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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홈에서 대구 잡고 ‘반전의 5월’ 맞이한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5-01 18:30:55조회 : 696

[K리그 클래식 2017] 9R 대구전(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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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정에서 소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한 울산이 클래식에 복귀한 대구를 홈에서 상대한다.




울산이 오는 5월 3일(수) 오후 3시 대구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2017’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가진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르샤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과 김인성의 결승골로 연패를 끊고 시즌 첫 역전승을 거뒀다. 무승 탈출에 성공한 울산은 3승 2무 3패, 승점 11점으로 7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전반 선제 실점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역전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종호를 필두로 최전방에서부터 적극적인 압박으로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보였다. 이제는 연승을 통해 상승 무드를 타야 한다.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에 복귀한 대구는 지난 8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의 변화 속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절반 이상의 변화를 준 대구는 용병 에반드로의 멀티골로 리그 2연패의 사슬을 끊으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최근 날카로운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에반드로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 대구에 크게 앞선다. 리그 통산 대구전 17승 8무 6패를 거둔 울산은 홈에서는 12승 5무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울산은 홈에서 대구에 반드시 승리를 거둬 시즌 첫 2연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간절함으로 무장해 반전의 신호탄을 쏜 울산이 홈에서 대구를 잡고 ‘반전의 5월’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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