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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심기일전’ 울산, 상주 원정길 승리 노린다

작성자 : UHFC작성일 : 2017-06-26 13:57:21조회 : 948

[K리그 클래식 2017] 17R 상주전(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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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일전한 울산이 상주 원정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28일(수) 저녁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를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인천과의 16라운드에서 한승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잇따라 실점하며 1-2로 패한 울산은 무패행진 기록을 10경기에 멈췄다. 심기일전한 울산은 상주 원정 승리를 통해 선두 추격을 이어간다는 심산이다. 




상대팀 상주는 서울 원정에서 후반 막판 터진 김호남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두며 7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또한 12년 만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승점 3점을 챙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상주의 공격은 김병오였다. 14-15라운드 연속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뽐낸 김병오는 서울전에서도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울산 입장에서는 ‘경계대상 1호’다.




상주전은 체력관리가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휴식기 이후 사나흘 휴식 후 더운 날씨 속에 주중, 주말 경기가 이어지다 보니 선수단에게는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울산은 현재 전북에 이어 K리그 클래식 2위를 지키고 있다. 선두 전북과의 승점 차는 4점. 선두권의 승점차가 6점 내외인만큼 한 두 경기에 따라 순위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울산은 지난 인천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공격적인 패스와 움직임으로 상대를 위협한 한승규와 인천의 측면을 허문 김인성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최전방 콤비 호르샤(오르샤+이종호)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상주 원정 후 수원과의 홈 경기를 앞둔 울산에게 오는 두 경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9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만나기 때문이다. 껄끄러운 상대인 포항과 제주를 상대하는 전북의 결과에 따라 선두를 탈환도 가능한 시나리오다.




울산이 상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기고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울산은 상주 원정 이후 오는 7월 1일(토) 저녁 7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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