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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제주에 0-1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22 19:56:46조회 : 1239

[K리그 클래식 2017] 35R 제주전(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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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제주에 0-1로 패하며 승점 차를 좁히지 못했다.




울산은 10월 22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초반 내준 PK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울산은 이 날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제-김치곤-리차드-김창수가 포백을 구성했다. 박용우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김승준-한상운-김성환-오르샤가 2선에서 이종호를 지원사격했다.




전반은 팽팽했다. 제주는 강한 압박으로 울산을 위협했고 울산은 측면 크로싱을 주무기로 제주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 6분 오르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공방전 끝에 0-0으로 전반을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기제를 대신해 이명재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후반 4분 아크 서클 부근 프리킥 찬스에서 오르샤가 수비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마그노가 나섰고 울산은 통한의 선제골을 내줬다.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공격에 힘을 보탰다. 후반 14분 김성환을 대신해 타쿠마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지난 수원전과 마찬가지로 타쿠마는 폭넓은 움직임으로 공격 시발점에 섰다. 측면 크로싱과 패싱 플레이로 상대 골문을 노린 울산은 후반 중반 이후까지 이렇다 할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34분 한상운을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하지만 제주는 수비라인 간격을 좁혀 팀을 주지 않았고, 끝내 울산은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0-1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




한편, 울산은 오는 10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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