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울산, 인천 원정서 분위기 전환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4-28 14:01:51조회 : 888

[K리그 클래식 2017] 8R 인천전(04.30)





0428_700.jpg

 

분위기 전환이 절실한 상황이다. 




울산이 오는 30일(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를 가진다.




이번 인천 원정은 울산이 4월에 가지는 마지막 공식 경기다. 지난 2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2-1 승리로 기분 좋게 4월을 시작한 울산은 이어지는 리그 일정에서 2무 1패, ACL 조별리그에서 2연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쓴맛을 봤다. 이제는 리그와 FA컵 일정에 집중해야 한다. 인천 원정 이후 대구와의 홈경기-수원 원정으로 쉼 없는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인천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인천은 K리그 클래식 개막 후 3무 4패로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팀이다.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인천은 FA컵 32강전에서 수원에 0-1로 패하며 일찌감치 탈락했다. 인천 입장에서도 4월의 마지막 날 치르는 홈경기이자, FIFA U-20 월드컵과 관련해 원정 5연전을 앞둔 마지막 홈경기인만큼 물러설 곳이 없다. 




지난 시즌 울산은 인천을 만나 2승 2패(FA컵 포함)로 2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시즌 울산은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에서 김승준의 결승골로 인천에 1-0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울산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만큼 약속된 플레이와 꾸준한 공격력으로 강한 모습을 선보일 각오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울산에게 필요한 것은 ‘골'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득점을 뽑아 내지 못한 만큼 공격진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울산이 인천을 상대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해 향후 일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인천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후 오는 5월 3일(수) 15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9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