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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울산, 인천 상대 11경기 무패행진 도전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6-22 21:04:10조회 : 974


[K리그 클래식 2017] 16R 인천전(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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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인천을 제물 삼아 공식경기 11경기 무패행진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24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인천과의 1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전반기를 4위로 마친 울산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과 제주를 연달아 물리치며 2연승을 달렸다. 휴식기 조직력을 극대화하며 2위로 올라선 울산은 이제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




호랑이굴로 들어와 울산을 상대하는 원정팀 인천은 좀처럼 부진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포항과의 15라운드 홈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좌절했다. 후반기 반전을 꿈꿨던 인천은 상주와의 14라운드에서는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후반 막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친 바 있다.




울산은 인천을 ‘조직력’으로 상대할 심산이다. 후반기에도 울산은 필드 플레이어 모두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필드골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비 조직력에서도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울산은 전반기 부진을 씻는 터닝포인트였던 인천을 홈에서 상대하는 만큼 승리에 대한 의지는 충만하다.




제주전 부상으로 이종호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울산 공격의 선봉은 ‘해결사’ 오르샤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르샤는 지난 8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선제골로 10경기 무패행진의 신호탄을 쐈다. 다가오는 인천전에서도 오르샤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울산이 홈에서 인천을 잡고 공식 경기 무패행진을 11경기로 늘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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