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울산이 2연승을 거두며 FA컵 4강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이번 전남전에 울산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건전한 축구 관람 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울산은 이번 홈경기를 앞두고 울산 지역 전 초등학교에 할인 입장 쿠폰을 배부하며 ‘건전한 축구 관람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 또한, 경기 관람을 관람하기 위해 문수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향초, 비누, 조개 공예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에어바운스 등 기타 이벤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캠페인 취지에 맞춰 울산지역 아마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울산축구단과 함께하는 2017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고등부 결승전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울산의 전남전 홈경기 종료 후 이어지는 고등부 결승전에선 기술공고(파도)와 대현고(대현FC)가 우승팀을 가린다. 울산기술공고는 지난해 대회 우승팀으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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