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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단장&감독에게 정말 화가납니다

작성자 : choonggeol작성일 : 2019-12-20 18:34:58조회 : 797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주만에 힘겹게 인터넷도 해보고 하면서


내년에 더 잘하면 되지 하며 마음 추스렸습니다 


 


프로스포츠는 기업과 구단의 소유물만은 아닙니다


팬들이 있어야 프로구단도 존재합니다


선수들과 팀을 위해 충성심으로 지출하고 응원했지만


매번 거듭되는 무시는 팬들을 정말 지치게 합니다


 


김도훈 감독? 덕장은 무슨 덕장... 개쫄보주제에


당신들 응원한답시고 그 비를 쳐맞아가면서 


가슴아파하고 여지껏 속 앓이하는 팬들만 바보만드네요 정말


아무런 입장표명 없이 20여일이 흘러가네요


 


김광국 단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과정과는 별개로 2년째 결과가 좋지 않은 감독 유임시키겠다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죠? 울산팬들이 정말 호구로 보이나?


 


원정 따라다니면서 시간내고 설레이고 실망하고 허망했던


그 1년간의 세월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분하고 울컥합니다


우라와한테 털리는거 보려고 그 장대비 맞아가면서 응원하겠다고..


그 하루 뿐만 아니라 셀 수도 없이 많은 답답한 경기들, 뒤집힌 경기들

(인천, 경남 2연전), 여름에 전주가서 탈탈 털려오고...


 


특히나 작년엔 그 추위에 퐈컵결승 응원한다고 대구가서

또 상처 받아오고.... 이런 일이 어디 한두번이였습니까?

그때마다 현장에서 또 속 썩어가고..... 


 


12월 1일 그 하루를 거하게 망친 감독 생각만 하면 너무 열받네요

아직까지 밤에 잠도 잘 안옵니다 


매번 고생하는 서포터즈와 의장님 같은 분들, 가족 단위로 응원하러 오는

여러 팬들보면 죄송하지도 않습니까?


 


유임시키겠다는 단장이나 감독이나 같이 짐싸서 나갔으면 합니다


김감독은 당장 자진사퇴를 하시든지 인터뷰를 하든지 뭐든하고

빨리 나가세요


결과를 책임지지 못하는 단장과 감독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재욱 감독님도 김정남 감독님도 김호곤 감독님도


최소한 이렇게 무책임한 감독은 아니었습니다


 


당신들이 이런 팬들 마음 알아줄런지 들어줄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작은 아우성이라도 쳐봅니다


 


항상 이런 굵직한 일 있을 때마다 상처입는건 울산팬들 몫이여서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진짜


적어도 팬들에게 상처주면서 구단 운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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