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HOME  >  뉴스  >  프리뷰

[프리뷰] ‘무패행진’ 울산, 홈에서 전남에 복수혈전 나선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5-18 18:54:11조회 : 787

[K리그 클래식 2017] 12R 전남전(05.20)




170518.jpg




K리그 클래식 1라운드를 돈 울산이 홈에서 전남을 상대한다.




울산은 오는 20일(토) 저녁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전남과의 1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울산은 공식 경기 6경기에서 5승 1무를 거두며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전남과의 7라운드에서 0-5로 대패한 울산은 이어진 가시마와의 ACL 조별예선 5차전에서도 0-4로 패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흔들렸던 울산은 심기일전해 이어진 인천-대구-수원과의 일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이기는 축구’를 시작했다.




ACL 본선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맞이한 브리즈번과의 조별예선 6차전에서는 신예들이 대거 투입되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일구며 4연승을 완성했다. 좋은 분위기는 이어졌다. 지난 주말 전북과의 ‘현대가 더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홈경기를 찾아준 10,367명의 홈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선사했다.




이어진 17일(수) 경남과의 FA컵 16강 원정경기에서 이종호와 박용우의 득점으로 8강에 진출, 창단 첫 FA컵 우승에 한발 다가선 울산은 대패를 안긴 전남을 상대로 홈에서 복수혈전에 나선다.




시즌 초반 5연패 하위권으로 쳐졌던 전남은 5라운드 인천 원정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을 달렸다. 울산 입장에서는 지난 7라운드 0-5 대패를 제대로 갚아줄 기회다. 당시 가시마와의 ACL 홈경기를 염두에 둔 울산은 원톱 이종호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만큼은 다르다. 이종호와 오르샤가 친정팀 골문을 겨누고 있다. 무엇보다 원톱 이종호는 지난 FA컵 16강 경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부진을 씻는 신호탄을 쏜 오르샤도 빠른 발을 이용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전남 골문을 노린다. 또한 전남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코바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코바는 전남전에 5골을 터뜨린 ‘전남 킬러’다.




현재 9위에 위치한 전남은 리그에서 20골을 터뜨리며 제주에 이어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의 선봉은 자일이 선다. 7골로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자일은 울산 입장에서 경계대상 1호다.




울산이 홈에서 전남에 복수혈전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무패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