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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88번째 현대가 더비 승리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8-04 21:25:16조회 : 658

[K리그 클래식 2017] 25R 전북전(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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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북 원정에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




울산은 오는 8월 6일(일) 저녁 7시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24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울산은 수적 열세에도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대구-광주-강원을 차례로 격파하며 3연승과 함께 K리그 통산 최초 500승 고지를 밟았으나 이후 홈에서 열린 인천-수원과의 2연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했다. 주춤한 사이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7점으로 벌어졌다. 승점 3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정에서 만나는 전북은 최근 4연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24라운드 인천 원정에서는 에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거두며 승점 50점을 확보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열세에 있고 로테이션을 활용한 공격수 기용으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북은 한교원의 합류와 퇴장으로 인해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로페즈가 복귀해 최상의 전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울산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전북의 뒤를 노릴 심산이다. 공격의 선봉에는 친정팀 골문을 노리는 이종호가 나설 예정이다. 올 시즌 전북을 상대로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한 공격진의 각오는 남다르다. 이종호를 필두로 김인성, 오르샤, 김승준 등 다양한 패턴으로 전북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변수는 지난 수원전 퇴장으로 ‘캡틴’ 김창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부분이다. 후반 교체 투입되어 단단한 수비를 보여준 최규백이 다시 한번 경기에 나서 공백을 최소화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의 단단한 울산과 4연승의 전북. 울산에게는 승점 6점 이상의 경기다. 승리한다면 전북의 독주 체제를 견제하면서 선두 탈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울산은 전북전 이후 오는 9일 울산 문구구장에서 상주상무와 ‘KEB 하나은행 FA CUP'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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