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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강원 원정서 K리그 최초 500승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7-17 19:54:20조회 : 860

[K리그 클래식 2017] 22R 강원전(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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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K리그 최초 500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9() 저녁 7 30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20라운드 대구 원정에서 3-1, 이어진 광주와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인성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광주전 승리로 499승을 거둔 울산은 강원을 상대로 500승 사냥에 나선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포항과 함께 K리그 통산 500승을 경쟁한 울산은 동해안 더비 승리 후 분위기를 타며 승수를 쌓아나갔다. 변수는 빠듯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부분이다. 지난 광주전에서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이종호와 리차드의 출전 여부도 변수다.




울산은 홈에서 가진 4라운드 기억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당시 리그 2연패의 좋지 않은 흐름 속에 오르샤와 이영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챙긴 바 있다. 특히, 찬스에서 정확하게 상대 골문을 열어젖히는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공교롭게도 울산은 6년 전 400승 달성 때도 강원을 상데로 삼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울산 구단은 강원전에 500승을 기념하는 플래카드를 제작해 선수단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원정에서 상대하는 강원은 최근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거두며 4위를 달리고 있다. 무패행진 속에 4번의 무승부를 거뒀고 1경기를 제외하면 매 경기 실점을 했다는 점을 울산은 주목해야 한다.    




후반기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는 울산 공격진이 강원을 골문을 열어젖히며 K리그 최초 500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강원 원정을 치른 후 홈으로 돌아와 오는 7월 22일(토) 19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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