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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상주 상대 FA컵 4강 진출 정조준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8-07 14:17:21조회 : 956

[하나은행 FA CUP 2017] 6R 상주전(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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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울산이 홈에서 상주를 상대로 FA컵 4강행을 노린다.


 


울산은 8월 9일(수) 저녁 7시 30분 울산 문수구장에서 상주와의 ‘2017 KEB 하나은행 FA컵’ 8강 홈경기를 치른다.


 


16강전에서 경남에 2-1로 승리하며 FA컵 8강에 진출한 울산은 최근 리그에서 6경기(4승 2무) 무패를 이어가며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하고 있다. 


 


상대팀 상주는 지난 FA컵 16강전에서 부천 원정에서 2-0으로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최근 흐름은 좋지 못하다. 7월 중순 이후 리그에서 5연패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연패를 끊지 못한 흐름 속에 상주는 9위까지 추락했다. 상주 입장에서는 FA컵 승리로 반전을 이룬다는 각오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웃은 팀은 상주다. 1무 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3라운드 홈경기에서 신진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고 17라운드 원정에서는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지난 전북과의 25라운드 승리의 흐름을 이어 창단 첫 FA컵 우승과 리그 우승을 동시에 노리는 신호탄을 쏜다는 각오로 상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수보티치와 타쿠마와 활약과 기존 공격진의 조화가 승부처다. 기회가 왔을 때 득점한다면 상주를 부진의 늪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2015 시즌과 2016 시즌 두 차례 4강 진출에 성공한 울산. 이번만큼은 반드시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파죽지세의 울산이 홈에서 상주에게 패배를 안기며 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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