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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서울에 0-3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0-29 00:57:35조회 : 1499

[K리그 클래식 2017] 36R 서울전(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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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0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김치곤-리차드-최규백이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과 한상운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공수를 조율했고 타쿠마-이종호-오르샤는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수보티치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초반 울산은 좌측면의 타쿠마가 돌파를 통해 활로를 개척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슈팅을 가져가지 못했고 연이어 슈팅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서울에게 주도권을 내준 울산은 전반 33분 이명주에게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서울은 김한길, 윤일록이 연이은 슈팅을 이어갔고 전반 36분 오스마르가 추가골을 성공했다.




두 골을 허용한 울산은 추격골을 노렸으나 전반 막판 역습 상황에서 데안에게 추가 실점하며 0-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한상운과 수보티치를 대신해 이영재와 김인성을 투입하며 추격에 나섰다. 서울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울산의 공격을 막아냈다. 




울산은 후반 초반부터 타쿠마와 오르샤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슈팅 기회를 가져갔으나 정확도가 떨어지며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 중반 윤일록과 데안을 중심으로 한 역습에 기회를 허용하기도 했다.




후반 27분 오르샤가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만회골 기회를 맞이했으나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 32분 오르샤를 대신해 정동호를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썼고 후반 종료 직전까지 추격골을 노렸으나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0-3 패배를 맞이했다.




한편, 울산은 11월 5일(일) 오후 3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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