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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울산, 상주에 0-2 패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8-03-10 22:10:15조회 : 1126

[K리그1 2018] 2R 상주전(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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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상주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0-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울산은 3월 10일(토) 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상주와의 올시즌 리그 홈 개막전에서 승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 날 울산은 김용대가 골문을 지켰고, 이지훈-임종민-강민수-정동호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장성재-김건웅-박용우가 자리잡았고, 황일수-주니오-조영철이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다.




울산은 ACL 리턴매치 상하이전을 염두에 두고 그동안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이 피치를 밟았다. 전반 초반 혼전 양상에서 상주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반 13분 김호남의 첫 슈팅 이후 공세를 이어간 상주는 전반 27분 김호남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실점한 울산은 전반 35분 장성재를 대신해 이영재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이영재 투입 이후 울산 중원은 안정감을 되찾았다. 전반 39분 조영철이 좋은 찬스를 연출해냈다.




전반을 0-1로 마친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영철을 대신해 오르샤를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3분 정동호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작으로 경기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후반 24분 울산은 김승준을 교체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주민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2로 스코어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울산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리며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0-2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울산은 오는 3월 13일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하이 상강과의 ACL 조별리그 4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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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등급 박상언(fcstar)2018.03.1101:57:35

오늘 중국리고 상하이더비.. 상강 풀전력으로 나오던데 김감독님 원하시는데로 홈개막경기 버리고 체력안배 빵빵하게 했으니 승점3점 얼마나 잘 드시는지 지켜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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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유창헌(chioo38)2018.03.1101:33:59

홈 개막전에 선수 기용 꼭 이래야 했습니까?이건 홈팬들 기만하는 행위가 아닙니까?
18년도 시즌권과 유니폼 산 거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