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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광주와 1-1 무… 2위 제주와 승점 동률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08 19:31:15조회 : 1096

[K리그 클래식 2017] 33R 광주전(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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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광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울산은 10월 8일 오후 3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인성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중반 실점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 날 무승부로 울산은 같은 시각 전북에 0-1로 패한 2위 제주와 승점이 같아졌다. 다득점에 밀리며 3위를 유지했지만 스플릿 라운드에서 2위 탈환과 선두 탈환을 내다볼 수 있게 됐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최규백-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수비진을 보호했고 오르샤-이영재-김성환-김인성은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수보티치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 울산은 강한 압박으로 광주를 압박했다. 결과는 전반 8분 나왔다. 상대 수비의 백패스를 광주 골키퍼 윤보상이 안정적으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페널티 지역에서 가로챈 김인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허용한 광주는 수비라인을 당기며 맞불을 놓았다. 전반 23분 광주는 기회를 맞이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임선영의 날카로운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본즈가 세컨볼을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울산 입장에서는 다행인 장면이었다.




후반 들어 광주는 승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맞서 울산은 이종호와 박용우를 교체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25분 이종민의 얼리 크로스를 이어받은 완델손이 헤더슛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은 허용한 후반 36분 김성환을 대신해 김승준을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고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광주전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울산은 3위(승점 59점)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 스플릿 라운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

작성자이미지

18등급 임정규(limjk0714)2017.10.1014:22:28

제발 이길 경기는 이겻으면 좋겟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