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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수원 원정으로 스플릿 라운드 돌입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13 14:29:56조회 : 637

[K리그 클래식 2017] 34R 수원전(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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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수원 원정길에 나선다.


울산은 10월 15일(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33라운드까지 울산은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2점. 2위 제주와는 득실차에 뒤진 3위다.


지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한 울산은 올 시즌 갑작스럽게 ACL에 진출하며 조직력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김도훈호는 이내 조직력을 갖추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양 팀 모두에게 상위 스플릿 첫 라운드의 의미는 크다. 울산 입장에서는 FA컵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부산과 수원의 4강전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울산 입장에서는 수원을 결승에서 마주할 수 있는 만큼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하며 상위 스플릿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울산은 수원전 승리 후 다음 라운드 홈에서 제주를 잡고 2위 탈환을 꿈꾼다. 더블은 더이상 꿈이 아니다. 수원은 염기훈과 최근 부상에서 복귀해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 조나탄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김은선과 조성진이 복귀하며 수비의 안정화를 꿈꾸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은 두 차례. 2승 1무로 울산이 앞서고 있다. 특히 김승준과 오르샤는 수원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역습을 통해 상대의 골문을 연만큼 빠른 공수전환이 승점 3점을 가져오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이 수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 더블 우승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수원 원정을 치른 후 오는 22일(일) 오후 3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제주와의 K리그 클래식 35R 홈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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