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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종호 추격골’ 울산, 전북에 1-2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11-05 19:56:46조회 : 1335

[K리그 클래식 2017] 37R 전북전(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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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1월 5일(일) 오후 3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전북과의 ‘현대가더비’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 날 울산은 조수혁이 골문을 지켰고 이명재-최규백-리차드-이지훈이 포백을 구성했다. 정재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조영철-이영재- 김성환-김인성이 2선에서 최전방 원톱 수보티치를 지원사격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수비 라인을 당기며 공격에 나섰다. 이에 맞선 울산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전북의 골문을 노렸다. 첫 슈팅은 전북이 가져갔다. 전반 13분 김신욱의 헤더 슈팅이 조수혁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에는 최보경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위기가 이어졌다. 




전반 35분 분위기를 가져온 조영철이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팽팽한 중원 싸움으로 주도권을 노렸다. 0의 균형은 전북이 깼다. 후반 10분 아크 서클 정면에서 이재성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기록한 전북은 이동국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거세게 당겼다. 울산은 이에 맞서 후반 22분 오르샤와 이종호를 동시에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주도권을 가져온 울산은 후반 30분 이영재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상대 골키퍼가 쳐낸 후 흐른 볼을 이종호가 쇄도하며 마무리하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동점골을 기록한 3분 후 이동국에게 역전골을 허용했다. 역전골을 허용한 울산은 수비라인을 당기며 총공세에 나섰으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성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수적 열세 속에 마지막까지 투지를 발휘했으나 끝내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한 울산은 1-2 패배를 맞이해야 했다.




한편, 울산은 A매치 휴식기를 가진 후 오는 11월 19일(일) 오후 3시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리그 최종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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