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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광주 원정 승리로 정규리그 유종의 미 노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06 17:13:14조회 : 657

[K리그 클래식 2017] 33R 광주전(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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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상대는 광주다.




울산은 오는 10월 8일(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광주 원정 경기는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치르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다. 현재 전북(승점 62점), 제주(승점 59점)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광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울산은 지난 32라운드 강원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선두 전북과 제주가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2위 탈환과 동시에 선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힐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하지만 아직 6경기가 남은 만큼 기회는 반드시 온다.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전력을 쏟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지난 강원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해 결장한 이종호와 수보티치, 이영재가 돌아오는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광주를 잡는다는 각오의 울산이다. 울산은 지난 29라운드 제주 원정 1-2 패배 이후 3승 1무로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3승 모두 1점 차 승부로 경기 막판까지 특유의 끈끈함을 유지했다.




원정에서 만나는 광주는 갈 길이 바쁘다. 현재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잔류권인 인천, 대구, 상주, 전남까지 승점 11점 차로 격차가 크다. 광주 입장에서는 울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해 한 자릿수로 격차를 좁힐 각오다. 필살의 각오로 나서는 광주인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제주 원정에서 광주는 완델손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희망을 보였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친 임선영이 팀에 녹아들었고 김민혁의 복귀도 호재다.




올 시즌 울산은 1승 1무로 광주에게 패하지 않았으나 원정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울산이 광주 원정을 승리로 장식해 정규리그 유종의 미를 거두는 동시에 선두 추격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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