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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강원과 1-1 무… 3위 유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01 19:11:52조회 : 924

[K리그 클래식 2017] 32R 강원전(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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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오르샤의 동점골로 강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울산은 10월 1일 오후 3시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타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강원과의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승점 1점을 추가, 3위를 유지했다.




김도훈 감독은 강원을 상대로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고 이명재-김치곤-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조영철-박용우-한상운-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 김승준을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 분위기는 강원이 가져갔다. 강원은 초반 이근호와 정조국을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선 김승준과 우측면 날개 공격수 김인성을 중심으로 강원 수비의 뒷공간을 노렸다. 이후 경기 흐름은 강원이 점유율을 가져간 가운데 울산이 날카로운 역습으로 득점을 노리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울산은 전반 41분 한상운이 회심의 슈팅을 가져갔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은 조영철을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측면 공격의 변화를 줬다. 강원도 임찬울을 대신해 디에고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다. 팽팽하던 균형은 후반 10분 깨졌다. 우측면에서 균열을 일으킨 오범석의 크로스를 정조국이 슈팅으로 가져가고 김용대가 이를 막아섰다. 하지만 굴절 후 혼전 상황에서 디에고의 슈팅이 맞고 흐른 것을 정조국이 재차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동점골 사냥에 나섰고 이내 결과를 만들어냈다. 후반 25분 박선주와 김인성의 헤딩 경합 과정에서 박스 내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동점 찬스를 맞이했다. 키커로는 오르샤가 나섰고 침착하게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경기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이어졌고, 공방전 끝에 1-1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한편, 울산은 오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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