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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7G 무패’ 울산, 서울 꺾고 선두 추격 박차 가한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8-17 14:35:11조회 : 580

[K리그 클래식 2017] 27R 서울전(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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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에 성공한 울산이 서울 원정길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8월 19일(토) 저녁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 26라운드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47점으로 수원을 제치고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리그 7경기 무패(4승 3무)를 거두는 동시에 FA컵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더블 달성’이라는 목표에 차근차근 다가서고 있다. 




원정에서 만나는 서울의 최근 흐름도 만만치 않다. 최근 리그 3경기 무패행진(2승 1무)로 5위로 올라선 서울은 지난 26라운드 원정에서 가진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거둔 1-0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승점 41점으로 울산과의 승점 차이는 6점. 공격의 선봉에는 16골로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주포 데안과 도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윤일록(10도움)이 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득점랭킹 1위 조나탄의 부상으로 득점에 대한 데안의 의지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울산 입장에서는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올 시즌 울산은 서울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라운드 홈에서 맞대결에서는 데안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인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13라운드 원정에서는 공방전 끝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울산 입장에서는 원정에서 서울을 잡고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 정상궤도에 올라온 조직력과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공격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 울산이 서울을 잡고 선두 추격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서울전 이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기간 동안 휴식기를 보낸 후  9월 9일(토) 저녁 7시 상주와의 29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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