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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155번째 동해안 더비서 필승 다짐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6-15 17:53:30조회 : 810

[K리그 클래식 2017] 14R 포항전(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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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155번째 동해안 더비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 일정을 재개한다.



울산은 오는 17일(토) 저녁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13라운드 서울과의 원정 경기를 0-0으로 마치고 2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울산은 포항과의 동해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해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가진 울산은 훈련 뿐만 아니라 선수단 사이의 소통을 통해  조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K리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더비인 ‘동해안 더비’는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홈 개막전에서 정재용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둔 울산은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양 팀의 승점 차는 ‘0’이다. 골득실에 앞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를 잡는다면 울산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상대팀 포항은 3연승을 달리다 강원에게 홈에서 1-2로 패하며 흐름이 끊긴 상태에서 휴식기를 맞이했다. 시즌 초반 부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즌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6경기에서 매 경기 실점을 한 점은 불안요소다. 울산은 포항의 수비를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노려야 한다.



동해안 더비 공격의 선봉에는 ‘호르샤(이종호+오르샤)’가 설 전망이다. 최근 공식경기 9경기 무패행진(7승 2무)의 주역인 수비진도 강민수를 중심으로 조직력을 극대화했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울산이 2승 2무 1패로 앞선다. 동해안 ㄴ더비 이후 제주와 인천과의 홈 2연전을 앞둔 울산이 원정에서 포항을 잡고 선두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울산은 동해안 더비를 치른 후 21일(수)과 24일(토) 각각 제주, 인천과의 홈 2연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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